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겪은 일들이 꼭 기사화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글을씁니다.
백화점리서치와 관련해서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던 중 파리의 쁘랭땅에서 겪은 일을 나누고자합니다.
파리의 쁘랭땅은 포브스 선정 세계 1위의 백화점입니다.
파리의 오페라 역 근처에 있는 쁘랭땅을 리서치하던 중 옴므관 0층 에스컬레이터 벽면에 욱일승천기를 상징하는 그림이 걸려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는 마치 명동이나 강남에 있는 백화점에 나치깃발을 걸어놓은 것과 같습니다. 저는 이에 대해 시정요구를 하기위해 쁘랭땅 홈페이지에 정식으로 요청하려했지만 사이트결함으로 인해 그러하지 못하였습니다. 2012년 8월 31일 09:30분에 직접 찾아가서 관계자를 찾아 역사적, 국제관계적 상황을 설명하고 시정할 것을 요구하였습니다.
답변이 왔습니다.
“오랫동안 그 그림을 걸어놓았지만 한번도 클레임이 들어온 적이 없었습니다. 저희의 입장에서는 이 그림은 하나의 예술로 여겨집니다.”
이에 저는 한중일 역사에 대해 설명을 하고 이 것은 예술의 문제가 아닌 도덕성의 문제이다 라고 설명하였으나 어쩔 수 없다는 답변만 듣게 되었습니다. 이에 저는 앞으로 한 중 언론사에 이 일에 대해 알릴 것을 통보하였고 이를 들은 백화점 국제부 매니저는 어쩔 수 없다는 이야기만 반복하였습니다.
제가 정말 화가나는 것은 단순히 타국의 역사와 문화를 고려하지 않고 마케팅을 하는 프랑스인들의 무례한 행동뿐만이 아닌 한국인, 중국인 고객들의 태도였습
니다. 제가 갔을 때도 다수의 중국인들과 한국인들을 보았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는 것을 보고 경악하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여러분 이글과 사진을 페북 및 각종게시판에 게시부탁합니다. 꼭 이 글이 기사화되고 중국신문에서도 다뤄져서 아시아의 대 학살 사건을 예술이라는 이름하에 미화시키려는 프랑스인들의 콧대를 꺽어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