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여러분들 ^^ 아주 오랫만에 찾아뵙네요
가끔식 판에다가 글도쓰고 판을 즐겨읽는 대구사는 32남자입니다 ~
요즘날씨가 많이 덥죠 더운날씨에 건강유의하시구 ~
내일부터 태풍온다고하는데 다니실때 조심히다니세요 ^^
지난번에 조카문자관련해서 글을 써서 톡도되고 예전에 고기이벤트해서 톡되고
여튼 아실분은 아실런지 ㅎㅎㅎ
매번 즐겁고 좋은일로 글을쓰다가 오늘은 너무도 답답하고 우울한일이있어서 이렇게
자판기를 두드려 봅니다
후..........어디서 부터 적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
장문의 글이 될거 같습니다..
그럼 시작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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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오래되진 않았습니다...
5개월전 그녀를 만났습니다.
나 32 여자친구는 26
저는 계친구들(모임)과 술을마시고있었습니다.
한달에 한번 정기적으로 만나는 친구들이라 항상 재미있습니다.
사는이야기 여자이야기 사회이야기를 하면서 이야기의 꽃이 피어갈무렵..
재수씨(계친구 부인) 랑 재수씨 친구랑 온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자 친구들이 (참고로 저만 애인이 없었음)
"야 xx아 재수씨 친구온다니까 괜찮으면 잘해봐라
우리들이 엮어줄께 얼굴도 이쁘고 착하데 ㅋㅋㅋ"
하면서요
저는 내심기대했지만 겉으로는
"아니다 개안타 내 여자없어도 산다 그냥 같이 술먹으면서 놀자 "
하면서요 ㅎㅎㅎ
그리고 10분후
재수씨와 친구분이왔습니다...
그녀를 처음보았습니다...
아...눈에 콩깍지까 씌였나 암튼 제눈에는 정말정말 이뻐보였습니다.
일단 자리에 앉고 다같이 화기애애하게 이야기도 하면서 게임도하면서
술자리를 즐기고 있었죠 ㅎ
그러다가 어떻게 어떻게 제가 흑기사를 하게되었고...
소원들어주기를 했습니다 ㅎ
저도 취기가 오른상태라 소원을 이야기했죠
"xx씨 저 소원있습니다 이야기해도될까요?"
"네 뭐요 ^^"
"연락처좀 알려주세요 우리친하게 지내요"
하면서 제가 취기도 올랐겠다 핸드폰을 뺴앗아
제 전화번호로 전화를 한뒤 끊었습니다...
그리고 이름을 저장하고 계속 설레고 두근대는 마음으로 술자리를 했었죠..
그리고 파장분위기가 되어서
갈친구들은 가고
저 여자친구 재수씨 친구 4명이서
차를 탔습니다
그리고 가까운곳에 친구가 내려주면서
"xx야 xx집앞까지 좀바래다 드려라 나는 먼저갈께 하면서요 "
속으론 "아...나도 취했는데 이런 어쩌지 "
하면서 걱정을했습니다.
그리곤 제가 술을 많이먹은거 같아서 바래다 줄려고
물어봤죠 "xx씨 혹시 집여기근처인데 어디세요?"
제가 데려다 드릴께요
몇번이나 물었지만 술이 취했는지
이상하게 이야기를 하더군요...
그래서 걱정이되어서 부축을하고 집에 바래다 줄려고하는데
자꾸 걷지도못하고 넘어지는것입니다..
그래서 ㅠㅠ 어쩔수없이 MT를 가게되었습니다.
부축을해서 일단 침대에 눕히고 저도술이 덜깬 상태라
(집에 갈려고했지만 혹시나.. 무슨일당할까봐..)
일단 저도 밑바닥에서 잠이들었습니다.
그리고 아침이 되어서 깨고
연락이 왔습니다.
