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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추가) ★☆친구들도 인정한 우리아빠!! 카톡有★☆

아빠사랑합... |2012.08.25 02:12
조회 25,097 |추천 95

 

      여러분 다시 한번 안녕 (긍데여 원본에 비밀 하나 있는데 왜 아직도 못 찾아내세여..? 나는 내글 보고 누가 그 비밀을 찾아주길 바라고 바라고 바랬는데 댓글엔.. 없네용ㅠ.ㅠ)   기분 좋게 다시 한번 찾아뵛슴!!! 오늘 아침 밖에 있는데  동생한테 "언니 베스트 됬어 !"   라는 말 듣자마자 폰으로 확인하고 집에오는 내내 설레고 기쁜 맘으로 왓슴ㅋ   난생 처음 판 썼는데 첫번째 부터 이렇게 기분 좋은 결과를 주셔서 감사함ㅎㅎㅎ   솔직히 글이 너무 길어서 지루한글이 될까바 너무 걱정했는데 댓글 보고 울 아빠 너무 귀여워   해주시고 나보다..............이뻐해 주시는 거 같아서 너무 기분 좋음 파안파안파안파안 무엇보다 반대가 없어서 너무 좋다는거~~~~~~~똥침 역시 토커분들은 모두들 효녀효자 인가봄^_^   나 지금 얼릉 내 홈피 열고 싶고 사진도 올리고 싶어서 개콘도 포기하고 글을 수정중임   이런 나의 노력이 그대들의 마음속 깊이 닿길 바라며~~~~~~~~~~~   아빠 사진은 톡이 되면 올린다고 하였으니...............지금 이대로의 관심이라면 톡이 될 수도 있을것 같음으로 내일 까지 다시 한번 기대해보겠음!!!   But  아빠의 인기에 뒤로 밀린 나의 사진을 게시하고 가겟음!!!   실망하면 ............................ 난 어쩌지????????흔흔한 얼굴이니그냥 " 아~~~~;;;;"   하고 넘겨 주시길 바라며~~~~~~~~~~~~~~~~ (홈피엔 사진 쫌 많음 미쳐 정리하지 못하고 홈피 열은 나의 불찰로 나의 과거사진도 수두룩빽빽함ㅋ변천사를 보고 비웃어도 좋음ㅋ하지만  세월이 흘러 얼굴이 변한것 일뿐 절.대. 네.버. 성형은 하지 않았음.. 자연스러운 노화일것임 ...)  

 

 

 

 

 

 

 

    나 쫌 아빠 닮았는뎋ㅎㅎㅎㅎㅎㅎㅎㅎㅎ내가 울아빠 잘생겼다했는뎋ㅎㅎㅎㅎㅎㅎㅎ 일단 내 사진 보고... 울아빠 상상하 thㅔ요..제일 잘 나온 사진 올리구 가야지 헷              

 

 

여러분 안녕

거의 자기 전에 눈팅만 하고 가끔 댓글 써서 베플 되고 하다가 본인이 막상 판쓰려니 굉장히 어색함.

판 써서 톡되는 분들은 굉장히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고있음

일단 통성명도 없이 음슴체 써서 죄송함ㅠㅜㅠㅠ

나는 아직 철도 안든 21살 여자사람임! 판 읽을때 사랑이야기 다음으로 훈훈한 판이 부모님 판이라고 생각함. 그래서 아부지 어무니랑 톡한거나 에피소드 적은 판들 보고 나도 언젠간 울 아빠와의 카톡을 올려야 겠다고 마음 먹었는데 개강을 일주일 앞두고 있는 오늘!!!!더이상 미루지 말아야겠다고 마음 먹었음!!

아직 몇줄 쓰지도 않았는데 왜 벌써 심장이 콩닥거리나 모르겠슴 이런거 발견하면 베플됨ㅋ

일단 우리아빠는 현재 서비스업에 계심으로 사진을 게시하면 아빠의 직위상 카리스마에 타격이 있을수도 있기때문에 만약에 아주 만약에 톡이 된다면 정중히 허락을 받고 사진 게시하겠음!!!울 아빠 짱 잘생겼음 정말임.!!톡이 안되어도 나는 우리 아빠와의 의사소통을 톡커 여러분들과 공유할수 있음에 감사함부끄

아참, 띄어쓰기나 맞춤법은 최대한 옳바르게 하려고 노력하겠으나 애교 수준으로 넘겨주시면 떙큐베리감사!!하고싶은 말이 많아서 본론이 길어진 것 같아 죄송스러움.

