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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19?)원래 산부인과 초음파검사 이렇게 하나요???

흑흑 |2012.09.01 21:09
조회 36,018 |추천 6

 

 

저는 22살이구요 18살때부터 생리통이 너무 심해서 혹시나 하고 산부인과를 갔어요

주변에 물혹있던 친구도 있고 해서 긴장되서 갔는데

간호사가 묻더라구요 왜 왔냐고

생리통이 심해서 왔다니까 한심하다는 듯이 약먹어야죠 그럼 이러는거예요

참...

 

어쨌든 저는 혹시 몰라 초음파검사를 받고 싶다고 했어요

그리고 진료실에 들어가서

 

뭐 때문에 왔냐

성관계 유무

두가지를 묻고 초음파 검사를 받으러 갔어요

 

남자친구랑 성관계 가진 적이 있어 있다고 했죠

 

 

바지와 팬티를 벗고 거기 걸려있는 치마로 갈아입으라고 하더군요

근데 옷갈아입는 내내 간호사분이 제 옆에서 떨이 지지 않더라구요

팬티벗고 이러는 거 아는데 바로 옆에 있더라구요

 

솔직히 조금 그러더라구요

 

그러고 누워서 초음파 검사를 하는데

의사선생님은 아무런 예고도 없이 긴 봉 모양의 기구를 저한테 삽입하고 마구 휘저었습니다.

 

정말 수치스럽더라구요

 

보통 이런 초음파검사들이 이렇게 진행이 되나요???

정말..

제가 겪은 모든 일 중에 가장 수치스러웠어요...

 

다른 분들은 어떠셨나요?

추천수6
반대수17
베플김향숙|2012.09.02 15:18
네 원래 그런거같은데ㅠㅠ 수치스러워도 어쩔수없죠 확인하는방법은 똥꼬랑 그부분 딱2개니.. ㅠㅠ
베플흐잉|2012.09.02 16:24
만삭임산부 아니면 임신초나 처녀들은 초음파할때 질내(성관계 있는분), 항문(성관계없는분) 이렇게 한다고 알고있는데요 옷갈아입을떄 옆에있는건 좀.. 원래 커튼쳐있던데 ..;; 원래 다 설명해주는데. 좀 불친절한 병원이네요
베플ㅎㅎ|2012.09.02 15:31
원래 그렇게하는거예요 임신초기엔 질초음파로 애기를 보는데 임신하면 기겁하겠네 아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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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십년전에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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