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 301 하지만 ....
-------------------------------
요즘 티아라 관련기사의 댓글을 보면,
김광수 대표와 티아라 멤버들이 의도한 대로 가고 있는거 같습니다..
위와 같이 '티아라 보다 김광수가 더 나쁘다'란 식의 댓글과
티아라 멤버들을 질타하기 보단,
김광수 대표를 질타하는 댓글들이 매우 많이 늘었습니다..
그렇다고, 이러한 댓글이 잘못되었다는게 아닙니다..
다만, 이건 바로~
김광수 대표가 의도하는 방향이고,
일부 네티즌들은 자신도 모르게 김대표가 의도한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겁니다..
왜 이게 김광수 대표와 티아라가 의도하는 방향 일까?
김대표는 화영 퇴출 발표 이 후..
걷잡을 없는 후폭풍으로 인해 멘탈이 붕괴됐고,
새로 돌파구를 모색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새롭게 준비한 시나리오가 있는데,
이전 김대표의 자필사과문과 곧 이은 소연의 조선일보 인터뷰를 보면,
그 시나리오가 무엇인지 짐작이 가능합니다..
(김광수 대표 자필사과문 - 가해자 코스프레?)
(소연인터뷰 중 - 피해자 코스프레?)
김대표의 사과문과 소연의 인터뷰 읽고 듣다보면,
일맥상통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김대표는 '모든 건 내 탓 '이라고 말하고 있고,
소연은 '모든 건 김대표 탓' 이라는 뉘앙스를 풍기고 있다는 겁니다..
이 시점부터 김광수 대표는
티아라를 향해 쏟아지는 모든 의혹과 비난의 화살을
자신에게 돌리며, '내 탓이오' 전략을 쓰기 시작 했습니다..!!
왜?
티아라는 코어의 실질적인 수입원이고,
일선에서 대중들과 직접 부딪혀야 할 입장이지만,
김광수 대표는 이선에 있고, 대중들과 부딪힐 일이 없으므로,
대중들의 비난따윈 한 쪽 귀로 듣고, 한 쪽 귀로 흘려도 되는 위치며,
직접적인 데미지도 입지 않기 때문 입니다..
쉬운 예로..
부부가 차를 타고 가다가 교통사고를 내서, 운전면허 취소 위기에 몰렸는데,
운전을 한 남편이 운전면허가 취소가 되면, 생계에 당장 문제가 생기니,
아내가 운전한 것 처럼 '자리 바꿔치기' 한 경우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이 시점에서 두 가지만 묻고 싶습니다..
화영양 왕따를 김광수 대표가 했나요?
화영양 퇴출을 김광수 대표가 했나요?
첫번째 질문엔
티아라 5인방이 집단따돌림을 했다는데 모두 이견이 없을거라 봅니다.
하지만, 두번째 질문엔
김광수 대표가 했다고 답하실 분들이 있을 겁니다..
정말 김광수 대표가 퇴출 했을까요?
제가 보기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티아라는 앞으로 아름 외에
또 한명의 멤버가 더 투입될 예정에 있습니다.
즉, 멤버를 최대한 늘려, 멤버들의 개별활동도 시키고,
그룹 활동도 병행하겠다는 의미이고,
김광수 대표의 사업 계획서(?)를 엿볼 수 있는 대목 입니다..
이 처럼 멤버를 늘려나갈 계획이고,
이렇게 멤버를 투입을 하기 위해선,
적게는 몇 천만원 에서 억 대 가까운 비용이 들어가는데,
그런 투자금(?)이 이미 투입 된 화영양을
김대표가 왜 아무런 조건없이 계약해지 해줬을까요?
이와 관련, 김광수 대표의 발표문(7월 30일)엔 의도되지 않은 진실(?)이 있습니다..
화영 퇴출을 반대하는 티아라 멤버들을
아침 7시 까지 이해시키고 설득했다고 합니다..
정말 김대표가 화영양을 퇴출시키자고
멤버들을 설득 했을까요??
아마 그 반대일 겁니다..!!
앞에서 설명드린 김대표 사업 계획서(?) 부분과
티아라 멤버를 지속적으로 늘리며,
경쟁체제를 도입하겠다는 발언을 한 김대표가
본인 스스로 화영양 퇴출을 결정했다는 건 전혀 앞뒤가 안맞는 말이고,
그야 말로 김대표의 돌출행동(?)인 것 입니다..
즉, 김광수 대표의 저 설득은 티아라 5인방에게
화영이와 계속 같이 해주길 바라는 설득이었다고 보는게 맞을 거고,
화영양을 퇴출한 건 김대표의 의중이 아니라,
티아라 5인방의 요구에 의해서 이뤄졌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는 겁니다..!!
대중들이 보는 티아라는 일개 중소 걸그룹에 불과할지 모르나,
김광수 대표에게 있어 티아라는
YG의 빅뱅, SM의 소녀시대 이상의 가치를 느낄수 밖에 실질적인 수입원이며,
티아라 멤버들의 의견을 무작정 묵살하기는 힘들었을 테고,
결국, 5인방의 뜻을 수렴해 내린 결정이라고 봅니다..
- 결 론 -
티아라가 해체되면, 김광수 대표도 데미지를 입지만,
김광수 대표가 비난 받는다고 해서, 티아라가 해체 되는게 아닙니다,.
현재 총대 멘 김대표에게 관심을 두기 보단,
사과와 반성없이 이선으로 빠져서 활동을 이어가려 하는
티아라 멤버들에게 관심을 더 두어야 할 시점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번 사태의 가해자는
김광수 대표가 아니고,
분명 티아라 멤버들이기 때문입니다..!!
(당부의 말씀)
농담이겠지만 음악방송 프로그램에 가서
티아라 나오면 계란, 밀가루, 담배, 생수, 유부초밥 등을 던진다고 하시는데,
행여라도 절대 그러시면 안됩니다..
단, 티아라가 나오면,
정당하고, 법적으로도 전혀 문제가 되지않는
'류화영, 류화영~' '사과해, 사과해~' 정도는 꼭 외쳐 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