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오래 안하고 있다가 켜보니까 놀랐어요..
변명이라 하실지도 몰라도 해드릴 말은 있어요...
씹.창 년 이라고 했던건 배플에 천하의 썅년이라는 말을 봤어요..근데 그분 말에 대한 답변으로 '천하의 샹년' 이라는 말을 쓰고 싶었는데 어떻게, 그말이 나왔는지는 모르겠어요..
이것도 물론 변명이겠죠..죄송해요..말도안되는 소리죠.. 욕사용한거 정말 반성합니다..
그리고 '개같은세상 애티켓'
제가 엄마께
'
엄마 이렇게 옷입은 거 싫지도 않고 엄마도 당연히 좋은데, 그냥 다른사람이 보기에 편한시선이있고 불편한시선이있어.. 입는건 물론 엄마마음대로지만, 이 개같은 세상에서도 애티켓이라는거 조금 지켜주는 사람덕분에 우리가 살수 있는거잖아,, 난 엄마가 남시선의식안하고 당당하게 다니는게 물론 보기 좋고 그런엄마가 더 좋지만 그러다가 막 엄마 사진찍혀서 웃긴옷입었다고 인터넷 돌아다니면 어떻게..
아무리 당당하더라도 그런거 무서운거잖아.. 그냥 엄마 조금 수위를 낮추차^^'
이글 그대로 말씀드리지 않았어요
저희 엄마 남편(아빠)도 잃고, 할머니 할아버지도 돌아가셔서 정말 외로운 분이시고 믿을 건 저밖에 없대요...
그런제가 어떻게 엄마한테 버릇없는 말을 해요..
판에 글을 쓸때 대충 어떻게 얘기를 했나, 무슨 뜻이 담겨 있었나, 이걸 여러분께 알려드리고 싶어서 임팩트 강하게 글을 쓴거에요..
이것도 말투가 정말 아니었죠..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시고, 댓글로 남겨놔주셔서 더 꺠닳았습니다
끼리끼리 논다고 하시는 분들 있었는데 그래도 더럽게 놀진 않아요..
친구들이 그렇게 욕한것도,, 저도 처음에 그거보고 웃은것도.. 남들눈엔 더러워 보였겠지만..
아..뭐라 할말이 없네요..엄마한테 진짜..죄송하구요
이글보고 기분더러워지신 여러분들꼐도 진심으로 사과드려요.............
죄송합니다.
그리구 어제 토요일날 엄마랑 영등포 지하상가 갔다 왔어요
그리고 그근처 설렁탕집에서 설렁탕먹으면서 엄마한테 다 말해드렸어요..
물론 속상해하시긴 하셨죠
근데 엄마가 겉으론 호탕하신분이라.. 티를 안내셨네요
전 엄마 그대로가 좋고 엄마남들의식안하는게 더 좋으니까,
제가 어제 얘기 했던 말들 다 취소하구..정말 죄송했구..앞으로도 우리 옷많이 사러다니고 그러자고..
충고잘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