어떻게 된거냐고 ... 걱정되는 뜻으로 막 물어보더군요
그래서 저는 아무일없었다고 걱정하지말라고 ~
이야기를 하는데 자꾸 너무부끄럽고 그래서 연락을 하지 못하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괜찮으니까 정말괜찮으니까 어제실수한것도없고
아무일없었으니까.. 담에 밥이나 한끼먹자고 이야기를했습니다..
그리곤 몇일간 서로 카톡도 주고받고 연락도하고 지내면서..
몇번의 만남을 가지고..
동네 오징어집(분위기없게 ㅠㅠ)
에서 고백을했습니다.
"xx씨 당신이 너무좋습니다. 오래오래 만나고 싶습니다" 하면서요 ^^
그리고 여자친구가 ok를 하였고
우리는 알콩달콩하게 사랑을 나누었죠 ~ ㅎ
하지만 사랑도 잠시
연락을 자주못하고 시간이 없는저...
저는 주말이 제일바쁘고 여자친구는 주말만 쉬고....
(저는 참고로 롯데몰에 근무합니다 9시에퇴근이죠 )
하지만 나름대로 노력많이했습니다.
술먹어서 취했으면 데리러가고...
시간날때마다 전화하고 몰래 카톡하고 ^^
그리고 쉬는날에는 피곤하지만 여자친구랑
팔공산도 갔고 야당(야외음악당) 분위기좋은 커피숍도 가구요 ^^
나름 최선을 다했지만 직업이 직업인지라
너무도 미안했지만 저도 답답했습니다.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지만 여자친구는 그게 다가 아니었나봅니다.
아무튼 많은 사랑을 못준거 같아서 너무미안합니다...
여자친구는 놀고싶고.. 저는 일을해야하구요 ^^
그리고 한 3개월만났나...
저희는 별로 싸우지않았습니다 딱1번?? 그것도 싸웠다가보다 여자친구가 섭섭해서
울더군요... 아무튼위로해주고 끝냈습니다..
그리곤 문제없이 알콩달콩하게 사랑을 나누다가...
저희는 계친구들과... 커플모임을 가지기로했습니다..
그리곤.. 8월15일 포항으로 2박3일..떠나기로했었죠..
6커플 12명 이렇게 다같이 놀라가서재미있게 놀자고
가기전에 모임도 가지고 아무튼 그랬습니다 ㅎㅎㅎ
드디어 같이 바다를 볼수있겠구나 하는마음에
2주부터 설레여서 하루하루 휴가만 바라보며 지냈습니다...
쉬는날에늠 휴가갈때 필요한 튜브나 구명조끼 선그라스도 같이사구요.. ^^
그리고.. 얼마안있어서
목요일 놀러가는날은 일요일
놀러가는날 3일남은날
저는 친구들과 모임이있어서 동성로에서 술을마시고있었고..
여자친구또한 친구들과 모임있어서 술을마시고 있었습니다.
친구들과 재미있게 놀고있는데..
여자친구가" 오빠 보고싶어 어디야 내가 보러갈께 친구들에게 인사도 하구 ^^"
하면서요..
얼마안있어서 여자친구가 오고 친구들에게 인사를시키고
여자친구가 놀고있는곳까지
바래다 줄려고 가는길에
"오빠 나사랑해?? 진짜 사랑해 어디가좋아?"
"사랑해 그냥다좋아"
하면서요...
"오빠 친구들한테 인사할께 가서 얼굴이나보자 ^^"
"안돼 오늘친구들끼리 이야기 할꼐있어서 미안 담에소개해줄께 ~"
저는 조금섭섭했지만 그냥이해했습니다 ㅎ
하지만 그이유가 다른사실이 있었던건 나중에 알았지요 ~
그리고 친구들과 2차장소로 향하였고..
술을먹다가 여자친구가 걱정이되어서 전화를 했습니다.
"뚜뚜 " 두번이나 전화연락이 안되더군요..
그리곤....얼마있어서 전화가오더군요..
