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어보고 싶어요!!
제가 잘못한건가요??
한때 사랑한 그사람이 제 명의로 폰값을 몇달 미뤘어요..
(지금은 헤어진지 대략 한달정도 되어가구요..)
그리고 이제 신용하락된다면 폰업체에서 계속 전화가 와요..
그사람에게 연락했더니.. 돈벌고 있다며 마련되는 대로 납부한다고 하지만,
언제가 될지도 모르는 기약이 없는 말을 해요..
폰업체에서는 계속 다그치고 해서 그의 할머님 연락처를 알려줬어요..
(부모님이 안계시거든요..)
할머님이 올초에 큰충격으로 쓰러지셨는데..
몸도 안좋으실텐데.. 충격받지는 않을까하는 생각을 하며.. 안절부절했어요..
전 단지 그사람에게 괴심한것이지.. 그사람의 가족들에게 괴심한건 없는데..
난 그가 괴심해서 그돈 악착같이 받으려는 건데..
제가 심했나요??
금액은 얼마 안될지라도 전 그사람을 믿었는데..
그사람은 지금 다른 상대 만나 잘 지낸다더라구요..
난 그한테.. 그렇게 못되게 한건 없는거 같은데..
마지막에 사람을 아주 나쁘게 못되게 만들어주는 그 사람..
그돈 내가 내줘야하는걸가요??
아니면 기다려서 꼭 받아야하는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