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말 정기판 시작하겠습니다~
낼 월요일이라 힘이 안나시죠?? 유봉이 앙즈판 보시고 맘이 좀 밝아졌으면 좋겠습니다...ㅎ
그나저나...앙즈가 요즘 사춘기입니다... 매사 험악한 표정으로 삐딱선을 타는데...
즐감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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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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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
요즘 앙즈가 말투가.... 많이 짧아졌습니다...저랑 이야기하고 싶지 않나봐요... 질풍노도의 시기가 온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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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더워서 선풍기 좀 틀려고 하니...저래 자리를 잡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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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즈야~ 넘 더운데 선풍기 좀 틀면 안될까?? 라고 하니.. 앙즈가...
'선풍기는 개뿔!! ........................에어콘 틀어!'
라네요... 시원한 건 알아가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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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에 앉으려고 하는데...앙즈가 떡하니... 무게 잡고 있네요,...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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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래 째려보면...쿨럭.... 그래서 저는 .. '앙즈야~ 앉으려고 그런거 아냐~ 방석 깔아줄려고 그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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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 바뻐서 앙즈에게 청소를 부탁했습니다...
그러자 앙즈가 한마디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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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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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너무하다 싶어서 ... 앙즈야~ 내가 넘 바뻐서 오늘만 부탁하면 안될까...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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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생X... 맞고 할래 그냥할래!!'라는 표정이라서 얼른 제가 청소를 했습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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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는 버릇이 너무 안 좋아질것 같아서...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의 전문냥 유봉이한테 SOS를
쳤습니다...
유봉이가 자기한테 맡겨달라며... 앙즈에게 조금은 고압적으로 설득하려고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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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즈필살!! '두 눈 찌르기 팍!!' 에 당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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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빨리 하직하고 싶어 안달이군..' 이란 표정...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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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로 앙즈가 가까이 올까 두려운 유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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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짓!! ㅋㅋ
사춘기대처법!! 사춘기라는 태풍이 지나갈 때 까지 자극하지 말며 이해해주는 자세로 기다려주기!! 사람도 마찬가지죠~ ㅎ
다행히 사춘기가 무사히 지나가서~
요즘 앙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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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즈 읍~~따!!'
숨박꼭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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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두굴욕사진까지~ 사진상 4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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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악한 표정은 사라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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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곳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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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많은 얌전한 냥이로 돌아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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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봉이가 불편해 하네요... ' 내 위주로 하란 말이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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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마지막은 자기가 마무리 한다며...
윙크를 던지며 ' 누나 흉들 댓글/추천 하고 가면 좋겠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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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봉이 앙즈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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