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보름,그사람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
00야 나보다 좋은 남자 만나서 행복하길 바랄게 올해는 국가고시 합격해서 니가 원하던 0000이 되고 행복하게 웃으면서 살아가길 바랄게 미안해 너에게 있어서 처음 연애인데 내가 그 연애에서 상처만 준거 같아서 이제 나잊고 더 노력해서 멋진남자 만나서 이쁘게 사랑해야한다. 그동안 내게도 일년넘더록 좋은추억 만들어준 000라는 여자 아마도 평생 잊지못하겠지. 나도 노력해서 더 멋진사람 될테니깐, 너도 멋진여자 되길 바랄게 그동안 정말정말 고마웠어지나가다 우연히 만나더라도 난 웃으면 지나갈게 그럼..행복하게 잘살아^^
이렇게 새벽 두시넘어 카톡이 와있더라구요맘흔들려지기 싫어서 그사람 연락처 지우고, 더이상 그사람 상황들 보지않고 있어구요 연락안했는데 ... 머리는 덤덤하게 잊으라고 하지만, 마음은 아직이라서 그 사람 맘 정리될때까지 기다리겠다도 생각하고 맘먹었는데..
그래서 다시한번 저도 용기내어 기다리겠다고 니 맘 정리될때까지 기다리겠다고 답문했습니다
이렇게 연락오니 기쁘기도 반갑기도 한데..참, 이 연락을 마지막으로 또 돌아서려고 하는건지.. 굳이.. 잘참고있던 내게 연락와서 이런식의 선언을 다시 하는건 뭔지... 다시해보려는 맘인가요?제가 다시 희망을 가져도 되는걸까요?..아님 정말 끝인걸 다시 선언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