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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탈) 택배직원 후기

여자사람 |2012.08.25 15:16
조회 11,994 |추천 15

안녕하세요. 새벽에 글 올렸던 사람입니다. 잠 한숨 못자고 택배회사랑 겨우겨우 통화했네요.

 

먼저 요지는 그 상담원이 24일 날짜로 퇴사를 했고, 개인자격으로 저에게 연락한거라 택배회사는 손해보상을 해줄 수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상담원이 문제가 많았다고 하네요. 회사에서 해고시킨것이 아니라, 고객클레임건으로 주의를 주니 본인이 그만두겠다고 했답니다.

 

그리고 저 뿐만 아니라 본인 집 컴퓨터에 택배회사 프로그램을 깔아놓고, 본인맘대로 고객들 물건 반송신청하고 해서 회사입장에서도 피해가 크다네요.

 

택배회사 공식입장은 이렇습니다.

 

24일날짜로 퇴사했기때문에 본사에서는 책임질 일이 없다. 개인이 알아서 고소를 하던지 알아서 해라.

우리도 피해가 막심하다. 우리도 그 사람에게 고소를 할것이다.

 

이렇게요.

 

저는 그 상담원도 그렇지만, 택배회사도 이해가 안되네요. 본인들이 사람 잘못 뽑아놓고서, 피해는 고스란히 고객에게 입히고, 퇴사했으니 본사는 책임이 없다라..

 

회사입장을 듣고 명확해졌습니다.

 

소비자보호센터, 개인정보센터 등등 제가 할 수 있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택배사와 상담원 상대로 싸우겠습니다.

 

도움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이런일이 처음이고, 경찰서라는 곳이 낯선곳인데 잘 해결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추천수15
반대수1
베플사월집사|2012.08.25 16:27
회사에 입사할때 서류같은거 작성할꺼에요 .. 고객 개인정보 유출하지 않는다는 식으로요 .. 그리고 그걸 어기면 회사와 개인 모두에게 책임이 있습니다 ㅡ 회사 관리자에게 요청해서 고객정보관리를 어떻게 했길래 퇴사한 직원이 고객 정보를 가져가게 두냐며 회사에서도 제대로 관리 못한 책임 물으시고 그 퇴사한 직원의 무자 전화내용 보관하셔서 책임 물으세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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