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처음에 여자친구가있었고 여자애 k라고 할게요
k도 군대간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술자리에서 딱봤을때 귀엽네 이쁘다
술마시고 k가 취해서 막 여자친구있는놈이 이러면서
스킨쉽을 많이하고 호감은 갔지만 여자친구있으니
그냥 그러고 술에 취해 집에가고 몇주뒤 또 친구들과 k와 만나고
술을 마시고 또 저한테 스킨쉽하고
다들 술에 취하고 친구들은 다 가버리고 둘이 남았었는데
술에 취해서 찜질방가자고가자고해도 안간다하고 k는
불편하다고 방잡아서 자자고 그때 잘못된선택이였는지..
k는 집이 멀어서 혼자 냅두기도 그렇고 같이 있다보니
관계를 가지고 막상 여자친구가 있으니 잘안되고
아침에 k 군대에있는 남친한테 전화오고 들어보니 사이안좋다고
그런데 전화는 계속오고 받고 방잡아 혼자 잔다
얘기하고 그걸 믿고 걘 전화를 끊었죠
방잡고 왜 자자고했냐 아침에 다시물으니 k는 친구들하고 술을 마시고 방을 잡아도 남자들이랑있어도 관계 그런걸 안한다믿고있고 그러진
않는다더라고요 결국 저는 하게됐지만;
저는 폰도 배터리없는 상태로 집가서 폰을 충전하고 여자친구화나있고
이때는 아직은 여자친구가 좋았었지만 미안하고 미안하더라고요 그래서 잘해줬지만 장거리라..
그런데 또 몇주있다 친구생일이라 다시 만나게됐고 술을 마시고
k가 아는 남자동생이랑 와서 저는 기분이 별로 좋지는 않았고
술을 많이마시고 k는 술에 취해 저한테 뽀뽀하고 끌어안고 저한테 기대고 폰도 자기가방에 넣고 저는 필름이 끊겨 기억이 없고 폰잃어 버린줄알고 필름 끊긴상태에도 폰을 찾을려고 친구전화로 전화도 막했다는데
그런데 폰무음..
k는 그때 아는동생 모텔에 따로 방잡아주고 잤다는데...
연락이 안된 저는 결국 여자친구 화나서 친누나에게 어디있냐 묻고
말을 쫌하다가 누나 기분 상하게해서 둘이 싸우고
결국 저는 여자친구랑 헤어지게 됐죠............
여자친구랑 헤어지기전에 k랑 연락을 해서 호감이 가서
헤어지자 한거같아요...
k는 남친과 계속 사귀고 저는 저대로 만나고 친구들과 술을
마시고 마지막은 단둘이 잠을 자게됐죠
친구들한테는 떳떳하게 말도 못하고 친구중 걜 좋아하는 애가있고
군대 남친도있으니 결국 나중에는 친구들과 틀어지고 나를 친구로 생각하지도 않으니 글케 이해안해준건지..
친구라고 생각하면 이해정도는 해줄수있을텐데
여친과헤어지고 k를 저한테 오게할수있을꺼라 생각했는데....
전남자친구가 군대갔다가 헤어지게 됐는데 휴가나와서
자살을하고 k잘못도 아닌데 트라우마가 생긴건지 잘안되더라고요
지금있는 남자친구는 k집안에서도 그쪽 집안에서도 둘은 반대가
심했었는데 계속 만나고 그랬다는데...
k남친 군대가기전 연락도 안되고 연락도 띄엄띄엄 집안의 반대도있고
군대가기 몇달 몇주를 연락을 안하고 잠수를 탔었다는데
돈도 k가 내고 만나러가는것도 안해본것도 못해본것도 많고...
정말 그얘기를 듣고 안쓰럽고 그때 헤어지기라도 했으면 좋았을꺼같다는 생각도 들고 아쉽고...
알면알수록 k가 좋아지고 너무 좋아져서 같이 놀고 같이있고 하다보니
군대에서 남자친구 전화도 계속오고 저있는데도 전화통화하고
결국 제 벨소리듣고 의심해서 k친구 한테 묻고 해서 결국
이름도 알아내고 번호도 알았고 전화도 왔었는데 k가 받지말라고 알아서 한다 했는데 결국 헤어지지는 못하고....