그럼 이제 진짜로 시~작! 하겠음

내용도 길것으로 예상되니 사진만 보셔두 무관함^_^!

 

 

 

1.

 

 

 

 

 

일단 울아빠 카톡 사진을 당신사진으로 해놓으셨길래 셀카 찍는 비법을 알려드리려 카톡드렸는데

부끄럽고 챙피하셨는지 바로 프로필을 삭제하셨음ㅋㅋㅋㅋㅋㅋㅋ그러고선 공부안하냐고 괜한 트집잡으심ㅠ.ㅠ힝

 

 

 

2.

 

 

 

 

 

 

대화내용에서도 알수 있듯이 나는 남자친구가 있음. 하지만 지금은 내옆에 음슴으로 난 음슴체를 쓴것임.

보고픈 마음에 프로필에 남친사진을 해놨는데 울 아부지 바로 카톡오심. 아무리 질투가 나도 그렇지 아빠 열심히 나라지키고 있는 군인한테 놈팽이가 뭐예요ㅠ.ㅠ(내 남친 미안안녕ㅋ)

 

 

 

 

3. 

 

 

 

 

 

톡 하기 전날 울 아부지 술 왕창 드시고 오셔서 울엄마 심기가 많이 불편하신걸 남자의 직감으로 알고 계셨음. 엄마랑 맛있는거 먹으러 갈꺼라고 전화드리니까 엄마한테 잘 얘기해달라고 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헷 울아빠 키만 크지 아직도 엄마한테 꽉 잡혀 사심!!

 

 

 

 

4.

 

 

 

모자이크는 내 이름임ㅎㅎㅎ

저 링크는 그 어떤 사람이 휴지심을 적시면 똥같이 되는데 그걸로 오빠를 골탕먹인 내용이였음

너무 웃겨서 아빠한테 보내줬더니 일숙씨에게 보여주라고 한탄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기서 일숙씨는 우리엄마임!! 나는 차 잃어버리고 못찾는 울 엄마보다 한탄하는 아빠가 너무 웃겼음ㅋㅋㅋㅋㅋㅋ

 

 

 

 

5.

 

 

 

 

 

 

 

 

저 날이 스승의 날이였는데 난 솔직히 스승에 날에 울아빠 생각이 제일 남. 나한테는 정말 하나뿐인 스승님이자 어버이심!! 아침에 버스타고 학교가는 길에 감사한 마음에 톡날렸는데 돌아온 답변은 어디아프냐는 ..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눈물찔끔 거리면서 보냈는데 답장받고 눈물 쏙들어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빠 너무해!!

 

 

 

 

6.

 

 

 

 

 

 

 

이 날은 추운 겨울이였던 것 같은데 아부지가 거의 목요일 마다 외식을 하고 들어오심 그래서 외식한다고 연락오기 전에 일찍 들어오시라고 톡한건데 저렇게 또 귀여움을...........부끄 저렇게 톡하셨지만 저날은 일찍 들어오신걸로 기억됨!!! 아빠 쨔응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7.

 

 

 

 

 

 

 

 

이날은 학교서 점심먹고 노곤노곤 졸려서 아빠는 뭐하나 톡한건데 또 공부하라고 하셔서 내가 한방 날려드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빠 메롱

 

 

 

8.

 

 

 

 

 

 

 

이날도 뭐하고 계신지 궁금한 마음에 톡했는데....................아니 사실은ㅋㅋㅋㅋㅋㅋㅋㅋ아빠말대로 뒹굴뒹굴 하다가 심심해서 톡한게 맞음ㅠㅠㅠㅠㅠㅠㅠ그런데 울아빠 반응 내가 정색하니까 또 장난꾸러기 처럼 개그맨 김준현 씨를 따라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헿ㅎㅎ

 

 

 

9.

 

 

 

 

 

 

 

 

이거는 사실 내 자랑임 파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지서출력했는데 장학금이뙇!! 감면액이 뙇!!!!!!!!!들어와있길래 아빠한테 메일로 첨부해서 보내드렸더니 톡오심ㅎㅎㅎㅎㅎㅎㅎㅎ비록 전장학금은 아니지만.....칭찬받고싶은맘에 톡드렸더니 역시나 건강얘기 하시면 말 돌리시는 울아빠 담배좀 쭐입시다잉~~~~~~~~~~~~~~~!!

