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오늘 휴교 때메 방콕한 남고학생입니다.
지금 즐거움과 활기와 혈기가 없으므로 음슴체로 ㄱㄱ
어제 종례시간 때 담임 선생님의 달콤 씁슬한 말씀
'내일 휴교고 오늘 야자는 없다. 학교 나오는 사람은 다 죽는다잉!'
(ㅋㅋ 말씀하시는 담임 쌤은 낼 학교나와야 하는것이 함정이지만ㅋㅋㅋ)
으로 우리반이 떠나갈 듯 우리들은 함성을 질렀음
우린 남고기때문에 학급 구성원들이 다 남자임 담임도 남자임
그런데도 서로 껴안고 좋아함...!
암튼 오늘 늦게 까지 늦잠자고
오랜만에 11시에 일어나서 아점을 먹음
맛있게 먹음. 아직 태풍이 안온 것 같이 조금씩 밖에서 바람이 붐
암튼 몇 시간 뒤 창문이 빠질듯한 바람이 오고 난 후
우리집 창문 깨질 것 같아 신문지 붙임.
큰방하고 내방하고 형방하고 큰방들어가면 신문지가 떼어짐..
그래서 테이핑을 함.
그러고선 창문 깨지겠어?ㅋㅋㅋㅋ 머 운이지ㅋㅋ 하며 티비를 봄
그렇게 잉여짓을 하고 방금 컴터를 켰는데
우리나라 최고의 포털 싸이트 네이바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1위에 29일 휴교가 뜸
29일 휴교!!!!!!!?????????
내일 휴교!!!!!!!!!!!???????????
우아아아앙 휴교니까 담임 안 봐도 됨!!!!!!!!!!!!???????????
하고 클릭하고 인터넷 뉴스를 보니까 학교장 재량이라고 함...
우리 큰 빛 교장님의 선택은!!!!!!!?????????하고
울 학교 홈피에 감
들어가자 마자 뜬 것은
;;;;;;;;;;;;;;;;;;;;;;;;;
보란듯이 가장 먼저 떳음
밑에 '약오르지' 쓸 기세임
암튼 난 낼 학교가야함
또 태풍 온다는데 머 학교가다 죽지 않겠지
학교 돌아오다 죽지 않겠지.?????? 그죠 교장쌤!!!!!!!??????????
암튼 직장인들 수고 많으셨음
특히 공무원 군인 한전 직원분들 우리들을 위해 고생이 많으셨음
우리모두 존경과 감사의 경의를 표해야함 짝짝짝
우리 모두 살아서 봅시다
ㄷㄱ고 3학년 9반 수능 잘보자!!!!!!!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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