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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폰때문에 저는 호구가 됬습니다...

에효.. |2012.08.28 00:22
조회 45 |추천 0

아..전 정말 호구 됬습니다...

 

전역후 htc꺼 형이 쓰던 폰을 썼는데 볼륨키도 안되고 부팅도 느리고

 

베터리는 말할것도 없는 2년전 모델이라 바꾸기로 결심하고

 

휴대폰 매장에 방문했습니다. 그리고 뭐 79만원이라는 가격으로 갤3를 구입하겠다는 계약서와 함께

 

저는 집으로 폰과 함께 기쁜맘으로 돌아왔죠..

 

개통은 월요일 오전 10시반에 개통이 되는걸로 하고요...

 

근데..근데!!!!!!!!!!!!!!!!!!!!!!!!!!!!!!!!!!!!!!!!!!!!!!!!!

 

월요일 아침에 개통이 안되는 겁니다... 그쪽에서 전산상에 실수로 다시한번 대리점에 방문해서 유심칩을 바꿔가라는 겁니다...

 

여유있을때 오라길래 전 정말 여유있게 오후 3시반쯤 갔죠.....

 

개통을 한후에..........집에와서 밤 11시쯤 뉴스를 봤죠....................

 

 

갤쓰리 가격 폭락..........................25만원 대인 kt는 별로 생각이 없지만......

 

심지어 온라인 스토에서 조차도 3사가 가격이 다 폭락했습니다............

 

 

아..................결국 전 폰산지 4시간만에 최고의 호구가 됬습니다.................................................

 

삼성이 문제인지 u플이 문제인지....내일 한번 절 호구 만든놈들과 싸워 볼랍니다......

 

아 난 호구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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