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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겪은 기묘한 이야기 -29(폐가)

파도눈물도... |2012.08.29 16:42
조회 26,416 |추천 145

 

내가 겪은 기묘한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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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겪은 기묘한 이야기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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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빵까루~안녕

 

다들 맛점 하셨나염?

오늘 저는 회사사람들이랑 쌈밥을 먹고왔는데

음~ 싱그러운 풀을 뜯어먹으며 맛난 점심을 즐겼답니다~

마치 한마리의 코알라가 된 기분이엇서염만족

 

오늘은 간단히 서류좀 정리하고

급하게 해야될 일이 뒤로 좀 미뤄지는 덕에 ㅋㅋㅋ

느긋하게 글 하나 쓰고 사라지겠서염ㅋㅋ

 

고럼 스타뜨!!!

 

내가 대학 다닐때 이야기임ㅋ

 

그당시에는 썸남이 나에게도 존재했었씀!!!!!!

그치만, 썸남은 썸남일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실망

 

일단 저건 제껴두고 ㅠㅠ

[잠만여, 눈물좀 닦고여..ㅠ]

 

암튼, 그당시 친하게 지내는 우리과 선배가 있었슴ㅋ

 

선배네 집이 부산이 아니라서

주말에 아침부터 차를 가지고 와서는

자기 동네를 한번 놀러가보지 않겠냐고 제안했었슴ㅋㅋ

 

난 당연히 모험을 좋아하는 모험심 강한뇨자!음흉

물론 가겠다고 했슴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대망의 주말이 되었고 ㅋ

선배 차를 타고 룰루랄라 부산을 떠나고 잇었슴ㅋㅋㅋㅋ

신나가지고 막 들떠가지고 ㅋㅋㅋㅋㅋ

재잘재잘 수다를 한참 떨고 그랬엇슴ㅋㅋㅋㅋ

 

그래서 도착하자마자

그쪽에서 굉장히 맛있따고 하는

수제 순대도 먹고잉~ㅋㅋ

 

무슨 바다 있는데였는데,

거기도 가서 막 구경하고 놀고 ㅋㅋ

 

연못같은거 보이는데도 갔는데

거기에 연꽃도 피어있는거

이쁘다고 막 사진도 찍고 ㅋㅋㅋ

 

무튼 그런식으로 신나게 놀고있었슴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어느새 늦은 밤이 되었슴;;ㅋㅋㅋ

슬슬 집으로 돌아갈까 하는중이었는데..

 

선배 : oo아, 이 근처에 폐가 있는데 함 가볼래?

나: 폐가? 좀 그른데;;;

선배 : 폐가라고 해도 유명하거나 그런데도 아니다.ㅋㅋ

나 : 아... 그래도 좀 ;; 찝찝하자나;;

선배 : 왜? 무섭나? 무서워죽겠나?? 울것같나?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헐.... 아니다!! 가자! 어디고! 가자!!!

 

하...

이 죽일놈의 자존심같으니...........통곡

 

난 결국 무섭지않다는걸 보여주기 위해;

자존심 하나로 그 폐가를 가겠다고 말해버렸슴 ㅠㅠ

 

사실, 둘다 첨부터 폐가를 갈 생각이 있었던것도 아니고..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그 선배도 폐가 같은데 가서 내가

 

어맛! 무서워라!부끄

 

하며 안기길 바랬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기도 함;;;ㅋㅋㅋ

 

암튼ㅋㅋㅋㅋ

그렇게 폐가라는곳을 가게 되었는데

차를타고 구불구불 길을 좀 가다가

어느곳에 차를 세우고는 거기서부터는 차가 안들어간다고

걸어서 올라가야한다고 하는겅미 ㅋㅋ

 

아무생각없이 뒤따라서 걸어가는데;

 

아..

좀 섬뜩하긴 햇슴;;

 

그 근처에 약간 시골같은??

그런곳이엇기때매 정말 주위에 가로등 같은것도

거의 없었고;ㅋㅋ

 

완전 어두컴컴한 상태에서 저 앞에 대략적인 폐가의 위치만 파악한 상태에서

핸드폰 불빛에 의존하며 그쪽으로 전진만 하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더 무서웠던것 같기도 함;;ㅋㅋㅋ

 

진짜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면서 ㅠㅠ

정말 예민해져있었던건 분명한거 같음ㅋㅋ

 

무튼 폐가에 뙇!! 도착을 했는데!

 

아..

그날따라 정말

폐가 앞에 서있는데 바람이 슝~슝~

그 바람도 무서웠슴...

