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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남매오빠와 알콩달콩5☆★

어멋 |2012.09.04 23:39
조회 3,092 |추천 17

톡커님들 안녕하세요 안녕

 

오늘도 어김없이 찾아왓어요!

 

하.. 전편 엄청난 사랑 감사또감사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요새 너무행복해 내판 댓글보는재미.. 하나하나 다보고잇어요 ♡

 

흐흐흐흐흐흫 나 끊기의 달인된거야? 그런거야? 조아조아아ㅓ잌아ㅣ ㅋㅋㅋㅋ

 

기다리는 사람이 많이늘어서 기분좋음! 그래서오늘 빨리왓떠요 이뻐해죠 흐희흐흐ㅡㅎ

 

잡솔 집어치우고!!

 

오늘도 음슴체로 씐나게 아주씐나게 시작하겠음!

 

 

 

 

 

 

 

 

 

 

 

 

 

 

그러더니......................뭔가가 가까워지는 느낌이들엇음....

 

 

 

 

 

 

 

 

 

 

 

 

 

 

 

 

그때 내가 이불머리끝까지 뒤집어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자고잇엇음.

 

나쌩얼임.

 

머리 안감음

 

나 폐인임.

 

거울한번안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에 기름져있음어떡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뽀뽀햇는데정떨어지겤ㅋㅋㅋㅋ

 

우리 사랑스러운 훤이와의 첫뽀뽀를.... 그런식으로 보내고싶지않앗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훤 : ...뭐하는거야?..

 

나님 : 뭐가 ?ㅎㅎ

 

훤 : 나 다가가잖아..

 

나님 : 나가있어..옷좀입자.

 

훤 :.......옷...안입고잇어..?부끄

 

나님 :빨리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훤 : 좋은기횐데?ㅎㅎ

 

나님 : 아...기운딸려...빨리나가...말좀들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픈거이용하기

 

뭐 어떄 난진짜아픈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빨리나가 너가 나가야 나 이미지관리하니까 =_=

 

 

 

훤 : 아맞다 미안 미안 옷입고나와!!

 

 

 

훤이는 문닫고사라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안나갓나싶어서 빼꼼히 뒤돌아보니까 나갓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옷 다입고잇음 잠옷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벌떡일어나서 문잠그고 거울보기시작함

 

으 속이막 울렁거림 정신이음슴.

 

무슨정신으로 머리를다듬고 햇는지 모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충대충 머리정리하고 슬금슬금 기어나옴....

 

사실 오래된 사이라 쌩얼은 익숙하다만......... 지금은예전과의 그게 아니라서 나님신경무척쓰엿음

 

그래도 당당하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훤이는 쇼파에앉아서 티비시청하다가 나 나오니까 물뜨러감ㅋㅋㅋㅋㅋㅋㅋㅋ

 

 

 

훤 : 거기앉아 물떠줄께 약먹어 그거먹으면 괜찮아져.

 

 

 

난 탁자위에잇는 괴상한 물체를 들어올렷음.

 

똥글똥글한게...마치...ㄸ...ㅗ..ㅇ....같앗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염소...ㄸ...ㅗ..ㅇ...큰거랄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드러..ㅈㅅ...

 

 

 

나님 : 훤..이거 먹는거야?..

 

훤 : 응 약이야 꼴딱 삼키면되. 아님 씹어먹어도된다던데

 

나님 :..훤.. 이거꼴딱삼키면 목구멍에 걸려서죽을꺼같아..

 

 

 

크기가..삼킬만한 크기가 아니엿음...

 

나님  뚜껑열고 냄새맡아본결과..

 

 

 

나님 : 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뭔냄새야

 

 

 

한약냄시 비슷한거남.. 씹어먹기엔 거북함이 몰려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다뜨고온 훤이가 내손에 물컵쥐어줌....

 

 

훤 : 연우의 도전 꼴딱삼켜그럼

 

나님 :...이걸?

 

훤 :못삼켜? 너무크나?

 

나님 : 과해..

 

 

훤은 한참 약을 들여다보더니 들고 부엌으로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막 다시 들고돌아옴.

 

4조각으로나눠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훤 : 됐지? 이제 꼴딱삼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움 우리훤..

 

4조각으로 자른거 꼴딱삼키고 그 왜..약국에서 주는그거 쓴거...음료수? 그런거잇잖슴..

 

그것도 낼름마시고 티비보는데...

 

와..그거효과짱 짱

 

진짜 점점속이좋아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먹어도 되겟다 싶을정도로..