"오빠 미안해 밧데리없어서 충전시키고 전화했어"
"그래 걱정했잖아 너어디야늦었는데 집에가야지 오빠도 이제곧갈꺼야 ^^
오빠가 대리불러서 너희집갔다가 우리집까지 바래다줄께 같이가자 "
하면서요...
그리곤 2차장소앞에서 여자친구를 만나서
갈려고하는데...
"오빠 나 따로 들어갈께... 친구들이 노래방가서 놀고가제 "
"그래 그럼 좀만 놀다가 들어가 들어갈때 전화하고.."
그리곤 저는 친구들과 술자리를 끝내고..
여자친구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꺼져있는전화기
몇번이나 해도 꺼져있더군요...
" 아 얘가 밧데리가 없나 무슨일있는건 아니야..하면서 걱정했습니다.."
그리곤...저는 내일을위해 잠을 청했습니다...
흠.. 아침까지 연락이 없더군요...
그리곤 오후 1시쯤되서야 연락이와서 ~
"오빠 미안해 폰밧데리 다되어서 연락했어..
어젠 조심히 들어갔어? 이제 이런일 없도록 할께 ^^"
그리고 몇분후에 전화를 걸어서 통화를 했습니다.
이런저런이야기를 하면서
갑자기 우는겁니다..
할말있다고 만나서이야기하자고.. 그때까진 몰랐습니다...
저는 성격이 급해서 참지못해서 그냥 궁금하니까 빨리이야기해보라고 ㅎㅎ
그러니 어렵게 꺼낸말이
"오빠 우리헤어져요.." 하면서요 ~ ..
순간 무언가를 얻어맞은듯....
한순간 멍하게있었습니다..
"그래 일단 알았다 나 일하러가야하니까 조금있다가 통화하자"
하면서요...
그리고 마칠때 쯤에 다시전화를해서..
"무엇때문에 그러는지 몰라도 만나서 이야기하자..."
"알겠어요.."
그리고 퇴근후 여자친구 집앞으로 찾아갔습니다..
부은눈을하며
제차에 탔습니다..
둘다 심각하게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오빠 난 오빠랑있으면 행복하지 못한거 같아..
오빠가 싫은건 아닌데 오래못갈거 같아..
나중에 내가 분명히 후회하겠지만 서로를 위해서 좋을것 같다.."
면서요..
저는 5분정도 아무말도 하지않고
혼자서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입을 열었습니다..
"오빠가 다고칠께 섭섭한게 있다면 오빠가 미안하다
이제부터라도 잘할테니 그말한거 취소해줘.. 정말미안.."
"그래요 오빠 오빠가보기에도 이렇게 헤어지는건 아닌거 같죠?
알겠어요 오빠 미안해요"
그렇게 좋게 화해를하고...
칠성e마트가서 초밥을 먹구요..
집앞으로 바래다 줄려는데
잠시 갓길에 차를 세우라는겁니다
그리고... 키스하자고 하더군요..
그리고 키스하고.. 여자친구가 갑자기
관계를 요구하는겁니다.. .
그래서 제가
"여기선 안되 혹시나 너희동네인데 누구아는사람이라도있으면 어떻게 할려고해
미안 아무튼 집앞에 바래다줄테니 집에가서 연락해 미안해 "
그리고 집앞까지 데려다 줄려는데 갑자기
"오빠 늦어서 어머니가 앞에 나와있을수도 있어요 여기세워주고 오빠집가요 "
하면서요
그리고 저는 집으로 귀가를 했고
여느때와같이 카톡을하고 전화통화를 하고 잠들었습니다......
근데 이상하게 여자친구가 오후 4시가 되기전까지 문자/전화 한통없는겁니다..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아직자나?? 아님 바쁜건가
그리고는 4시이후에 카카오톡으로 문자가 왔습니다...
너무도 반가웠죠.. 하지만 그문자는 ...
좀 어이가 없더군요... 어제 그렇게 만나서 사랑한다.. 다시 잘해보자고했는데...
연락도 없더니 갑자기 온문자가 저내용이라니...