 

하지만, 최대한 겁 안먹은척 하면서

당당한척 하고 있었슴

난 도도한 녀자인척 햇슴

[사실 쥐뿔도 없으면서 도도한척 함슬픔]

 

밖에서 보니까

집이 이층집 정도 되는곳이었는데

딱 봐도 폐가라는게 느껴지는 곳이었슴

 

창문이 있어야 할 자리에는

구멍이 뻥 뚫려있고;

문이 있는곳에 문짝은 덜렁덜렁거리면서 하나밖에 안달려 있고;

 

벽 한쪽은 살짝 무너져 내려서

집 안의 내부가 약간 보이는 정도였슴;

지붕도 살짜쿵 내려앉았고..

 

하...

진짜..

 

니 겁 없으면 함 들어와바라

[궁서체임 초 진지함]

 

하는 위풍당당함을 풍기는 폐가였슴;;;;

 

겁 안먹은척 하면서 문앞에 서있는데,

군데군데 거미줄 있는곳도 있고;

아닌척 하고있지만

나도글코, 선배도글코

둘다 서로 떨고있는게 보엿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왜 그렇게 무서워하면서 들어가려고 하는지 ㅋㅋㅋㅋ

참, 내가 생각해도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문앞에 서있었슴

 

서로 막 들어가라는 식의 눈치를 주고받는 중이었는데 ㅋ

 

그때 나는 분명히 들었슴;;

 

오...지....마........

 

라는 여자목소리;;

약간 바람소리때매 스치듯 들리긴 했지만;

분명 제대로 들었슴 ㅠㅠ

 

되게 소름이 끼치는거임;

 

그래서 막 못들어가고 망설이다가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그냥 그대로 뒤돌아서서 차쪽으로 가려고 했슴

그때 선배가 갑자기 내 뒤를 확 잡아채는거임;

 

나 : 아 그냥 가자; 무섭다 ㅠㅠ

선배 : 어? 머라고?

 

읭??

 

뒤를 싹 돌아보니까;

선배는 내 뒤가 아니라

폐가 옆쪽으로 돌아서 가고 있는 중이었슴;;

 

헐....

 

그럼;

아까 내 뒤를 확 잡아챈건 누구;;;???

 

하 ㅜㅠ

 

아 진짜 넘 무서운겅미;;ㅠㅠ

선배한테 전후사정 설명도 못하겠고

그냥 빨리 여기를 뜨고싶다는 생각밖에 안들어서,

선배 소매 잡아끌고 후딱 그 자리를 벗어나려고 했슴

 

선배 : 으허허어어으런어란ㅇ허어ㅓㄹ얼

 

읭??

이게 먼소리여;;?

 

돌아보니까 선배가

덜덜 떨면서 눈물콧물 다 흘리고 있는거임;;

 

나 : 머하노; 가자;;

선배 : 바...ㄹ...발...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 먼소린데;;

선배 : 내발;;ㅠㅠ 누가 잡고있다 ㅠㅠㅠ

 

헐;;;;;

 

와 진심 이때 완전 도망치고 싶었슴 ㅠㅠ

선배고 머고 진짜 너무 무서워서 어찌할바를 모르겠는거임 ㅠㅠ

 

그래도 일단 선배 손 잡고 후닥닥 뛰었슴;;

귀신이 발목을 잡던 어쨋던;

일단 우리는 살고봐야되지 않겠슴;;?ㅠㅠ

 

그리고 선배 차로 돌아온 우리는

숨을 크게 몰아쉬며

눈물콧물 범벅이 된 상태로 ㅠㅠ

막 있었는데 ㅋㅋ

 

갑자기 빵 터지고 말았슴 ㅋㅋㅋ

 

선배의 바지가 좀 길이가 긴 나머지

끝부분만 살짝 접어두었는데 ㅋㅋ

왼쪽다리의 그 접은 부위가 모조리 다 찢어진거임 ㅋㅋㅋ

 

그리고 그 찢어진 부위에는

청바지 대신에 ㅋㅋ

왠 나무가지를 대롱대롱 메달고 있었슴ㅋㅋ 

 

그냥 나무에 걸렸던거였슴ㅋㅋ

 

하.. 멍미 ㅋㅋ

진짜 무서웟네 ㅋㅋㅋ

 

아하핳하아하하하하하하

 

하ㅏㅎ하....??

 

근데 우리는 다시 웃지도 못하고

그대로 차를 운전해서 우리집까지 와버렸슴

 

주위에 나무도 없었는데..

나무에 바지가 걸려서 찢어진다는것도 웃기고..

