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겪은 기묘한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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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겪은 기묘한 이야기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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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겪은 기묘한 이야기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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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빵까루~![]()
이번주 들어서만 두번째 오는 태풍..
덴빈!!!
요 녀석은 바람보다는 비를 그렇게 많이 몰구 온다네여;
아무쪼록 다들 아무런 피해없이
무탈하게 이번 태풍 덴빈이도 그냥 휙~ 보냈음 좋겠슴미다!!
요즘 일이 좀 바빠가지고.
댓글에 댓글 달아드리지도 못하고잉~ㅠㅠ
하지만, 모든 댓글 다 읽어보고 있다는 점~~~~~~~~~~~!!
제 신변에 혹여나 무슨일 있을까봐
정말 많은분들이 걱정해주시고 계시더라구여ㅠ
와 진심 감동![]()
근데 최근에는 딱히 별일 없네여;;
단지 불면증이 와서 잠을 제대로 못자고 ㅋㅋ
요새 맨날 피곤에 쩔어있다는 정도;;?ㅋ
[회사에서 일하다가 졸아서 헤드뱅잉 하는 사건은 자주 있음;;]
걱정하실 일은 아직까지 딱히 없구여;ㅋ
혹시라도 만약에 제가 너무 힘들고,
막 먼일이 자꾸 일어난다면!!
가장 먼저 말씀드리고 중단토록 할게연 ![]()
고럼, 오늘도 잡솔 고만하고 스타뜨~!!
아마 내 글을 1화부터 정주행 하신 분들이라면
다들 알고 계시겠지만;ㅋㅋㅋ
나는 절대!! 영안이 트여서
길가면서 오다가다 귀신들을 보거나..
하는 그런 존재는 아님!
더더군다나 겁도 좀 많은편이라서
[쎈척, 안무서운척 하는게 함ㅋ정ㅋ
]
퇴마? 귀신 퇴치?
꿈도 못꿈ㅋㅋㅋ 할줄도 몰름ㅋㅋㅋㅋ
단지,
꿈이 좀 잘맞는 편이며,
가끔~ 아주 가끔~ 귀신들을 볼때도 있고;
그리고...
기는 쎈데, 끼가 있다고 함 ㅋㅋㅋㅋ
무튼, 이런 내가!!
어렸을적 이야기를 좀 해보겠슴ㅋㅋ
중학교때 이야기임 ㅋㅋ
나 까마귀 꿈꿨던 집 기억남??ㅋㅋ
[혹시 잘 모르시는 분들은 14편 참고하긔~
]
암튼, 그 집에 있었을때 이야기임ㅋ
어느날 밤이었는데,
그날이 달이 밝다고 해서
동생이랑 창문열어놓고 ㅋㅋ
창밖에 달이랑 별 보면서
막 수다떨고 있을때였슴ㅋ
저거 혹시 처녀자리??
막 이럼서 ㅋㅋㅋ
별자리 이야기 하고 ㅋㅋ
할튼 되게 잼나게 이야기를 막 하고있을때였는데..
하..![]()
지금생각해도 오싹한게;
왜, 사람이 정면을 보고있어도
오른쪽 왼쪽으로 시야가 넓으니까
옆에서 움직인다거나 뭐;
그런게 좀 보이잖슴;
그때도 딱 그래서 문제였슴
하...
난 시야 좀 안넓었음 좋겠슴;
맨날 시야가 넓어서 자꾸 안봐도 되는거 보게되는 느낌임 ㅠㅠ
할튼;
별이랑 달이랑 막 보면서 동생이랑 이야기 하는데
눈 오른쪽에 검은게 쉭- 지나가는걸 본것같은거임;
읭??
멍미??
이러고 그쪽을 봤는데
거기는 우리 옆옆집의 지붕이 있을뿐..
어두컴컴한 밤인데;
지붕위에 있기는 뭐가 있겠슴;
그러고 다시 별을 보면서
별자리 이야기 막 하고있는데 ㅋㅋ
[하...ㅋㅋ 그땐 나도 순수했군
]
또 먼가가 쉭- 지나가는거임;
다시 그쪽을 봤는데 암것도 안보임;
아 멍미;; 거슬리네;;
막 이러고 있는데
지붕쪽에서
야옹
하는 소리가 들리는거임ㅋㅋㅋㅋㅋ
아...
고양이었구나 ㅋㅋㅋㅋㅋㅋ
이럼서 되게 마음을 편하게 먹고 있다가 ㅋㅋㅋㅋ
거의 기절할만큼 놀래서;
암말 못하고 말았슴;;
내가 봤던건 고양이가 아니었슴 ㅠㅠㅠ
그림 나감미다!!
다들 긴장하긔~
3
2
1
뙇뙇!!!
[간만에 겨털로 그릴려니까 힘듦 ㅠㅠ
]
머리를 산발한 왠 사람이 지붕위에서 우리쪽을 쳐다보면서
저런 자세로 있었기 때문이었슴;;;
그림이라서 색깔을 저렇게 넣었지만;
사실 진짜 그때는
밤이라서 어둡기도 어두웠고..
전체적으로 잘 안보이는 상태였는데,
저 사람도 검은 색이었고;
얼굴만 하얀색??
할튼;
좀 그런 상태였슴;
더 무서웠던건
저 사람이
우리쪽을 쳐다보면서
계속
야옹
야옹
야옹
하고 고양이 울음소리를 내는거였슴 ㅠㅠ
하...![]()
그때 동생이랑 소리치고 울고 ㅠㅠ
우리가 소리치니까
그
고양이사람???
할튼;;
그 귀신은 그대로 진짜 빠르게
휙- 휙- 하면서
다른집 지붕위를 뛰어가다가 사라짐;
아...
