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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LR 사기,CJ기업의횡포ㅠㅠ여러분 도와주세요...CJ이에서 펜탁스 k-r 사기당했습니다..

억울해요ㅜㅜ |2012.08.28 02:16
조회 137 |추천 2

안녕하세요., 저는 카메라를 사랑하는 한 사람입니다.
갖은 방법을 다 동원해도, 한낱 힘없는 소비자인 저를 도와주는 이는
없어 이곳에 도움을 요청해봅니다.

결론을 말하면, Cj에서 산 팬탁스 카메라k-r이
새제품 80만원 주고 샀습니다.
새제품이 아니라 한번 분해를 했던 카메라이고
회로가 망가진대나가, 나사가 정품 정나사가 아닌
타제품이 나사가 사용되어있고, 납땜까지 해놓은
맛이간 카메라 입니다..


4개월전 저는 펜탁스 K-R 카메라를 
CJ오쇼핑 인터넷으로 구매하였습니다.

카메라를 받고 처음 사용해보니 AF모드가
작동이 안되었습니다. MF모드는 문제없이 되었고
다시 AF모드를 켜보니 문제없이 되었습니다.
제가 여행때 아니면 카메라를 잘 쓰지 않아
4개월 뒤인 이번에 꺼내어 써보니
또 AF모드가 안되는 것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이상하여, 펜탁스 서비스 센터에
맡기고 왔습니다.
무상 서비스 기간도 충분했고 별문제 아니라
생각했던 저에게 다음날 의외의 전화가 왔습니다.

서비스 기사님께서 하시는 말이
카메라가, 한번 분해했던 카메라라고 하셨습니다.
전 새 카메라를 샀는데, 분해한 흔적뿐아니라
회로를 건드려 놓아 이상이 생겼고
정확하게는 내부에 나사가,
펜탁스 제품의 정나사가 아닌
타제품 나사가 사용되어 있고 납땜을 곳곳에
해놓은 카메라라고요..
겉만 멀쩡하고 속은 말이 아닌 카메라였습니다.

너무나 놀란 저는 CJ오쇼핑에 전화했더니 별일 아니라는듯
다음에 연락 준다며 끊고 연락이없었습니다.

상황이 심각한것 같아 저는 수리기사님께
다시한번 카메라 상태를 여쭙고, 녹취를 하고
카메라 상태에 대한 소견서를 요청했습니다.

그 후 CJ이에 여러번 전화하여 통화했더니
자신의 쇼핑몰에서 판매했어도
판매자가 입점해서 계약하여 판매했기
때문에 책임이 없다고 합니다.

저는 그 판매자가 아니라 CJ라는 기업을 믿고
구매하였고, 제가 낸돈은 Cj가 이윤을 취합니다.
10개월 긁은 80만원이라는 카드값이 CJ 이름으로 빠져나가고 아직도 6개월이 남았습니다.

그런데 자기네 제품이 아니라고
책임이 없다고 하길래 판매자 연락처를 요구했더니
자기넨 책임이 없고, 판매자 연락처 또한 규정상 알려주지 못한다하고
정말 산곳은 CJ인데 답답하고 억울했습니다.

그러던중 CJ에 일하는 제 지인이 이런말을 해주더라구요
CJ에 고객센터에 좋게 얘기하면 처리 안해준다구요, 큰소리치고 몰상식하게
행동해야 겨우 위에 연락이 닿아 보상을 해준다고 하더라구요. 무슨 그런 기업이 다있습니까..
그리고 하는말이 CJ이에는 MD가 CJ에서 판매할 상품의
판매자와의 계약을 따오는데, 현재 카메라 MD는 단 한명
뿐이라고 했습니다. 그엠디가 판매자를 골라
cj가 계약을 하고 수익금을 가져간다구요

CJ에 말하고 엠디의 통화하고 싶다고 하니
그또한 안된답니다.
그리고선 자기네가 수리기사와 얘기를 해보겠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녹취증거와, 기사님이 써주신 증거까지 있으니
결국 CJ에서는 기사님의 말을 바꿀 수 없었습니다.

그러더니 어느날 다짜고짜 판매자한테 연락 오더라구요
뭐가 문제냐며 자기네는 수입한 그대로 저에게 줬다면서요
제겐 판매자의 연락처를 알려줄 수 없다고 하고선
제가 재차 억울함을 호소하니 귀찮아진 CJ에선
제동의도 없이 판매자에게 연락처를 주었습니다.

그렇게 며칠이 흐르고 문의 했더니
이번에는 CJ에서 일본 핑계를 대더라구요
일본에서 생산중에 고장난걸 보낼수도 있다 라면서요..


말이됩니까.. 새상품을 고장났다고, 정나사가아닌
타제품나사를 끼고 납땜을하고 포장해 보내다니요..

제가 일본에 물어볼수도 없는걸 안다는듯이 그렇게
말하고 전화를 끊더라구요...

전 너무 억울했습니다..
그래서 일본에 있는 지인에게 사정하고 부탁하여 일본펜탁스와
연락을 취했습니다.
일본 펜탁스 측에선 말도안되는 일이라며
생산중 이상있는 제품은 내보낼 수도 없고, 타제품 나사를
사용하는건 더더욱 말이 안된다고 답하였습니다.

제 카메라 정품 시리얼 번호를 묻길래 알려주었고,
그제품이 생산시 문제 없다는 답변을
직접 메일로 받았습니다. 물론 일본어로요 ..ㅠㅠ

이렇게 갖은 고생을 다해 증거를 얻고
또 CJ에 전화 하였더니..
이제는 그럼 자기네에게 그 자료를 전부 보내달랍니다..

그러고선 하는말이 물건판 판매자도 일본측에 자료를 요청했다.
우리가 너와 판매자의 자료를 비교해보고 중재해 주겠다
이러더라구요

그말이 자기넨 책임이없고, 돈을 자기네에게 냈어도.
CJ가 만들고 판매한 물건이 아니니, 판매자에게 보상을
받을 수 있는지 심판을 해주겠다는 식으로 말합니다..


기업은 소비자에게 판매한 상품의 품질보증을 당연히 해주어야 하며,
소비자가 상품을 구입하는 과정은 물론
사용하는 도중에 발생한 피해도 책임을 져야 합니다..
이것은 상도가 아닌 소비자에게 당연한 권리이자, 기업이 이행하여야 하는 것 아닙니까..

정말 이번 문제는 작은 문제도 아니고, 중고품이 새상품으로 둔갑한 큰문제입니다.
다른 큰 기업에서 이런문제가 일어났다는 얘기도 못들어봤습니다.
다른것도 아니고 100만원이 가까이하는 카메라인데
이렇게 무책임하게 자기네는 상관없다는 듯이 행동할 수가 있을까요..

오늘도  CJ에 전화했지만.
상당원이 담당자가 연락하게 해준다해놓고
또 연락이 없습니다..
제가 억울함을 알리겠다고 수차례말해도 ,
상관없다는 듯이만 말하는 CJ입니다..
힘없는 소비자인 저는 그냥, 아직도 할부가 6개월이나 남은
이 카메라를 떠안고 살아야 하는걸까요..
전 어떻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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