 

 

 

 

10.

 

 

 

 

울아빠 용돈 주실때 저렇게 나를 고객처럼 대우해주심ㅎㅎㅎㅎㅎㅎㅎㅎㅎ김미영 팀장님과 친분이 있으신것 같음 ㅠㅠㅠㅠㅎㅎㅎ아빠 궁딩이 사진은 그나마 아빠 사진 중에 안웃긴 사진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울아빠 웃긴사진 내 폰에 그득그득하지만 위에서도 말했듯이 아주 만약에 톡이 되면 방출하겠음!!!!!!!!!!!!

 

 

 

11.

 

  

 

 지금까지의 대화를 보았을때 울아빠................ㅇㅇ맞음 공부하란 말씀을 입에 달고 사심.

하지만 나는 울아빠의 그런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것같아서 항상 죄송스러움. 하지만 나 열심히 노력하는건...................어쩌면 사실임!!!^_^ㅎㅎㅎㅎㅎ저날은 공강이여서.. 백조같은 마음으로 집에 있는데 가래떡 가루가 잔뜩있는데 눈에 들어왔음 !!! 보자마자 회가 너무 먹고 싶어서... 아빠를 꼬시고 있는뎈ㅋㅋㅋㅋㅋㅋ울아빠 무슨 시인인줄; 무슨뜻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저날 맛있게 회 먹은 것으로 기억함^_^!

 

 

 

 이제 글이 끝났음 ㅠ.ㅠ

사실 나 쓰면서 쫌 놀라고 있음.. 이렇게 길줄도 몰랐고 이렇게 많을 줄도 몰랐음 .나눠쓰고 싶지만!!!!! 두번의 판을 쓸 용기가 나지 않기 때문에 이렇게 길게 쓸수 밖에 없는 날 용서해주시길 바람 ㅠ,ㅠ

아빠랑 톡하면서 그때그때 캡쳐를 모아 둔거라 오래된것도 있고 해서 순서가 뒤죽박죽임 ㅠㅜ그래도 많은 분들이 이글을 읽으면서 오늘은 부모님께 톡이나 문자하나씩 드렸으면 하는 마음임!!!

사실은 나도 저렇게 아빠와 친구 처럼 지내지만 실제로 사랑한다고 직접 말한적이 한번도 없음.. ㅠㅜ카톡으로도 보낸적이 없는것 같음.. 항상 너무 감사하고 미안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 있지만 참 직접 말씀드리기가 여간 부끄러운게 아님ㅠㅜ하지만 우리 모두 마음은 다 똑같잔아여 !!!!!!그쳐?ㅎㅎㅎ

아직 친구들한테는 판쓴다고 말은 안했는데 이 글을 읽고 알아보는 지인들이 있을것으로 예상함ㅠ.ㅠ우리아빠 프로필만 보고도 아는 학생들이 있을수도 있음!!!!! 하지만.. 하지만... 아부지께는 그냥 모르는 척 해주셨음 좋겟음ㅠㅜ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직 아빠한테 쓴다고 말씀도 안드렸는데 내가 먼저 말씀드릴꺼임!!!!!!!!힁힁ㅋ

무튼 다시한번 판쓰시는 분들이 대단하다고 느끼고 있음ㅠㅠㅠㅠㅠㅎㅎ

재밋었나 모르겠지만 나 나름 편집도 하고 최선을 다했음 나 악플은 받아드릴 준비가 되어있지 않음..

비난 말고 비판을 해주신다면 감사히 받겠음!!!!!!!!!!!!!!!! (사실 이것도 자신 음슴ㅋ)

마지막으로 내가 톡이 된다면!!!!!!!

 

 

잘생긴 울아빠 사진과 내 홈피도 ..... 덤으로 공개하겠음!!!!

 

 

 

정말 마지막으로

아빠 사랑한다 엄마 사랑한다 가족 사랑한다 추ㅋ천ㅋ

모두모두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게 같이 살길 바라면 추ㅋ천ㅋ!!

독도는 대한민국 땅이다 추ㅋ천ㅋ

 

추천수95
반대수0
베플|2012.08.25 15:39
나도 저런 아빠 갖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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