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가을이 오려나봐요.밤에는 많이 선선해졌어요!딱 여행가고 싶은 날씨랄까요.(아~ 떠나고 싶어라!!
오늘은 대도시 입성기를보여드리겠습니다.
대도시라 할 수 있는 로그로뇨까지의 여행기!!
지금부터 바로보여드리겠습니다!
자~고고씽!
--------------------------------------------------------------------------------------
또레스 델 리오 ~ 로그로뇨 (20.6km / 5시간)
매일 새벽~
항상 해가 떠오르는 것을
바라보면서 걸어요.![]()
코는 언제나
신선한 공기로 뻥 뚫리고
눈은 언제나
아름다운 풍경으로 안구정화 되고
입은 언제나
맛나는 음식들로 배는 두둑히 하고
마음은 언제나
여행자라는 생각에 가볍고
정말 좋았던 시간이었어요. ㅎㅎ
![]()
![]()
눈이 완전 맑아지는 기분!!
아~ 좋아요. 좋아!!
![]()
로그로뇨로 가기 전에
비아나라는 마을에 도착했어요.
여기에는 소문난 빵집이 있다길래
찾아봤는데 못 찾았어요..![]()
(나 완전 빵식인데.....ㅠ_ㅠ)
빵을 엄청 좋아하거든요..![]()
마을이 예뻐서 구경을 좀 했어요.
로그로뇨를 목적지로 정해서
지나쳐야 했다는 게 아쉬웠지만.
![]()
빛이 틈 사이로 스며드는데
참 아름다웠어요.
정겨운 마을이여 안녕!!
![]()
로그로뇨에 도착!!
어느 때와 마찬가지로
빨래하고 잠깐 누워서 쉬다가
밖을 구경했어요!!
![]()
![]()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때마침 축제기간이었어요!
여기 저기 축제 분위기.
어쩐지 낮에도 사람이 많고
시끌벅적하다 했는데...축제였어요.![]()
어린 아이들을 세워놓고
뛰어넘는 묘기를 보여줬어요!
와우!
막 날라다녀...와우!
![]()
계속해서 도시를 둘러봅니다.
관광객들도 많이 볼 수 있었어요!
![]()
배가 고파서
스페인 명물 요리를 먹었어요.
맨 위에 있는 건 빠에야입니다.
각종 해산물을 넣어 만든 볶음밥이에요.
아! 사진으로 보기만 해도 군침이...![]()
(정말 맛있었거든요...먹고싶다! 냠냠.)
중간은 빵인데...!
(나는 빵식이니까....맛있게 냠냠.
)
맨 아래는 빠따스에요.
올리브 오일에 야채와 감자를
슉슉 볶아서 먹는 요리인데
완전 맛있었어요...!! ![]()
우리나라 김치가 지방마다
맛이 다르듯이 스페인도
요리가 지방마다 약간씩 달라요.
(같은 빠에야나 빠따스라도..ㅎㅎ)
아무튼 달콤한 맥주와
든든한 요리를 먹었더니
기운이 샘솟더라구요.
(그래서 더 열심히 돌아다녔어요.
)
비보이들이 춤을 췄어요!!
와...스페인 남자 잘생겼네요.
(같은 남자인데 나는 왜....
)
주변에 여성분들이 떠날 줄 모르고
눈에선 곧 레이저가 나올듯한 눈빛을
비보이들에게 날렸어요! ![]()
나중엔 비보이들이
센스있게(?) 웃통을 벗고 공연을..ㅋㅋㅋ
(여기 계신 여성분들..완전 계탔어요.
)
다른 곳에서도 공연을..!
앉아있는 아가들 너무 예쁘죠.
(완전 미이런 같아요..
)
![]()
외국 아가들은 정말!!
![]()
![]()
저 아이 눈망울 좀 봐요.
곧 빠져들 것만 같아..어쩜...![]()
인형이 움직이는 줄 알고
깜짝깜짝 놀랐어요. ㅎㅎ
주변에는 테이블을 깔아놓고
시원한 맥주를 팔았어요!
맥주 너무 맛있었어요.
(레몬 맥주 짱!!
)
술을 잘 못 마시는 분이라도
레몬 맥주라면 벌컥 마시는
기적을 행하리니....ㅋㅋㅋㅋ
오! 골목에서
춤판이 벌어졌어요.
서로 모르는 사이라도
음악과 술 앞이라면
모두가 친구가 됩니다!!
신나게~ 즐겁게~
룰루랄라!! ![]()
오후가 될수록
사람은 점점 많아졌어요!
정말 볼거리가 많은
축제였어요.
저는 축제에 몰입하느라
더이상 사진은 찍지 못했어요.
(으흐흐흐...
)
가는 마을마다
축제였으면 참 좋았을텐데. 쩝!
![]()
그래도 즐거웠답니다.
히히..![]()
재밌게 보셨나요?그렇다면 '추천' 한 방 날려주세요!!
여러분의 추천과 댓글이제게 큰 힘이 됩니다.
다음편 맛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