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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학생 흔녀의 독서실 알바 02탄

him ! |2012.08.28 14:34
조회 291,659 |추천 294

나왔다네 나왔다네

02탄을 가지고 내가 왔다네

똥침

 

01탄에서 댓글 달아주신 여섯분

그리고 추천해주신 열네분

또 글 읽어주신 천여명의 분

♥ 모두 스릉흡니다 ♥

 

ep. 04

01탄에서 일일회원이라고 했던

잘생긴 아이를 다들 기억함 ?

그 얘가 일주일에 한번씩은 일일회원으로 옴

부끄

 

독서실 등록하려는 학생들에게

나는 매번

성함이 어떻게 되세요 하고 물어봄

글쓴이는 사람 얼굴이랑 이름을 잘 기억하지 못함

그 한 예로

바로 전날 한달등록한 학생에게도 다음날 와서 무슨 얘기를 하는데

등록언제하셨어요 ?하고 물어봤던 적이 있음

당황

 

근데 내가 얘한테 너무 관심을 가졌나봄

얘가 오늘 하루요 하고 말하자마자

자기 이름을 말하지도 않았는데 이미 쓰고있었음

얘는 또 당황함

당황

 

그때서야 나는 나의 만행을 깨달음

결국 이름을 이미 써놓고 이름을 물어봄.......

그 이후로 요새는 안옴.......

이 누나 때문이니....... ?

통곡

 

ep. 05

글쓴이는 사랑에 쉽게 빠짐

01탄을 읽으신 분들은 이미 알고계실것임

요새 또 사랑에 빠짐

부끄

 

우리 독서실에 재수생이 두명 있음

훈 to the 훈

pc실 청소를 하는데 쓰레기 줍고 의자 집어넣고 있었는데

재수생 남자 01호가

글쓴이가 쓰레기 줍고 있는 동안 옆에 의자를 집어놔줌

부끄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고 계심 ?

글쓴이는 작은 행동에도 아주 큰 의미를 부여함

남자 01호에게 빠짐

 

그리고

남자 02호는 얼굴이 글쓴이의 스타일임

부끄

 

글쓴이는 사랑에 빠지는데 별 이유가 음슴

인정함

쉿

 

ep. 06

이것은 며칠 전 일임

우리 독서실 카운터가 개방되어있어서

열람실에서 나와서 조금만 눈을 돌리면

내가 무엇을 하는지 볼 수 있음

나는 카라 판도라 뮤비를 보고있는 중이었음

그때 누군가 열람실에서 나왔음

나는 급히 뮤비를 끄고 공부하는 척을 했음

마치 음란한 동영상을 보다가 엄빠에게 걸릴뻔한 아이같았음

한숨

 

응....... ?

 

내가 왜 ?

카라 뮤비가 뭐가 어떻다고 ?

당황

 

나의 무의식이 생각하기에

카라 뮤비는

선정적이었나 봄

박수

 

03탄도 써볼까 생각중임

그냥 생각중임....... 아님 말고............

박수

 

그럼

안녕

추천수294
반대수21
베플첫눈|2012.08.30 09:20
첫눈에 반하고 첫인상에 호감이 가는경우가 대다수지만 사람의 겉모습에 빠져서 혹 하다보면.. 사랑이던,호감이던 또 금새 비호감으로 바뀌는 경우가 많고 사랑이 식는 경우도 많아요.. 상대방을 좀 지켜보면서 사랑에 빠지는것이 젤 좋은거 같아용 어쨋든 잘보고 갑니다
베플으윽|2012.08.28 21:54
이제 3탄을 쓰되 댓글과 추천을 해준 사람들에게까지 쉽게 사랑에 빠지지 않도록 합니다
베플20대남|2012.08.30 10:05
이 여쟈 남자친구 못사귀겠네!! 너무 헤퍼~ 그러니 내가 너의 남친이 되어줄게----------------------------------------------------------------베플 감사합니다. 3편이 기다려집니다 내 사랑 him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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