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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 음식을 주는 세븐스프링스가 친환경(?), 유기농(?)

송충이 |2012.08.29 08:02
조회 2,660 |추천 5
이번에 황당한 일을 겪어서 글을 남깁니다.  청주 세븐스프링스점에 27일 저녁에 방문했습니다.
셀러드바를 이용하는 도중 2가지 황당한 일을 겪었습니다.
첫번째 세븐스프링스에서 좋은 점 하나가 깨끗한 야채와 과일이 있다는 점입니다. 근데 셀러드바에 파리가 날라다니네요.완전 충격이였습니다. 바를 관리하는 직원들이 그걸 보고도 아무런 대처를 하지 않는 것도 충격이였습니다.파리들이 야채와 과일, 음식 등에 앉은 것들을 사람들이 모르고 먹는데 그걸 어떻게 방관할 수 있는거죠?두번째 이번에도 셀러드바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셀러드바를 이용중에 파스타가 면이 불어있고 소스가 굳어 있는게 있었습니다.보고 있는 중이였는데 바 관리하는 직원이 그 파스타를 들고 요리하는 곳으로 가지고 갔습니다.요리를 교체하려나 보다 맛좀 보려고 기다리고 있는데 그 직원분 왈 "긴급 소생 해주세요"라는 겁니다.요리사 분이 그 파스타를 받더니 "긴급 소생 들어 갑니다."라고 하더니 제가 보는 앞에서 후라이팬에 오일을 두르고 그 파스타를 다시 볶더군요. 면 요리를 거기다 불고 소스가 식어서 굳엉 있는 요리를 손님이 보는 앞에서 당당하게 다시 재활용을 하다니 정말 어이가 없더군요.
샐러드바에 있는 음식을 재활용 하는건 정말 큰 문제입니다. 일반적으로 샐러드바에 있는 음식은 식었거나 맛이 빠지면전부 폐기하고 새로 만들게 되어있습니다.하지만 세븐스프링으는 새로 만드는 것도 아니고 당당하게 손님 앞에서 그렇게 대놓고 음식을 재활용하더군요
고객을 도대체 뭐라고 생각하는건지. 그렇게 당당하게 재활용 해도 되는 건가요?제가 보기에는 그 파스타 면이 불어터졌으며, 소스는 말라 비틀어져 있었습니다.
앞서 말했던 파리문제도 그렇고 음식을 재활용 하는 것도 그렇고 세븐스프링스에서는 직원 교육 및 매장 관리를 이렇게 형편없게 관리하는지 궁금합니다.다른 분들이 어떻게 생각하세요?정말 너무 기분이 안좋네요. 다른분들도 이런일 겪어보셨나요? 많은 위로 의견 부탁드립니다.
두서없는 글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5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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