 

 

 

나님 : 근데 혹시 훤.. 나 아픈거 어떻게알앗어?

 

훤 : 엄마가 ㅋㅋㅋㅋ전화왓어 너 체햇다고 약사들고가래

 

나님 : 하여간....

 

훤 : 이제장모님인가.. 부끄

 

 

훤... 너무빠르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티비보고있는데 자꾸 훤이 슬금슬금 달라붙음.

 

 

 

나님 : ...왜이래?..

 

훤 : 약값

 

나님 : 내방 첫번째서랍열어봐 돈 잇어

 

훤 :...그거말고..약값..

 

나님 :......내가 갖다줄께..

 

 

 

하고 벌떡일어나는데 다시 손목잡고 앉힘...

 

 

 

훤 : ㅡㅡ 약값 ㅡㅡ

 

나님 :.............

 

훤 :...................

 

 

 

 

아이컨텍.......................................................

 

아이컨텍 5초......................................

 

민망뻘쭘해서 눈알돌렷는데.......

 

갑자기훤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개  뙇 잡고 볼에 뽀뽀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겁나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내사랑훤이............. 나님 그대로얼음..

 

 

훤이가 씨익 웃더니 ...........................................................

 

 

입에다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떨림지수 상승

 

나님 심장 폭풍뛰기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훤 : 아까 방에서 참느라 죽을뻔햇다 ^^

 

나님 :...........부끄

 

훤 : 아이고 그 째끄만하던게 ^^

 

나님 :.......뭐?ㅋㅋ한살터울이다

 

훤 :애기엿던게 다컷네 다컷어

 

 

 

ㅡㅡ............저인간 미침............

 

 

나님 : 어렷을떄부터 봐왓던거처럼 말하네?ㅋㅋㅋㅋ

 

훤 : 어렸을때봣잖아 ㅋ 아이고 그쪼끄만하던게 오빠오빠 햇엇는데..

 

나님 :....^^

 

훤 : 지금은 오빠오빠 어딧다 빼먹엇는지 야야 거리고..

 

나님 : ...^^

 

훤 : 언제또 커가지고...내여자친구라고 이러고 앉아잇는지...

 

나님 :................

 

 

 

할말잃음...............

 

말하는 꼬라지보소............

 

그래도 이뻐...우리훤이..♡

 

그떄..나님 또다시 장난치고싶어졋음............................

 

ㅋㅋㅋㅋㅋㅋㅋ아 미치겟음 나의 장난끼좀 누가잡아주세요..

 

저번에 판에서본적있음.. 왜 그 허벅지...그거있잖슴....

 

나님 훤이랑 딱달라붙어서 티비보고잇엇음

 

내가 훤이어깨에 기댓음.

 

훤이가 씨익 웃더니 자기도 내머리에 머리얹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 쟈기야 음흉

 

 

나님 맨날 이름만 달랑부르거나 야야거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이번엔 귀엽게 자기야 하면서 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허벅지에 손을 살짝얹음.

 

 

 

훤 :................;;

 

나님 : 쟈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재밋어 훤이 당황타는거재밋음...

 

 

훤 : 왜그래 ..;

 

나님 : 나 너가너무좋아..

 

훤 : 알겟어..

 

 

 

 

내가 웃으면서 훤이를 올려다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 내려다보던 훤이가...

 

 

 

 

훤 : 휴...이게진짜...호랑이 굴에 스스로 들어오시겟다?

 

나님 :.................

 

 

 

역시 훤..만만치않은 사람임...

 

 

 

훤 : 나 남자다 자꾸 자극하지마라

 

나님 :........................

 

훤 : 집에 아무도없고 여자친구옆에잇고 여자친구가 자극하고 미치겟고

 

나님 :..........................

 

훤 : 니가 스스로 굴에들어온거다?ㅋㅋㅋㅋㅋ

 

 

 

하면서 갑자기 훠..훤...훤이가............

 

 

 

 

 

 

 

 

 

 

 

 

 

 

 

 

 

 

 

 

 

 

 

 

 

 

 

 

 

뚝!!!!!!!!!!!!!

 

여기서 끊도록하겟어요 !

 

저 지금 눈이 반쯤감겻어요.. 씻고자야되는데 

 

언니들 생각나서 잠도안자고 판쓰러와쩌요

 

그니까 전편보다 더많은사랑...부탁해요 언니들 희히히히히히힣

 

댓글남겨주는언니들 사랑해..추천눌러주는언니들도 사랑해..

 

훤이도 사랑해 ♡

 

 

 

추천수17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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