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터미널 가서 표끊는데 내가 타야될 버스가 한시간넘게 기다려야 되네?
카톡하고 페북보면서 한 사오십분 혼자 얼간이마냥 낄낄거리다가
갑자기 똥이마려우므ㅡ
어제 너무달려서 속이 별로 안좋앗는데 갑자기 터질거같은게 막 슈발 펑
근데 여기 터미널이 개 시골 산골짝 코딱지같은 터미널이라 화장실이 거의 쌍팔년도 유목민 수준임
아 갑자기 머릿속에 시.발 집에가야한다!!!!!!!! 라는 생각이 조카 들어서
버스시간 10분도 안남겨놓고 집으로 향함 ㅡㅡ
가는길이 걸어서 15분?정도 되는데 진짜 식은땀 개나고 길가에 갑자기 비취색? 레이가 보이는겨
차 생긴게 그날따라 너무 이상해보여서 내 속도 이상해짐 오면서 헛구역질 존.나게 하고
결국 집에 도착했는데 갑자기 똥이 안마려움
다시 돌아가긴 진짜 죽을고비를 넘겨서 집에온게 아깝고
그래서 ㅇㅇ 지금 글쓰면서 똥마려워지기 기다리는중
아....... 더럽다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