전 남친 자살과 같이 또 그러고 싶지는 않은걸 알지만 속상하더라고요
그일이 있어도 k는 저를 만나고 저도 k를 만나고 차를 타고 보러도가고 놀러도가고 놀러갔다가 술을 먹고 운전하다가 k가 화나게해서 기분이 안좋아 운전을 험하게해서 결국 사고를 냈죠
암튼 k를 만나고 모든일이 꼬이기는 했지만 이상하게 보면좋고
많이 좋더라고요........
제가 훈련소를 가서 훈련을 받아야 되서 가게됐는데
군대와 보니 k남친 이렇게 힘들었구나 내가 다시 생각해봐야겠다
이렇게 생각했는데..
기대도 안하고 생각도 못했던 인터넷 편지 k가 썼더라고요
그걸받고 읽어보니 너무나 기분이 좋고 눈물도 글썽거리더라고요...
군대에 있으면 편지같은거에 마음이 더더 커지마봐요
편지를 받고 k에 대한마음이 더욱더 좋아지더라고요
훈련끝나자마자 일을하고 바로 찾아가고 얼굴 봐서
너무좋고 행복하더라고요
몇일간 같이있고 같이 지내고 사주간에 있던일 듣고 남친 거짓말이
심해졌다하고 남친 전여친한테 연락을하고 찾고 생각했다고
얘기하더라고요 저것 때문에 싸우게되서 군대 동기들하고 외박 같이나가서 술을 마시고 연락없던거 예전일꺼내고 돈주고 하는데 간거같은데
확실하지도 않아서 뭐라못했다하고 확실하면 헤어진다고 하더니
요번에 휴가때 물어보니 뭐 k만나기 전에 갔다던데 k가
남친 저번휴가때 같이 있어보니 특유의 이상한 비누냄새가 났다는데
예전과 하는게 달라졌다하는데...
지금은 k는 휴가중인 남친을 만나고있고 연락도 띄엄띄엄 핸드폰도
요금안내서 정지인데....
폰요금안내고 그돈으로 걔한테 쓰고.............
k는 저번 휴가 때 걔랑 계속 붙어있고 결국 일하는곳도 관두고
관둔지 두달정도됐는데 일을하면 10일동안 누가 휴가를 주겠냐고
결국 일안하고 알바도 못구하고...
아무리 휴가라고 해도 자기 생활이있는데 암만 예전에 글케 다
맞춰줬다고해도 지금도 글케 해야되는건 아닌데...
그건아니라고 말을해도 고집도 쌔고 자기주장만내새우고
다안다고는하는데 알지만 어쩔수 없다라고만 화만내고
너까지 뭐라하지말라고........
지금 남친휴가 나와서 몇일 걔랑있다가 생일전에 군대남친은 집가고
저를 반나절 만났는데 집안사정이생겨서 k를 데려다주고 데려다주는
내내 기분이 안좋고 화나있어서 운전도 험하게하고............
k아버지를 만나고 좋게봐주셔서 좋아서 기분이 살짝풀리고
다시 돌아가는데 밥을 먹고 술을 한잔하고 밖을 나갔는데 차에 차키를 두고 잠궈서 보험불러 기다리는데
k가 안아주고 얼굴을 보니 그냥 마냥 좋더라고요...
그래서 기분 바로 풀리고 돌아가는 내내 그냥 마음이 들뜨고 좋았어요
생일이라서 돌아가서 고기를 사서 고기를 구워주고 한잔하고 애기를
하다가 남친 얘기한다고 남녀둘이있으면 누구나 무엇을 할지는
알자나요? 휴가나온남자니 더욱...
k는 남친은 뭐해도 하다 말았다는고 잘하지도 않는다고 하는데...
하긴 남친이 싸울때 화나서 막욕하고 그러는데 여자한테 치욕적인
얘기했다고는하는데...
k도 남친 꼬치꼬치 캐묻고 그러다가 예전얘기꺼내고 자기도
그런쪽으로 얘기꺼내면서
나는 그런다고 싸이코같다고 그런것만 그것만 밝히냐 생각하냐
말을 너무 심하게하더라고요 생일이라 참았죠
내속은 몰라주고 몇일간 기다리고 기다리는걸...
k는 내가 훈련받고 기다린거 나는 9일을 못버티냐고...그게 같은건가...
남녀가 같이있는데 더 힘들고 속이 타들어가지....
자꾸 혼자만생각한다 뭐라하고...
누구나 다그렇지않나....
나는 여자가 없어서 안심을 하는건지 여자랑 연락하면 질투하고
지우라하고 쫌만 이모티콘 붙이고하면 버럭하고.................
