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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때문에 신문지로 창문을 막다가 봉변 당해요★★★

김군 |2012.08.27 21:05
조회 55,272 |추천 160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 톡이됬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영광을 자랑스러운 우리 댄스팀에게 돌립니다
티슈빼고 ㅇㅇㅇㅇ



그리고 맞춤법이 잘못했니 산와머니 라고 이야기하시는분들이 간혹 있으신데



여기가 진지한 판글은 아니잖아요



진지하게 쓴글은 맞춤법을 신경써가며 썻지만


여기는 제가 잠시 웃으시라고 쓴글이니까



맞춤법에는 태클을 자제해주셨으면 해요



이렇게 제가 사정을 하면서 쓴글에 맞춤법이 잘못됬다면



그때는 사죄하겠습니다



정력은 그말그대로 정력을 한거에요
남자에게 좋은 정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덮치덮치는 저희 지역 특성상 많이 쓰는 말이고
집안에서도 많이쓰다보니 말을 그렇게 하게됬나봅니다
충고는 좋으나 웃으러 온글인데 진지한 글도 아니고
한번 웃고가는게 어떠실까요??









안녕하세요 톡커님들 ^0^
자 그럼 바로 본론으로 넘어갈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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떄는 바야브로 2012년 8월 28일 
나란남자 고3이지만 
고3같지 않는 하루하루를 보내는 잉여까진 아닌 잉여같은 존재였으나
오늘 볼라텍인가 콜라텍인가
뭔신가 하는
느님께서 우리의 학교 수업을 단축시킴과 동시에
내일이 휴업이라는 명령을 내리셨도다

그러나!!!!!!!!!!!













이번태풍은 만만치 않게 봐야하는것이








때는 몇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서
본좌가 초3이였을때 
매미라는 태풍이 온다라는 소식은 듣지도 못한채
본좌는 고향이 거제이고 사는곳이 거제이다 보니
무더운 여름을 이기지 못하고 
행님들과 바닷가에 들어가 
아나바스타를 즐김과 동시에
나란남자 무서움을 모르는남자
목깊이까지 바닷가에서 룰루랄라 놀고있다가
왠 새우젖같은 먹구름이 밀려오더니
본좌의 몸에 쓰나미를 강타하는것이 아니겠능가
지혜로운 우리 친형님께서 
나를 그때 살려주시고 집으로 돌아가서
운좋게 산것도 모자라 
나의운은 다한듯 싶었어
다음날에 일어나보니
살기좋은 거제시 라는말을 들어봤는진 모르지만




































여기는 헬게이트였어
전기 물 모든게 끊기고 
밥이란건 상상도 못하고 Only 라면이였지
그렇게 지옥같은 1주일을 보내고
밥이라는 달콤함의 맛을 잊을수가 없었지
























그러나!!!!!!!!!!!!!!!!!!!!!!!!

이번에 밀려오는 태풍은
매미 새우젖까 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어마어마한 위력을 지녔는데
태풍매미때는 비껴나가는 정도였지만
이번은 좀 다르더라고 (부끄)
그래서 본좌는
이번 위기탈출 넘버원인가 뭐신가를 보았는데
신문지를 창문에 붙이면 창문의 정력이 쌔집니다
라는 말과 함께 나의 오감을 자극시켰지 ㅇㅇㅇ
그래서 학교를 마치고 집에 일찍 귀가한 나는
태풍 매미때의 고통이 남아있으므로
창문의 강화를 시작했쥐












5
























4




























3





























2
























1





























 




쫘잔











신문지는 게임으로 치면 유니크템이 된지 오래


그래서 머리를 조금굴려


전단지를 붙여보았으나


이것은 신문지보다 더 좋은 효과를 보이는거 같았슴

























그러나..............



















붙여본사람을 알꺼임...



신문지나 전단지 같은 큰 종이를 붙이면


오래가지 못하고 금방 떨어져버려서


빡침과 동시에 이때까지의 모든 고생이 헛고생이 되는 순간을


맛보게 되는거임


본좌도 마찬가지로 거기에 절망하고 있었으나.......
















창문으로 강한바람을 맞으며 고민하고 있을찰나


나의 머리에






촼!!!!



하고 달라붙는 것이




 





 






올 ㅋ















아파트 주의에 이런 종이가 많이 널부러져 있어서 많이 주울수 있었음 ㅇㅇㅇㅇ








그래서 나란남자 근성있는 남자


















 













올 ㅋ





테이프로 2중 고정을 하여 


신문지는 떨어지지 않을음 증명하는것과 동시에


저 쪼맨한 전단지들은 














떨ㅋ어ㅋ질ㅋ생ㅋ각을ㅋ안ㅋ하ㅋ는ㅋ거ㅋ임




























그래서 저는 























 












이렇게 창문이란 창문에는





다다ㅏ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닫다다다다ㅏ다ㅏㅏㄷ다ㅏ다다다다




붙였심 ^0^












신문지보다는 좀더 고생을 해야하지만













아직도 저 전단지들은











내 창문과 한몸이 되어있는 상태임(가.........가버렸)













그래서 이글을 쓰면서 아마 저처럼



신문지를 붙이다 빡친분들을 위해








노하우를 전수하고자 이글을 써봤습니다





무엇보다 여러분들의 안전이 최고입니다




신문지든 테이프든 전단지든



집에 창문에 덮치덮치 붙여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것이 낫지 않나싶습니다



이번태풍은 정말 무시하지 못할 위력을 지닌 태풍입니다 독자 여러분


부디 몸조심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본일에 다시 복귀할수있도록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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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된김에 후기 하나 올릴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제시는 상황마다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저희 동네에서는 새벽에 본좌가 잠깐 눈을 떳는데


창문이 진모리 장단에 맞추어 쿵짝쿵짝 거림과 동시에


벽이 드럼이되어 환상의 하모니를 맞추어 주는 아주 호화로운 사운드를


제공하였는데


다른지역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얻는 교훈






신문지는 닭치고 테이프로 붙이자


그러나 바람의 강도에 따라 글쓴이꼴 날수가있음..


(위에 저 사진들은 창문을 잠깐 열었을때 일어나는 증상이였음)









이상 글읽어주셔셔 감사합니다

















추천한번만 눌러줘용


ㅠㅠ

추천수160
반대수10
베플정유리|2012.08.28 09:05
우리 집은 안붙였다 헐 내가 베플이라니 생애 첫 베플이라니 이 영광을 오늘 생일인 조권♥ 에게 바칩니다ㅋㅋㅋㅋ 여러분 모두들 살아서 뵈요ㅋㅋㅋ╋ㅇㅅㅎ ㅇㅇㅈ 우리 날라가지말자ㅋㅋㅋ 저 인천에 살아요 지금 실시간 검색어에 인천폭풍 떴던데 저 이제 어떡하죠 ╋ 또 이날씨에 출근하는 전국에 있는 부모님 무사히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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