찢어지면 찢어진거지;

나무가지가 바지에 대롱대롱 메달려 온다는게 ;;

좀 말이 안대는거임 ㅠㅠ

 

그리고,

나 뒤돌아서서 가려고 할때

뒤에서 날 낚아챈 사람은 누구이며;

오지마 라고 말한 사람은 또 누구였을 까 ㅠㅠㅠㅠㅠ

 

선배차타고

슬쩍 그 폐가쪽을 보았는데

되게 어두워서 아무것도 보였는데;

그 와중에도 구멍뚫린 창문쪽에 하얀 무언가가 보인것 같다고 느꼈던건;

아직까지도 그 선배한테는 말 안한 비밀임;ㅋㅋㅋ

 

 

오늘 짧은것 같아서

이야기 하나 더 쓰고 사라지겠슴!ㅋㅋ

 

 

나 예전에 아는 친한동생이 강원도에서 결혼한적이 있슴;ㅋ

나 의리있는 뇨자임!

강원도까지 갔슴ㅋㅋㅋㅋㅋ짱

 

근데 거기에

신랑측 친구들이 왔었는데

그 친구들중 한분의 여자친구가

어찌저찌 하다가;; 나랑 좀 친해지게 됨;ㅋㅋㅋ

 

이 이야기는 다음에 좀더 심도있게 다루겠슴!ㅋㅋㅋ

 

암튼,

그 애를 말숙이라고 하겠슴ㅋㅋ

본명은 아닌데; 그 남친이 말숙이라고

막 애칭처럼 불렀었슴;ㅋㅋ

 

암튼, 말숙이가 나보다 나이도 어리고 그래서

그냥 편하게 언니동생하면서

말 놓고 이야기도 좀 하고 그랫슴ㅋ

 

그런데;

 

사실 나는 담배를 피우지는 않지만;

말숙이가 약간 심한 골초였슴;

 

어디에 있다가도

잠시 나갔다 온다면서

담배를 한껏 피우고 돌아오고 계속 그러는거엿슴;

 

내가 말숙이랑 직접 대면해서 이야기한건

딱 이틀이었지만;

이틀 내내 계속 그랬었슴

 

첫날에 몇번 그렇게 나가길래

나도 말숙이랑 이야기를 좀 하려고 따라나갔다가

말숙이가 담배를 꺼내물면서 이야기를 하길래;

살짝 놀랬었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이야기를 막 하고있다가

둘이서 서로 이야기가 끊길때가 있잖슴??ㅋ

 

그냥 멍하게 앉아있었는데..

 

갑자기 귓가에

애기 웃음소리같은;;?

약간 이상한 웃음소리가 살짝 들리는거임

 

읭?? 머지?

 

하고 주위를 둘러봤는데

아무것도 안보이고;

 

잘못들었나...

 

하고 다시 가만히 있으니까

또, 그 웃음소리가 들리는거임;ㅋ

 

근데 그런거 있잖슴

 

확실히 들리는게 아니라

되게 희미하게 들리는거;

 

딱 그런거임;ㅋㅋㅋㅋ

 

그래서 또 주위를 두리번두리번 거렸더니

갑자기 말숙이가 뙇!!!

 

언니도 들리나?

 

언니도 들리나

언니도 들리나

언니도 들리나

언니도 들리나

 

헑!?

 

이건또 먼소리;;

 

나 : 머가??

말숙 : 애기소리 듣고 그러는거 아니야?

나 : 아, 맞다;ㅋㅋㅋ

말숙 : 맞지?ㅋ 안그래도 지금 애기랑 이야기 중이었는데

나 : 읭??

 

하...

그랬따;;;

말숙이는 영안이 트여서 귀신이 보이는;

말 그대로 신기가 있는 아이였던 것이엇슴 ㅠㅠㅠㅠㅠㅠ

 

말숙 : 언니도 평범한 기운은 아니네 ㅋㅋㅋ

나 : 맞나 ㅋㅋ

말숙 : 끼가 있어, 알고있찌?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이놈의 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잘 알지도 못하는 끼를

다른사람들은 어찌 그리 잘 알까나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나중에 들은이야기로는;

말숙이는 귀신들때문에 일부러 담배를 피운다고 햇슴;

 

담배를 피우면 그래도 좀 덜보인다나 뭐라나;;

 

사실 확인된 이야기는 아니기때문에 나도 잘은 모르지만

본인은 그렇다고 하니 ㅋㅋㅋㅋㅋ

 

하~

오늘 이야기 끗!!ㅋㅋㅋㅋㅋ

 

재밌었으면 추천!

