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셍요
아 .. 5편에 사진있는거 미리 말씀못드려서 죄송해요
제가 네이트온에 글을 처음쓰다보니 카운트라는거 그런거 해야하는지도 몰르고
그냥 비슷한 사진이다 싶어서 바로 올렸는데 많은 분들이 놀라셨나봐요....
진심으로 사과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ㅜ.ㅜ 흙
사진 잘 안올리지만 이제 올릴 때 꼭 3.2.1 같은거 할게요 ㅜㅜ
봐주떼용 ㅜ
그래도 힘내서 글씀!@ㅋ
음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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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할 이야기는 친구이야기임
굉장히 최근에 있었던 실화인데 진심 신기해서 쓰게되었음
친구가 직접 겪은 일은 아니지만 당시 그 상황에 있었고 했기 때문에 친구이야기라고 쓰겠음
나에겐 친구A라는 애가 있음
실명공개하면 친구에게 명예회손죄로 뺨을 맞을 수도 있으니 A라고 하게씀
암튼 친구는 직장인인데 직장 동료들과 함께 회식을 했다함
우연찮게도 여자직원들은 참여하지 않았고 남자직원들만 회식에 참여를 하였음
1차때 술집을 가서 술을 거나하게 먹고(직장인 분들 잘드심..) 2차를 갈려고 했다함
2차를 가려는데 모두들 의견이 분분했음
노래방을 가자는 사람도 있고 술을 더 먹자는 사람도 있고 남자끼리 있으니 나이트를 가자는 사람도 있었음
결국엔 나이트 의견은 개무시당하고ㅋㅋㅋ 노래방과 술을 같이 먹을 수 있는 한 술집을 갔음
준X 라는 술집을 갔는데 그 술집이 지하2층 3층 이렇게 2층으로 되있었다함
남자직원 5명이서 신나게 놀 생각으로 당당히 들어가서 어느 한방으로 들어갔음
X코 술집 7번방에 들어가서 안주를 시키고 노래를 부르며 신나게 놀았음
2시간정도 계속 놀다가 직원중 친구랑 친한직원 한명이 화장실이 급해서 다녀오겠다고 하며 자리를 나갔음
근데 아무리 지나도 화장실 갔다한 직원이 오지 않는거임
그래서 결국 내 친구는 찾아오겠다 말하고 화장실로 가봤다가 술집알바생에게 물어보았다가~
그래도 못찾겠길래 결국 민폐를 무릎쓰고 이방저방 돌아다니기로 함
자신들이 놀고있는 지하2층을 다 뒤지고 3층으로 내려가서 방을 뒤지다가 어느 빈방을 보게됨
그곳에서 그 친한 직원이 잠들어 있었다는거임 -_-
막 흔들며 깨운 뒤에 2층으로 올라가려는데 갑자기 하는 말이
" 야 XX랑 XX 어디갔냐? " (여자이름)
이랬다는거....
응????
친구는 뭔말이냐면서 우린 여자랑 논적 없고 올라가면 우리끼리 있다고 말했음
물론 속으로 아 이사람이 술이 많이 취했구나... 라고 생각했다함
2층으로 올라와서 방에 들어가니깐 밑에 있다가 올라온 친한직원이
방금 같이 있던 여자들 어디갔냐고 되게 찾았다고함
그 중 다른 사람 한명이
"계속 밑에서 자고 있었으면서 먼 소리냐???
그리고 우리가 여자랑 술을 먹었다 하더라도 지하3층에서 잔다고 보지도 못했으면서 ㅡㅡ ..."
이랬음
암튼 그렇게 그 날은 해프닝으로 끝났음
그리고 바로 그 다음 주에 속히 말 해 사팅을 했음
어떤 직원이 자기 아는 사람들인데 간호사들이라며 내 친구와 몇몇 직원들을 꼬드겼나봄ㅋㅋ
그렇게 사팅을 했는데.....
X코 술집으로 갔음 (기본안주 많이 나온다고 사람들이 되게 좋아함)
그 자리에 내 친구도 있었고 그 전주에 잠잔다고 사라진 친한 직원도 있었음
준X술집에 먼저 들어와서 여자들을 기다리고 있었음
그러다가 여자들이 왔다고 연락이 와서 방번호를 알려주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여자들이 들어옴
참 이상함.................
지난 주에 잠잔다고 빈방가서 자다가 깨우니깐 같이 있던 여자애들 어디갔냐고 찾던 그 직원이
막 아는 체를 하는거.....
친구랑 다른 직원들은 아... 아는 사람이구나 했었다고하는데
여자들이 뭐 이런 ㅁㅊ노미??? 라는 눈빛으로 쳐다봤다함
ㅇㅇ
여자들은 모르는 사람..
근데 남자는 여자 몇몇의 이름까지 알고있고 지난 주에 정확히 지금 있는
지하3층 그 방에서 술을 같이 먹었다고 함
게다가 직원들이랑 다같이.....
분명 직원들은 지하2층에서 술을 먹고있었는데 ...
친구가 생각해보니 1주 전에 여기서 XX어디 갔냐고 XX는 또 어딧고 라는 말 중에서
이름들이 몇몇 일치했다고 함
당사자가 아닌 내가 보기엔
그 빈방에서 누워 자고있었다고 하니 예지몽같은걸 꾼거 같음
게다가 똑같은 방이니.
그리고 술에 취해 있어서 꿈이랑 현실이랑 구분을 잘 못한거라 깨어나서도 계속 여자들을 찾은거..
그 뒤로 친구 회사사람들은 그 술집을 잘 안간다고 함....
음 마무리는 으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