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써보네요 저는 20살 남자입니다.
대충 신상적자면
키183
몸무게 73~4?
얼굴은 그냥 봐줄만하다고 하는데.....모르겟어요
저번주에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낫습니다.ㅋㅋㅋ
여자친구와 헤어진지 3달하고도 보름이 지난 저에게 친구들만이 삶의 낙이엿습니다
술한잔하면서 친구들은 전분 여자친구 얘기뿐이엿습니다......썅놈들,....
그래서 저는 외로움을 감출수 없엇고 "아 ㅆㅂ놈들아 니네만 연애하니깐 살림살이 나아지냐?" 이랫는데
4명정도에 친구들이 일동 "응",.,,,,,,,,,,,,,아,,,,,,,,,
여자소개 받을거냐는 친구에 말에 저는 단숨에 받는다고 햇습니다....
카톡사진 이쁘고 키 164 좋구요 나이 21살 좋구요 다 좋앗습니다.
일단 카톡을 많이 햇죠 저한테 궁금한걸 많이 물어보더군요...성심성의것 다 대답해주엇습니다..
그리도 만나기로 햇습니다...두근두근
만나기로 한날 저는 옷가게하는 형한테 코디해달라고하고 머리 세팅 다하고 나갓습니다.
그런데 여성분은 원피스에 긴웨이브 머리를 하고 약간 굽있는 신발을 신고 나오셧습니다 이뻐요....
와~새삼 친구녀석에게 고마움이 절로 나오더군요,,
일단 카페를 갓습니다.
커피 한잔 하면서 많은 대화를 하다보니 배가고파지더군요
그래서 계산할려는 찰라에 오천원을 꺼내서 저에게 주는겁니다....
자기가 마신건 자기가 계산하겟다고,,,,,,마음씨도 천사.,....아,,,,
그래도 커피는 얼마 않하니 제가 계산하겟습니다 하고 계산하고 밥을먹으러갓습니다...
밥은 간단하게 돈가스를 먹기로 햇습니다.
제가 자주가는곳으로 대려갓습니다
가서 돈가스를 먹는데 돈가스 얘기가 나오더군요
그래서 저는 치즈돈가스 밖에 안먹는다고 말하니 자기가 먹고있는돈가스가 정말 맛잇다면서 하나 집어 주더군요,,,,,크~~~행복돋네.....
피자돈가스엿는데 맛있더라구요
제가 계산햇습니다...그러더니 저한테 왜 더치페이 않하시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저는 즐겁게 해주신것에 대한 보상받는거라고 생각하세요 ㅎㅎ
이랫습니다 그러더니 화장실좀 갓다 온다면서 어디론가 가더군요,,,,,,
제가 무례한건지 생각을 하면서 기다렷습니다...
그런데 10분뒤에 오더군요 아이스크림 2개 들고,,,,,크~~감동,,,,,,
아이스크림 주면서 다음부터는 더치페이 햇으면 좋겟다고 죄송스러워 진다고 하더군요....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영화보자고 하니깐 보자더군요,일단 표를 사려고 줄을 서고 있엇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어디론가 사라져버린 여성분,,,,
팝콘 콜라 들고 기다리고 계시더군요,,,,,
영화 재밋게 보고 집에 바래다주고 집에 와서 친구에게 전화햇습니다
"야임마 넌 진짜 내 가족같은 존재다 사랑한다 먹고싶은거 말만해라 다사주마"이러고 그 여성분이랑 통화 20분정도 하고 카톡하면서 정말 내여자로 만들테다 하고 각오를 하엿습니다.
한번더 만나서 놀고았습니다 재밋게 ㅎㅎ 이제 3번째 만나는날 고백하려구요
잘될거같습니까? 안될꺼같습니까? 친구말로는 그여성분도 저 마음에 드신다고 하셧으니
잘될꺼 같죠?ㅎㅎㅎㅎㅎㅎ
지금 기분 너무 좋습니다....내일저녘 고백하러 갑니다
용기나게 욕은 달지 말아주세요.......ㅜㅜ
--------------------------------------------------------------------------------------------잘되면 후기 올리겟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