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 테라피는 영어의 증식(proliferation)과 치료(therapy)의 합성어로 증식주사라고 합니다. 1939년 미국의사
죠지 하켓박사가 개발한 근골격계 질환의 근본원인을 치료해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주사 방법입니다.
인대는 뼈를 고정시켜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손상되면 골격의 안정성이 떨어집니다. 인대나 힘줄은
다른 조직에 비해 혈류의 흐름이 좋지 않아 한번 손상을 입으면 회복이 완전하게 되지 않(50-70%만 회복됨) 기
때문에 만성적인 통증을 초래합니다. 프롤로테라피는 손상된 인대에 주사하여 인대 증식을 유도하여 인대를
강화시키고 골격을 견고하게 만들어 만성통증을 근본적으로 치료하고 재발을 방지합니다.
♧ 치료기간은 1-2 주 간격으로 4-6회 시술합니다.
또한 프폴로 테라피는 인대증식을 유도하는 약제로 주로 고농도 포도당 용액을 사용하므로 주사로 인한 부작용이 전혀 없습니다.
다만, 인대가 증식되는 과정에서 콜라겐이 합성되면서 주사후 2-3일간통증이있을수있습니다. 이 통증은 정상적인반응이므로걱정하실필요는없습니다.
자료발췌는 www.go-ns.com
위에 설명에도 잘 나와 있다. 그럼 시술 부위를 그림으로 알아 보자.
그림출처 http://www.zygotebody.com/#nav=-1.93,136.36,55.57
그림에서 보는바와 같이 척추를 잡아주고 있는 인대 근육들이 보일것이다
그 쪽 부위에 시술하는 방법으로 근육 인대가 강화되면 뼈를 더 튼튼히 잡아주기 때문에 어느정도
통증에 완화를 줄수 있는 시술법이다. 물론 사람마다 차이가 있기 때문에 한번 시술로 통증이 없어지는
사람이 있는반면에 오랜시간 치료를 계속해야만 없어지는 경우도 있다 보통 2번에서 3번 정도 치료를 받으면
상태가 호전되는것을 알수 있다.
또한 이 프롤로 테라피의 가장 좋은 증상은 두통을 들수 있다.
위에 그림에서 처럼 후두골(뒷통수)에 연결되어 있는 근육 인대 를 볼수 있다. 그것이 땡겨지거나 잡아 주는 힘이
부족하면 두통이 올수 있는데 이 치료후에 두통이 완화 되는것을 알수 있다.
뒷목쪽으로 두통이 오는것이 아니라 정수리 또는 옆으로 귀 쪽으로 통증을 호소 하는사람은
거진 이쪽 근육 쪽에 문제이거나. 아님 목쪽 문제로 봐야 한다.
많이들 두통이 사라진다고 한다. 후두부에 직접 주사를 진행하는 경우가 있는데 목쪽을 주된 치료로 생각 하면된다.
후두부에 직접 주사는 한번주사후 추후에는 목쪽 인대쪽에 강화를 위해 치료를 병행한다.
필자는 전에 잠을 잘못자서 목이 돌아가지 않는 증상을 호소한적이 있다. 필자도 facet block 경험자이며,
프롤로테라피 역시 경험해 보았다.
효과는 좋다. 하지만 약 이틀정도에 통증이라고는 볼수 없지만 뭔가 찝찝한 느낌이 나는데 이것은 약물과 주사
바늘이 목쪽 근육을 관통하면서 생기는 일시적인 증상라 그리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 필자가 매번 글을 남기지만 부디 증상을 네이버에 물어 보시지 마시고, 근처 병원에 가서 진료를 보기바란다.
간혹 전화로 어떠한 증상이라고 문의를 하는 분들도 있다 난 무조건 내원하시라고 말한다. 단순히 물리치료나
약물치료로 가능한 경우도 흔하다. 그러니 부디 진료는 의사에게 받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