그래서 한번씩 밤에
고양이 울음소리 들리면;
그 지붕위에 있던 귀신 생각이나서
되게 무서울때가 있슴 ㅠㅠ
항상 그렇듯이..ㅋㅋ
오늘도 짧은글 하나 쓰고 이만 사라지겠슴ㅋㅋㅋ
이것도 나 어릴적 이야기임ㅋ
아마 초~중학생쯤이었던것 같음;ㅋㅋ
[하..정확한 나이도 기억안나는 나란 뇨자
]
그때 시골에 증조할머니댁에 놀러갔었슴
놀러갔다가. 점심먹고난 뒤 늦은 오후에 ㅋㅋㅋㅋ
읍내였나?
할튼 약간 번화한 쪽에 과자같은 간식거리 사러간다고
사촌동생이랑 자전거타고 막 갔었슴ㅋㅋ
과자 막 사가지고 돌아오는 길이었는데
사촌동생이 자전거 몰고있고 ㅋㅋ
난 뒤에 앉아서 과자를 만지작거리면서
동생이랑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있었슴ㅋ
그때;;
내가 무슨 이야기를 하다가
빼빼로를 꺼냈는데..
하...
그만 빼빼로를 떨어뜨려 버린거임 ㅠㅠㅠㅠㅠㅠㅠ![]()
아...
내 뺴뺴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자전거는 빠른속도로 지나가니까
빼빼로를 흘리고 난 뒤에도 꽤 지나왔던거 같음 ㅠㅠ
나 : 야! 세워라! 세우라고!!
동생 : 누나 왜??
나 : 내 빼뺴로 흘렸단말이야 ㅠㅠㅠ
동생은 ㅋㅋㅋㅋ
진짜 어이없다는듯이 날 세워줬고 ㅋㅋㅋㅋ
나는 그대로 왔던길을 막 뛰어갔슴ㅋㅋㅋ
동생 : 누나야! 내 먼저 천천히 가고있을테니까 빨리 와!
나 : 알았다!!!!ㅋㅋㅋㅋㅋ
한참 뛰어가다보니까
내가 흘린 빼뺴로가 바닥에 있는거임ㅋㅋㅋ
으하아하아하으하하하항느크캏캏라![]()
빼빼로를 가슴에 품고 다시 길을 가고있었는데 ㅋ
아, 그 길이 어떤길이었냐면..
시골이다보니 양옆에 논이 있고,
흙으로 된 길이 나있는 그런곳이었슴;ㅋㅋㅋㅋ
나는 당연히 흙으로 된 그 길을 걷고있었고 ㅋ
무튼,ㅋㅋㅋ
그렇게 다시 걸어가고 있었는데
그때가 어두운 시간도 아니었고
약간 해가 막 지려고 준비하는?? 막 그럴때쯤이었는데 ㅋㅋ
내가 길을 가는데 내 앞에
흙길 바닥에 뭔가 하얀에 천천히 이쪽으로 오고있는거임;
완전 천천히는 아니고;
그... 약간 천천히???
할튼;
그런게 슬슬- 이쪽방향으로 오고있는거임
뭔가 싶어서 나도 천천히 앞으로 걸어가고 잇었슴
그 바닥에 붙어있는 하얀 물체는 이쪽으로 오고있고
나는 정면으로 걸어가고 있으니..
당연히 점점 거리가 좁혀질거 아니겠슴;;
점점 가까워질수록;
나는 진심 무서워서 덜덜거릴수밖에 없었슴..ㅠㅠ
다시한번 그림 나감미다!!!
준비하시고~!!ㅋㅋ
3
2
1
땡!!!
[하...이거 손그리는것도 되게 어렵네염
]
흙에 파묻혀있는;
사람 손이었슴;;
흙에 파묻혀있는 사람손
흙에 파묻혀있는 사람손
흙에 파묻혀있는 사람손
흙에 파묻혀있는 사람손
저게 내 옆쪽으로
스스슥- 지나가는데
하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때 난 진심으로 ㅠㅠ
그 자리에서 꼼짝도 못하고 ㅠㅠ
뒤도 못돌아보고 ㅠㅠ
땅속에 사람손이 저렇게 삐죽 튀어나와가지고
스스슥- 지나간다는게
익숙한 광경이라고 생각함?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내 옆을 스쳐서 지나가는데
난 차마 뒤를 돌아볼수도 없엇슴;;
너무 무서웟슴 ㅠㅠ
뒤돌아보면
땅속에 있는 나머지 몸이 휙 튀어나오거나;;
아니면;
그 손이 가다가
내쪽으로 확 올까바;
그게 너무 무서워서 ㅠㅠ
진짜 그 자리에서 꼼짝도 못함 ㅠㅠ
그냥..
되게 조그맣게 사촌동생 부름;;
근데 그게 들릴리가 없잖슴;;ㅋㅋㅋㅋ
한참지나서도 내가 안오니까
사촌동생이
걱정되서 자전거 끌면서 온거임 ㅠㅠ
그때 사촌동생 보고
자리에 주저앉아서 엉엉 울어버렷던 기억이 잇슴ㅋㅋㅋㅋ
하,
오늘의 이야기 끗~!!!
재밌엇으면 추천!
재미없어도 추천!
무서웟으면 추천!
안무서워도 추천!
다시한번, 언제나 응원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림미다~
스릉흔드~![]()
어느새 30편까지 엽호판에서 열심히도 달렸네염;;ㅋㅋㅋ
담편에서는 더 재밌는 이야기로 찾아오겟슴~!!
31편에서 보아염~![]()
댓글써주면 뽑뽀 핫트~![]()
내가 겪은 기묘한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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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따끈한 31편 가지고 왔서염!!
뿌잉뿌잉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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