재미없어도 추천!

무서웠으면 추천!

안무서워도 추천!

 

다음편에서는 더 재밌는 이야기 가지고 올게염~

30편에서 보아염~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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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145
반대수2
베플공포덕후|2012.08.29 22:07
하.. 언니.. 내가 진짜 이거 쓸까말까 고민 백만번 하다가 쓰는 글인데요, 다른 독자들한테 돌 맞을 각오하고 씁니다. (사실 이 글을 쓰는 본인도 나이가 적지 않아서 글쓴님이랑 나이 비슷할 줄 알았다가 동생분이 86년 호랑이 띠라면 글쓴님이 저보다 나이 많은거라서-_-;;ㅋㅋ) 언니 글 진짜 재밌고, 너무 좋아서 오늘 역주행해서 1편부터 다 읽었는데 방금 괴담편 읽고나서, 또 중딩때 귀신본다는 친구얘기를 읽고나서 급 걱정되기 시작했어요. 저는 참고로 영감이 진짜 미친듯이 둔해서 어떤 고스트 스팟을 가도 절대 못 느낄 인물이라 이런 글을 쓸 일도 없고, 또 아무리 무서워도 이 세상것이 아닌 것들을 볼 일이 없어서 인터넷에 있는 실화공포글을 정말 다! 읽었거든요. 진짜 새로 업뎃되는거 말고는 인터넷에 있는 모든 괴담 다 읽었음. 2ch괴담까지. 근데 나름 공통점(?)이, 본인이 본인얘기를 쓰는 게 아니라 영감이 강한 친구얘기를 저처럼 둔한 사람(?)이 옆에서 본 걸 쓴 거였어요. 근데 그렇게 본 시리즈 중 하나에서, 영감있는 친구가 직접 글을 안 쓰는 이유(?) 이런거에 대해서 쓴 글을 봤는데, 실제 사람들 많은 장소에서도 그렇고, 인터넷도 사실상 많은 사람들이 접할 수 있는 장소이기 때문에 이런데서 '나 보이는 사람이요'하고 표현하고 다니면 '그러니 그것들을 내 몸에 받겠소, 공식적으로 무속인이 되겠소' 뭐 이런 뜻이 되기 때문에(운명이 바뀌는..;) 안 쓴다고 들었어요. 게다가, 그, 중딩때 귀신본다고 거짓말하고 다닌 친구랑 대동소이..가 아니라 대이소동하게(;;ㅋㅋ) 결론적으론 귀신이 꼬이게 된다는 점에서는 공통이 될 것도 같구요..;; 제가 귀신얘기를 좋아하는 이유가 하나는 미스테리하고 그 신기한 걸 읽는게 재밌어서(아무리 무서운걸 읽어도 난 절대로 볼 일이 없으니까 안심ㅋㅋ) 또 다른 하나는 이런 얘기를 읽다보면 살면서 하면 안되는 교훈같은걸 얻게 되는 일이 종종 있기 때문인데(글쓴님 글만 봐도 뭘 함부로 주워오면 안 된다든가,, 그런식으로).. 일시적으로 영을 접했던 얘기를 쓰는게 아니라, 이렇게 지속적으로 영을 접해왔다-라고 쓰면 확실히 그것들이 몰릴 것 같네요. 그리고 라디오나 TV가 영이 이동하는 촉매가 되는건 아시죠? 인터넷도 아니란 보장도 없고... 독자로서는 언니가 쓰는 글을 계속 읽고 싶으면서도, 자연인 대 자연인으로서는 혹시라도 누군가가 잘못되는 일 자체가 너무 걱정되기 때문에..;; ㅠㅠ 아, 이거슨 딜레마..ㅠㅠㅠㅠㅠㅠㅠ 아무튼 제가 그냥 못된년같으면 언니가 글을 계속 쓰게 냅두고 읽고 싶은데,, 아흐.. 나름 불자라서ㅠㅠ 남이 못 되는 꼴 못보고 도와줄 수 있는 한에선 도와줘야 한다는 철학이 있어서ㅠㅠㅠㅠㅠ 그, 동자신 모신다는 아는 이모님께 한번 연락 드리고, 그래도 괜찮다고 하신다면 그 때 연재 계속해주세요^^;;ㅠㅠ 아 진짜 언니 글 너무 재밌는데 너무 걱정됨..ㅠㅠㅠ 그런 기미들이 나타나는 것도 같고.. 사실 동생분이나 다른 분께 부탁해서라도 글이 계속 올라왔음 좋겠음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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