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ㅎㅎ 네이트판에는 글을 처음써보는데요
강강술래 서포터즈라는 활동을 하면서
금강유역을 체험했는데
너무 좋은 곳들이 많아서 한번 소개해볼까 합니다.
1. 백제보
먼저 백제보입니다!
충남 부여군 부여읍 자왕리에 위치한 백제보는 계백장군의 갑옷과
말 안장의 형태로 디자인되어 독특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가까이 위치한 전망대에서 백제보의 풍경을 망원경으로 보기좋게 해놓습니다!
또 백제보 주변에 금강문화관이라는 곳이 있는데요.
이 곳에선 금강, 그리고 백제의 역사적 가치를 볼 수 있는 전시물들이 있습니다.
특히 금강문화관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Gate into water라는 작품인데요
토쿠진 요시오카의 작품이라고 합니다.
그 곳에 들어서는 순간 그 신비로운 분위기가 너무나도 좋았고, 마치 물속에 있는듯한
느낌도 받았답니다.
그리고 금강문화관에 들어서면 보이는
사람들의 메세지를 담은 종이배들이 벽면을 장식하고 있는데
정말 하나하나 재밌더라구요
아직 메세지가 안적힌 흰 종이배들도 많아서
저도 하나 쓰고싶었는데 못해서 아쉽네요ㅠㅠ
2. 내소사
천년고찰의 내소사!
내소사는 전라북도 부안군 진서면 석포리에 위치해있는 사찰입니다!
가는 길은 길지만 전나무길을 통해서 가면서 전나무 특유의 상쾌한 향기를
맡으며 갈 수 있어서 너무 기분이 좋았답니다.
내소사를 보며 가장 신기했던 점은 전에 봐왔던 아름다운 색깔을 띈 우리나라의 건축물과는 달리
갈색빛을 띄고 있었다는 점이었는데요. 한번도 그 위에 덧칠을 하지 않아 그렇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모습이 천년의 시간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것 같아서 더욱 신비로웠어요.
또 내소사에서는
우리나라 건축물 특유의 자연과 혼연일체된 모습들을 많이 볼 수 있었어요.
이렇게 체험을 통해 금강 주변의 볼거리들을 보면서
돌아다녀보니 너무 좋았어요!
다른 분들도 조금만 시간내셔서 한번 직접 보기도하고 체험하면
분명 좋은 시간이 될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