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여대생임
나에겐 개념밥말아먹은 후배가있음
OT때부터 선배앞에서 유난히 거친 욕설들로 찍혓던앤데
말한마디 나눠보니 그렇게 나쁜앤아닌것같앗음 마침 같은동네고
근데 그 후배 친할 때부터 감당이안되더니 갈수록 가관임
술자리에서 벌주걸리면 째려보던가 에이씨 이러고 자기가 잘못한걸 죽어도 인정을안함
성격도 개념이없음
자기랑 친해지면 지딴엔 편하다고 생각해서 행동을 막함
술먹고 가위바위보 해서 부채로 뺨맞기햇는데 자기가한번지고 살짝 맞앗다고 똑같이 선배때림
지한테 잘해주는 선배들한텐 만만하게보고 인사도 안하고 휙휙지나가서 너 왜그래이러면
자기성격이 원래 그렇다고 사람이 어떻게 쉽게 변하냐고 하면서
동기들중에 성격더러운애들앞에선 빵긋빵긋 웃으면서 인사함
어이없어서 쌩까고 다른후배랑 친하게 지냇음
그랬더니 질투가 났나봄
다른후배랑 친하게 지내니까 그후배한테 내얘기를 개같이하고다님
지친구마냥 선배들나오면
"야 걔는 지가 오랫는데 내가 안갓다고 나 벼르고잇을껄" 이런식으로
"야닌 한승희 (얘한텐 언니임) 랑 친하잔아 "
아주 다 지 친구임
솔직히 얘딴엔 우리가 차별한다고 생각할지도 모름
하지만 성격다른 후배들을 어떻게 똑같이대해줌?
지 잘못도모르고 개념없는 행동하는후배보단
이쁜짓하고 싹싹하고 언니들을 좋아해주는 후배를 이뻐하는게당연한거아님?
우리한테 악감정있는것 처럼 있어보임
이런후배한텐 샹욕보다는 뭐가 답일지
애들이 벼르고잇는데 다 참고 있음 어리니까 개념이없겠지 하고
계속 이렇게 참아야함? 병생기겟음
답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