결국 k생일날 계획하고있던게 있었는데 k집안사정에 왔다갔다하고
시간도 늦고 할일도 있어서 결국 집에서 챙겨온걸로 고기구워주고 편의점 미역국밥으로 미역국 챙겨주고..
피곤하다고 들어가서 자자니깐 차에서 자자고 하고 난 안피곤한가..
차에서 자면 잠도안오는데
k는 차가 더조용하다고 차에서 자자하고 바로자고 모기때문에
짜증나서 화내고...
결국 전 잠을 세시간정도 자다가 남친온다고 결국 가는데 기분도
안좋은데 잘가라는말도 없고 그냥 보고서는 잠들고...결국 나가서
차에서 쫌 자다가 남친한번 살짝보고 가고....
생일인데 아무것도 없더라고요....
지금껏 생일날 뭐 챙겨준거 없다는데...
결국 생일날에 피시방에서 게임하다가 원룸갔다가
다시 피시방을 갔다는데...
그다음날 나갈일있어서 원룸에 들렸는데 없다길래 피시방가보니 없고
k언니랑 같이 차를타고 있었는데
전화로 어디냐 묻는데 피시방이라고는하는데 나랑있냐 묻길래 남친
없는줄알고 걍확말해버리니 둘이놀라 둘이 잘노네하고..끊고;
다시 전화하니 남친이받고 누구냐해서 누구라하고 답답하고 화나서
말로 쫌다투다 k가 걍끊고
생일 안챙겨준다더니 왠지 모르게 단둘이 좋은데 갔는지....
원룸에 네시정도에 들어가 k가 톡하고 톡도 안오고 연락도
안할줄알았는데 하더라고요...
버림받을줄알고 걍 아무생각없이있었는데...
그런 다음 또 다시 원룸에서 있다가 또 피시방가고 다음날 열두시에
들어오고 또 자고....
톡도안오길래 k언니한테 물어보니 밥먹는다고 고기 먹는다고...
내가 생일날 사줬다가 남은 고기를 남친이랑 만먹고...
그걸다 먹고 남친은 전화하러 나가는 사이 나한테 전화하라해서 했는데
전화해서 통화를 하는데 떠보느냐고 밥은 먹었냐 먹을것도 없는데 고기는 먹었냐 물었는데 안먹었다하고 쫌만 더물어 보니 뭘자꾸물으냐고 내가 전화 괜히 했다 말하고 끊는다말하고
말없으니 뚝 끊고 다시 전화하니 남친와서 끊은거지만.....
생일날 일때 양쪽에 좋은 소리 못듣는다고 내가 뒤져야하나
내가 니네를 떠나야되나 잠수를 타야되나하고 이해를 안해주네요
나는 속이 타들어가는데 보고는 싶은데 나도 k를 이해해주기는
해야되는데.......
요즘들어 너무 나한테만 화내고 나를 좋아한다 그런표현도 안보이니
뭔가 믿고 기다리게 안해주니깐.. 더욱더 힘드네
둘다 시간 끌면 끌수록 둘중하나는 다칠텐데 그걸 모를까요...
k는 내가 걔랑 단판짖는거는 정말싫어하고...
글케하면 안만난다 다시는 안본다 하고...
걔 휴가 내일만 지나면 끝이지 내일은 피시방안가겠네..
나를 더많이 만나고 많이 만날수있다 하지만 남친이있는데
상황인데 같은건아니지 맨날 전화오고 그걸 옆에서 보면 어떻겠어...
자살할까봐 두렵겠지 너한테 다들 뭐라할까봐 그게 겁났었으면
처음 부터 나한테 맘을 안보였겠다
남자친구도 잘못은 있지 군대가기전에도 만나지도 않고 잠수타고
그랬으니 지금은 휴가나와도 피시방만 주구장창가니...........
안심은 되지만 그게 뭔지..;
내가 더 잘해주고 잘챙겨주고 신경써주고 내가 더좋다 하지만
휴가나온 남친이랑있음 걔한테 신경써야하니 더잘해주겠지
아니라고는 하지만 나한테 하는거보다 더신경쓰고..
머리속이 복잡하니 이것 저것 뒤죽박죽 막써지고.....
나는 왜이리 미련한걸까
k너가 이걸 볼일 없겠지 게임만 하느냐고........
예전에는 톡을 다 꾀뚫고 있었던 애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