패닉에 빠졌습니다.. 일도 손에 잡히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한번 잡았기에 더이상 잡지 않았습니다..
너무도 사랑했기에... 그냥 놓아주고 싶었습니다.. 이미 마음이 떠난거 같아서..
구질구질해 지기가 싫었습니다..
그리고는 카톡확인만하고 문자메세지는 보내지 않고
그냥 연락을 하지않았습니다..
커플모임 여행가기로한 바로 하루전에요.. ㅎㅎㅎ ;;
너무보고싶었지만 참았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제가 근무를 마치는 일요일밤에
포항으로 떠났습니다....
바다로 떠난다는 기쁨으로 여자친구도 잠시 잊은체
모두커플.. 솔로가 되었지만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그리고 포항 도착한 첫날
술이 취한체로...
친구들에게 한마디했습니다..
" 나 진짜 한마디만 할께 정말xx이 정말 진심으로 좋아했었다...
솔직히 지금 혼자와있는것도 정말 믿기 힘들다...
나 이제껏 32년동안 뚜벅이로 살았다...
처음에 사귀고 얼마안있어서.. xx가 소원들어주기 게임을 했는데..
소원을 두개이야기하더라
1. 나랑 드라이브 가는것...
2.차타고 같이 놀러가는것...
그말듣고 바로 면허증 벼락같이 따고...
좋은차는 아니지만 샀다... 이제 몇번 타지도 않았는데..
정말 가버려서 맘이 아푸다....
이말 마지막으로 오늘하루만 슬퍼할께 친구들아 이해좀해주라...
미안하다 정말 다같이 오고싶었는데.........
아무튼 슬프고 눈물나고 그런다.. 정말 사랑했다.."
친구들 모두 저를 위로해줬고....
저또한.... 마음이 풀리는듯 했습니다..
그리고 포항바닷가근처에서 간단한요기및 음주를 한다음
예약해놓은 편션으로 이동했습니다...
방정리를하고... 짐을 챙기고
우리모두는 못다한 수면을 취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는 누었는데 잠이 너무오지 않아서..
몇번이고 아직 지워지지않은 여자친구의 사진..
카카오톡 사진을 보면서 휴대폰을 한 열몇번 만지작 거렸습니다...
아.. 한통 보내볼까 말까...
그래 내가 남자인데 마지막인사는 해야지...
미련남기지 말자 한마디 하면 내속이 후련해질것 같다...
오타가 나면 술이 취할수도 있어서 오해할수도있으니..
제대로 쓰자 맞춤법 하나도 틀리지말고..
그리고 저의마음을 담은 메세지를 보냈습니다...
네 용기내서 문자를 보냈습니다...
오타하나없이 말이죠.... 정말 마지막까지 그녀가 잘되길 빌어주고 싶었습니다....
그게 마지막 남은의리이고 ..마지막 저의 사랑인거 같았습니다...
그리고 보고 대답이없어도 이해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커플속에 끼여서 2박3일동안 재미있게 놀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잊은줄알았는데....
정말 이게 아니었습니다...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았습니다...
밥도 먹기싫었습니다..
그녀가 너무보고싶었습니다...
그래서 용기내에서 그녀를 한번더 붙잡고 싶었습니다..
간식시간에 짬을내에서
조용한 제차로 갔습니다...
전화를 걸었네요....
"연결이 되지 않아 ~"
또한번 했습니다..
"연결이 되지않아~"
아.. 무슨일이있는건가.. 아니면 받기 싫어서 안받는건가... ..
그래서 카톡을 보냈습니다..
네... 그냥 후련했습니다...
이유라도 알고싶었는데.. 너무도 맘이 아팠지만..
닭똥 같은 눈물이 흘렀습니다....
이제 정말 그녀를 보내주어야 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아..좀더 잘해줄수있었는데 못해줘서 너무미안했습니다..
잊을려고 노력했습니다..
힘들었지만 그녀가 생각날때마다 더 열심히 일했습니다...
