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간 곳은 양평 두물머리에서부터 여주 이포보까지
당일치기로 깨알같이 즐기다 왔답니다
양평 두물머리 도착
주위에 아직 공사하는 부분이 많아서
다소 어수선했지만
경치가 끝~내주세요!
사진에도 잇다시피 아직 완공은 안되었지만
뱃다리를 재현하고자 한다네요~~나중에 공사끝나면 한번 다녀와보세요!
저도 꼭 다녀올거랍니다 (누구랑 가지..)
직접 해설도 해주셧어요!!
이 나무로 말할 것 같으면 양평에서 유명한 3대 나무중 하나에요!
용문에 은행나무 두물머리 느티나무...또 한 나무는..그만 잊어버리고...말았네요ㅠ_ㅠ
이 나무는 소원을 빌면 이루어주는 영험한 나무래요
저도 소원을 빌었지요 헤헤
일명 도담나무?라고도 불린답니다
은행나무 앞에서 보면
족자섬이 보인답니다
족자섬은 겸재 정선이 한양 10경 중 으뜸으로 꼽아 칭찬하던 곳이라고 전해진답니다!
그래서 족자섬이 정선의 작품에 종종 등장하여 전해졌다네요~~~
아침이라 해가 쨍쨍하지 않고 흐릿흐릿해서 잘 보이지는 않지만
나중에 다시 찾아가서 얼마나 멋잇는지 확인하고 올거랍니다
짜쟌 두물머리!!
두물머리는 두갈래 이상의 물줄기가 한 곳에서 모이는 지점으로
지금 이 양평의 두물머리는 남한강과 북한강이 모이는 지점입니다~!
두물머리를 보고
다음으로 이동한 곳은 파사성입니다!
파사성은 삼국시대 신라에 축조된 성곽입니다
파사성은 아직 관광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아서 사람의 발길이 드문 곳이었어요~!
저도 처음알앗지요 헤헤
이 곳에 오르면 남한강의 풍경을 시원시원 조망할 수 있답니다
아직 정비가 되지 않아서 오르는 길이 다소 험하고 매우 가파르더라구요
높진 않았지만 오르기가 너무 힘들엇어요ㅠㅠ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정상에 도착
올라온 보람이 잇네요 ㅎㅎㅎㅎ
현재 파사성은 훼손된 파사성 성곽을 복원 중에 있고 무너져 내린 곳은 천막으로 덮어두었네요
경치 짱짱
드디어 점심시간!!!!!!!!!!밥먹으러 갓습니다
와진짜 배고팟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랜만에 산을 오르니...산?언덕?
수육과 막국수♥
수육을 수육수육먹고 막국수를 막국막국먹구
으아 넘 맛잇다
밥을 냠냠 먹고 향한 곳은 두둥
이. 포. 보 입니다! 사진으로만 보았는데 실제로보니 멋지네요
한강에는 총 3개의 보가 있는데 강천보 여주보 그리고 이포보! 학의 형상으로만들어서 이포보라고해요~~저 알은 생명을 상징한다네요 헤헤
그리고나서 영릉으로 이동했습니다
영릉, 그리고 영릉?! 영릉이 두개? 세종릉도 영릉이고 효종릉도 영릉이라고 합니다 세종의 영릉은 세종대왕의 생애 훌륭한 업적을 많이 쌓으셧다고해서 꽃부리영자를 씁니다 세종능에는 왕비 소헌왕후 심씨가 함께 합장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조금만 이동하면 바로 효종릉이 있습니다 효종의 영릉은 평안할 녕자를 썻습니다. 효종은 생애 많이 힘드셔서 사후에 평안하시라고 평안할 녕자를 썻다고 합니다
마지막 장소는 이천 도자기 세라피아!
초등학교 다닐 때 이천 도자기 축제를 현장학습으로 다녀온 적이 있는데 그 이후로 처음 와보네요 전시도 많이해놓고 에쁘게 잘 꾸며 놓았더라고요 아기자기한 전시품도 너무 좋았습니다!! 사진도 마구마구
당일치기로 정말 많은 곳을 보고 온 것 같아요~~~~!!
유익했었고 재미있었던 활동 여러분도 다녀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