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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친구랑 같이 클럽갔다가 기분 상함:(

숑숑 |2012.08.27 04:29
조회 40,168 |추천 18
안녕하세요~예전에 예쁜친구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있다고 글쓴 21살 흔녀에요~안녕
어제 또 스트레스 받는 일이 생겨서 ㅠㅠ 이렇게 톡을씀! 
방학이라 한동안 그 예쁜 친구랑 안 만나다가친구가 같이 클럽가자고 해서 놀러갔다 왔는데 ㅠㅠ기분만 상했네요
친구는 일명 만순이라 ㅋㅋㅋ 클럽에 친구가 많아요~방학이라 요즘은 더 자주 가서 갈때마다 친구들(?)을 만나는 편인데
요번에 같이 갔다가 좀 불편한 일을 많이 겪었네요 ;;;
일단 상황의 발단은 이렇습니다!!
처음 간 클럽에서는 그럭저럭 놀고 있는데예전에 친구가 클럽에서 만났다는 남자분들 한무리가 와서친구한테 말을 거는 거에요~저는 모르는 사람들이고 친구가 그남자무리랑 무슨얘기 하는지 들리지도 않으니저는 약간 동떨어져 있었거든요 ㅋㅋㅋ
여기까지는 나름 괜찮습니다 ~ 참을 수 있어요!
근데 자리를 옮겨서 다른 클럽을 갔는데거기서 또! 예쁜친구의 클럽친구를 만난거 ^^아주 둘이 반갑게 인사를 하는데 ㅜ.ㅜ 난 혼자 뻘쭘난 가면 갈수록 표정관리 안되고 있는데 ㅠㅠ친구는 그와중에 클럽친구 바이크보고 자기좀 잠깐 빌려달라면서나 버려두고 바이크 타고 클럽주변 한바퀴 돌고오더라구요 ㅋㅋ아....생각하니까 좀 열받네.....
클럽안에서도 카톡에 문자에그럴거면 난 왜 불렀는지;
기분상해서 한동안 정색하고 표정 굳어있으니까친구도 표정이 안좋아지더니 ㅋㅋ둘다 정색하고 바 근처에 서있고 ㅋㅋㅋㅋㅋㅋㅋ
기분좋게 놀러왔는데 그런식으로 집에 가기 싫어서나중에는 제가 먼저 웃으면서 친구한테 말걸고 그러긴했는데
집에오니 잠도 안오고 생각만 많아지네요 ㅎ
피곤한 상태라 두서없이 주저리거렸는데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만족
추천수18
반대수3
베플|2012.08.28 00:06
이쁜게 문제가 아니라 배려가없는 친구네 글쓴이도 좀 답답한 성격같고
베플MIn|2012.08.27 04:44
답이없군요 님도 꾸미면예쁠꺼에요 내가알아 잘자요
베플도날드덕|2012.08.28 01:33
진짜 답없네;;바이크를 타고 오더니 지도 표정이 굳어져? 친한친구말고 걍 겉으로만 알고 지내셈 가끔 글쓴이가 필요해질때만 슬쩍 부르고 그럴테니까 좀 어색해질 필요가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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