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타지방에서 대학교를 다니다가 휴학한 휴학생입니다. ![]()
일단 남친이 음슴..........
(핰ㅋ오글)그러므로 음슴체ㄱㄱㄱ....
오늘 완전 소름돋는 경험을 했음.........ㅠㅠㅠㅠㅠㅠㅠㅠ
여자분들 낮에도 조시뮤ㅠㅠ 조심ㅈ조심하시기바람!!!!!!![]()
오늘 친구랑 같이 원래는 ㅇㅇ백화점에 신발을 사러가기로 했음
친구가 갑자기 ㅁㅁㅁ백화점에서 보자고 해서 ㅁㅁㅁ백화점에서 신발구경을 했는데
진짜 진짜 맘에 드는것도 없고 원래 친구가 리x신발을 신어보고 이쁘면 살려고 했으나
매장이없었음...ㅜㅜㅜㅠㅠㅠㅠ 그래서 친구랑 천사다방에 빙수랑 브레드를 시켜서
(((((우걱ㄱ우걱ㅇ걱냠냠냠먄ㅁ냠))))
먹고있는데 멀쩡해보이는 아이가(초4정도??) 갑자기 친구옆에 앉더니 내가 집중공략해서 먹던 빙수에
손을 꾹...........................................하...............![]()
나는 이때부터 다급해지기 시작함 그아이가 또 빙수 아니면 브레드에 먼짓을 할지 무서웠음
그래서 아이의 두팔을 잡고 아기야 누구랑왔어??
하고 계속 물었음
하지만 아이는 대꾸는하지 않고 계속 나의 ㅇ빙수를 노렸음 ㅡㅡ
그러더니 다른테이블로 막 뛰어가는찰나 같이온 보호자같은 분(할머니)께서 "그러면 못 써!!"
하면서 자리에 앉히셨음............난 아이가 손을 꾹...넣은 빙수부분을 숟가락으로 덜어내고
열심히 빙수를 흡입 후 친구와 집에갈려고 버스정류장에 갔다가 바로앞에 아xxx매장으로 들어갔음
친구는 커플신발을 보고있던중에 가격도 안성맞춤+ 디자인도 안성맞춤인 신발을 찾았음!!!!![]()
우리동네에도 아XXX매장이있으니 거기서 사자고 하고 나와서 친구랑 나랑 장난을 치고 있었음
-----------------------------사건 시작--------------------------------
친구가 살짝 내머리를 쳤음
그래도 나도 쳤음 그리고 몇번 그렇게 치고 박고 놀다가 내가 치고 도망을갔음
근데 친구가 막 추격을 하는거임 그래서 버스정류장을 몇바퀴 돌았음
내친구가 날 막 쳐다보고 나도 친구를 쳐다보며우린 대각선으로 마주하고있었음
그런데 어떤 분홍마스크를 낀 남자가 가지고 있던 부채로 내친구 머릴 때리는 게 아니겠음..?
나완전 멘붕옴 내친구도 완전 멘붕옴 그치만 딱봐도 좀 정신이 이상해보였음 ![]()
그래서 상대 안하고 바로 버스가 오길래 버스를 탔는데 그남자도 따라타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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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겁이 좀 많음 그래서 혹시 그남자가 막 날 찌르면 어쩌지 이생각 계속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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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는 하나도 안무섭다며 기분만 조금더럽다고 함 근데 우린 환승을 해야해서
어느 정류장에서 내림. 근데 그남자 따라내림하..........나너무무서웠음![]()
원래 나는 친구랑 다른버스를 타고가려했으나 그남자때문에 같은버스를탐
근데 그남자 또 따라탐......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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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맨뒤에 앉아 그남자 동태를 살핌 계속 힐끔힐끔우릴쳐다봄 그눈빛에서 살기가..
보통눈빛이 아니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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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우린 원래의 계획대로 같이내려서 동네 아XXX매장에 가기로함
우리가 ㄴ이제 내릴때가 되서 그남자 눈치를 보며 내친구가 안내리는척 하다가 내리려고하자
바로일어나서 내친구 뒤를 따름 난 그남자뒤를 따라내림......그분홍마스크 남자의 목적은
내친구였던것임!!!!!!!!!!!!!! 이제 내려서 내가 마트에 잠시 들려 화장실좀가자고 함 근데 그남자
또따라옴 갑자기 친구한테 아가씨 번호어쩌고!@$#$%^&*(%^&@#@$@!했다고함
난 잘못들었음 난 조카조카 신발 너무 무서워지기시작함
그래서 친구랑 같이 뛰어 화장실에
들어갔음 그리고 나왓는데 그미칰ㅋㅋㅋㅋㅋㅋㅋ키미칰키새키 아직도 서있음하 내친구 무시하고
걸음 난너무무서웟음 내가 친구한테 신고하자고 함 근데 내말 쌩깜 우리가 아XXX매장으로 가는동안
그ㅜ분홍마스크 계속 따라옴 근데 나중에 보니깐 무릎에도 분홍마스크를 꼬매붙였음..........
아XXX매장에가서 주인아줌마한테 이야길했더니 나가지말라며 한20분간 우린 숨어있었음
거기 매장언니가 여러번 왔다갔다했음 그 남자를 살필려고 근데 우리가 숨어있으니 막 다른데를
찾아다녔다함ㅡㅡ.,..
그 후 그남자가 갑자기 매장으로 들어와서 아까 들어왔던 아가씨 어디갔냐며 구석구석살피더니
내친굴 보고 다시 나갔음 결국 친구는 아버지와 오빠를 불렀고 그 오빠가와서 그 분홍마스크한테
물었음
친구오빠: 왜그러시는데요
분홍마스크: 아 마음에 들어서 그래요 (번호가 적힌듯한종이와 초콜렛두개를 계속 친구에게줌)
아버지 어이없어하심
그리고 우린 아버지차를타고 떠남 그사라지는동안 그새키의 눈빛을 잊을수가 없음 살기돋는 그 눈빛
진짜 소름끼쳤음..........ㅈ아직도 생각남 ㅠㅠㅠㅠ 진짜 요즘세상 너무 흉흉함 너무너무 무서움
여ㅏㅈ자분들, 남자분들도 조심하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