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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갓집이 싫습니다...

답답... |2012.08.28 13:33
조회 4,012 |추천 1

결혼한지 2년차...

 

시댁보다 자주가는 처갓댁...

 

시댁 2달에 한번 가면 처갓댁은 매주 주말에 갑니다.

 

애기 맡기려고 가기도 하지만...정말 몇시간 동안만 맡기고 우리 부부가 애 다 봅니다.

 

처갓댁에 가면...솔직히 할일도 없고 TV도 안보는 내가 TV 볼일도 없고...할말도 없고...

 

처음부터 연락좀 하라고 처갓댁에서 자꾸 전화해서 노이로제가 걸릴지경이었고...

 

매주 안찾아가면 왜 안오냐고 보고싶다고 오라고 합니다...

 

거기다 가면 반찬도 고기 반찬만 해놓고...밥때문에 항상 싸웁니다.

 

1그릇 이상은 안먹는다고 몇번을 이야기 해도 꼭 밥먹을때마다 더먹으라고 싸웁니다.

 

몇번 2그릇 먹었다가 짜구난적이 있어서 절대 안먹는데 그때마다 장모님...서운해 합니다.

 

하도 연락을 안하니 이제는 오라는 연락도 잘 안하지만...그래도 매주마다 찾아갑니다.

 

전 이제 가자마자 집밖으로 나가버리죠...답답해서...

 

그랬더니...이제는 우리 부모님한테 강서방은 집만 오면 나간다고...어딜 그렇게 돌아다니는지 모르겠다고

합니다.

 

숨이 막힙니다...

 

 

추천수1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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