술도 먹지않았습니다. 그녀가 생각날까봐..
그리고 그녀를 잊혀저 갈무렵...
친구들과 통닭에 소주한잔 하고있는데...
소개해준 친구가 전화가왔습니다...
"야 xx야 너 지금부터 하는말 똑바로 잘들어라
일단 내가이야기하기전까지 절대 니맘대로 행동하지말고
알겠제? 그래도 니는 알아야할것 같아서 말해주는거다..."
"그래 말해봐.."
.............저는 이말을 듣지 말아야했습니다.....
정말 패닉상태 완전 그냥 꿈인가 싶더군요...
친구가 입을 열었습니다
" 야 xx이 너랑 성격차이로 헤어진게 아니고..
다른남자 생겼단다 자세한건 모르고..
목요일날 카네x 나이트 갔었다고 하는데...
거기서 부킹해서 남자를 만났는데...
외제차에 집도 빵빵하고 돈도 많데
그러니 너도 잊어라 그런애 만나지마..
어차피 빨리헤어진거 잘됬다..."
".................................... 그래 알겠다...
나중에 통화하자"
아...... 태어나서 이런기분은 처음이었습니다...
다 거짓말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못나 잘해주지못해서.. 성격차이로 헤어진건줄 알았는데...
..나이트에서 부킹이라니...
그리고 그놈이랑 지금 사귀고 있다니...
믿기 너무힘들었습니다...
그날 목요일 연락이 안되었던건... 나이트를 가서 ...
아무튼 머리가 복잡해졌습니다 혼란해졌습니다...
"이럴애가 아닌데... 아니야 잘못들은걸꺼야..
그렇게 착하고 순수한애가 나한테 이럴리가 없어.. 하면서 말이죠..."
그래서 혹시나 지워지지 않은 카톡사진과 인삿말을 보았습니다...
제차가 아닌 다른차 조수석에서 벨트를 하고있는사진이 보였습니다
"행복한 상상" 이라는.. 그문구와 함께요...
"아 이게맞구나..... 참 정말 너무한다..."
정말 그말을 듣고 당장 집앞에 찾아가서 따지고
귀때기를 한대 떄려주고 싶었습니다..
무릎꿇고 빌게 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참았습니다...
구질구질하게 그렇게 끝내기 싫었습니다...
나혼자 맘아파하자 그냥 끝까지 좋았던 사람으로 남자면서
혼자서 자기합리화를 시켰습니다...
친구들은 말합니다.
"야 그런애 잊어버려 일찍헤어진거 잘됬어"
하면서요..
하지만 사람이 그렇게 잊혀지나요...
정말 저주를 내리고 미워해야하는게 마땅한데...
나이트가서 부킹한 남자랑 만나고있다가
버려지고 바보같이 마음아파할것 같아서 ..
병신같이 그게 걱정이되네요...
입으로는 욕하지만 마음으로는 그렇게 되지 않네요...
에혀...
여자친구가 나중에 후회할지 안할지 모르겠지만...
제가 아파한 만큼 제생각이 나서 아파할까요?
너무도 사랑했기에 맘아프고... 생각이나고
정말 섭섭한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절대 연락은 하지않을 생각입니다...
정말 마지막 남은 의리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어렵게 어렵게 맘에 문을 열었는데...
이번에는 더 굳게 문이 닫힐것 같네요...
조금더 열심히 일해서 돈도많이 벌고..
좋은차타야겠습니다... ㅎ
못난글 읽어주셔서 너무고마워요...
다음에는 좋은일로 판에서 뵙겠습니다
태풍조심하시구요 ~^^
그럼 이만
"모든것은 가며 모든것은 되돌아온다
존재의 바퀴는 영원히 돌고돈다
남에게 피눈물을 흘리게 했다면
나중에 똑같이 피눈물을 흘리게 되리라
시계바늘도 돌고 돌아 다시 되돌아온다
내나이 32 살아보니 이것만은 확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