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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알콩이 ㅋㅋㅋ놀러왔어요 ㅋ

알콩이 |2012.08.25 14:16
조회 1,287 |추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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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ㅈㅔ주 사는 알콩이 언니예요..ㅋㅋㅋ(아직 엄마라고 하기엔 좀 쑥쓰러와용...)

 

우리 알콩이와 함께산지 어언 4년째되가네요..

알콩이는 정말..정말....주인 한명밖에 몰라요...순위를 정해 놓고

 

 

간식 잘 주는 사람은 주인.

안주는 사람은.그냥 그 서열 아래 이렇게 하나씩 내려간다는

그리고 자기한테 한번 혼낸 사람은 어찌 그리 잘 아는지.

 

두번다시 친해지려고 하지 않음.ㅋㅋ

참고로 아직도 우리엄마를 싫어함.ㅋ

 

원래 저랑 자취집에 살았을땐 내가 알콩이에게서 서열 1위였는데

 

지금 부모님이랑 같이 산 이후는 우리 아빠가 1위임

 

 

아부지가 밥을 드실때나, 샤워 하실때나 설거지 하실때나 옆에서 곤히

절절히 쳐다보며 기다린다는 -_-ㅋㅋ

울엄마가 설거지 하거나 내가 설거지하면 그냥 쌩임.

 

 

정말 나쁜 강아지임.ㅋㅋㅋ

 

여튼 거두절미 하고 우리 알콩이 사진 방출해요

사진 많은데 ㅠ 10장만 올릴수있다고 해서 그냥 마구잡이네욤.ㅋ

 

 

 

 

 

우리 부모님 집에 오고나서 처음.ㅋㅋ

 

 

콧잔등에 탈모가 잇어서 ;; ㅠㅠ 털이 너무 더럽게 엉킴..어쩔수없는 노릇임.

 

여름엔 털이 자랐다가 겨울에 다시 빠짐.ㅠ 왜 이럴까요? 병원에서 처방해준 약을

잘발라도 ㅜ 탈모........아직 4살밖에안됐는데 ㅠㅠ

 

 

이 사진은 슬개골 탈구 되기 직전이라 수술 시키고 집에 데려온 사진임..

 

정말 낯을 가렸음. ㅠ 그냥 다 자포자기 한 마냥 불러도 쌩 (원래 잘 쌩하지만....)

 

여츤 한 일주일간은 자기만의 동굴에 살았던 시절이었음.

 

 

이 사진도 수술 하고 입원 후 퇴원 시키고 집에 온날임..

 

서혜부탈장도 같이 해줘서 ㅠ 알콩이가 많이 힘들었던게 보였음...가엾은 내여동생..ㅋㅋㅋ

 

 

 

아사진은 여름이 되어 머리 털만 남기고 전체샷 ㅋㅋㅋㅋㅋ아이공 ㅋㅋㅋ나름 산다라박 머리였음

 

흠 SES의 바다 머리인가? 0-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사진은 내가 남친을 위해 열심히 열심히 목도리를 짜는데 와서 잤음

실 위에 누워서 한참 자는 알콩이를 깨우지도 못하고 

 

정말 푹 자는 알콩이..

 

 

 

 

 

 

 

이 사진은 우리집이 ㅋㅋㅋㅋㅋㅋ바닷가앞 집이라서 -_-ㅋㅋ 가끔 산책을 시켜주는데 

방파제에서 바람쐬는 알콩이임.. 집에서 자꾸 산책 가자고 가자고 조르면

 

데려감..산책을...

 

 

벗뜨; -_-ㅋㅋㅋ 알콩인  안 움직임..얼음임..왜 안 움직이는지 모르겠음.

다른 강아지처럼 움직여야되는데 저리 가만히 있음....왜그러는 걸까요?

 

결국은 저렇게 몇십분을 있다가 오는게 산책임..

 

앉아서 바람쐬며 생각할게 많은가 봄ㅋㅋㅋ

 

 

문제는 지나가는 여자 꼬맹이가..우리 알콩이한테 한마디 했드랬지.

 

"강아지가   할 머 니 같애!!!!"

 

-_-ㅋ...우리 알콩이  이제야 4살인데...흠...한창 좋은 나이인데..흠..

 

 

 

 

 

우리 알콩이... 그자 그자 난로 앞이 좋아요 ...겨울엔 무조건 이불속 아님 난로 앞임.

 

 

 

마지막으로 우리 알콩이 최근 사진.

 

털은 완전히 다 밀어버림.

 

시원하고 좋음...부모님도 처음에 알콩이 추위 잘 타는데 전체컷 하지 말라

 

엄청 반대했음...하지만 하고나서 만족했음..ㅋ더 이뻐보였거든요..ㅋㅋ

 

 

여튼 그랬어요..ㅋㅋ 

 

마지막으로 성격 무진장 더러운 알콩이 동영상 사진입니다

 

우리 알콩이의 신기술임..소리 안내고 화내는 ..

 

아침에 촐근하려고 옷입으면 이렇게 화를 냄 자기도 데려 가라고 ..

하지만 절대 짖는 않음.ㅋㅋ

 

아마도 여기는 자취집이었는데 옆집 피해 줄까봐 그런가보다 함

 

참....효녀임.ㅋㅋ

 

 

추천수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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