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2살이구요 18살때부터 생리통이 너무 심해서 혹시나 하고 산부인과를 갔어요
주변에 물혹있던 친구도 있고 해서 긴장되서 갔는데
간호사가 묻더라구요 왜 왔냐고
생리통이 심해서 왔다니까 한심하다는 듯이 약먹어야죠 그럼 이러는거예요
참...
어쨌든 저는 혹시 몰라 초음파검사를 받고 싶다고 했어요
그리고 진료실에 들어가서
뭐 때문에 왔냐
성관계 유무
두가지를 묻고 초음파 검사를 받으러 갔어요
남자친구랑 성관계 가진 적이 있어 있다고 했죠
바지와 팬티를 벗고 거기 걸려있는 치마로 갈아입으라고 하더군요
근데 옷갈아입는 내내 간호사분이 제 옆에서 떨이 지지 않더라구요
팬티벗고 이러는 거 아는데 바로 옆에 있더라구요
솔직히 조금 그러더라구요
그러고 누워서 초음파 검사를 하는데
의사선생님은 아무런 예고도 없이 긴 봉 모양의 기구를 저한테 삽입하고 마구 휘저었습니다.
정말 수치스럽더라구요
보통 이런 초음파검사들이 이렇게 진행이 되나요???
정말..
제가 겪은 모든 일 중에 가장 수치스러웠어요...
다른 분들은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