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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有 ) 갑작스러운 이별통보 ★★★

20女 |2012.09.05 00:55
조회 16,759 |추천 31

 

 

 

 서울 사는 갓 20살 여자입니다

 

 갑작스럽게 차이고 솔로가 됫으니............. 음...슴.체....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겟지만

 

빠르게 본론으로 들어가겟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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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7월말? 8월초? 에 사랑이 찾아옴부끄

 

사실 그전에도 이남자랑 마음 없는 썸씽 아닌 썸씽이 있었음

 

서로 마음에도 없으면서 그냥 자기자기 하다가

 

결국엔 내가 마음이 없어서 미안해서 헤어지자했슴

 

그땐 서로 쿨하게 헤어짐 ..통곡

 

그런데 시간이 지나다 보니 자꾸 생각나서

 

괜히 말 한마디 더 걸어봄..

 

하지만 돌아오는건 단답 뿐이였음

 

나도 자존심있어서 말 한마디 안걸고 시간만 흘러감 ㅡㅡ

 

그런데 갑자기 먼저 연락이 왔음

 

그래서 이때다 싶어 매일같이 연락하고 지냄

 

그러던 어느날 전 남자친구 친구가

 

대뜸 너네 무슨 사이냐고 물어봄 ㅡ.ㅡ

 

그래서 내가 전 남자친구한테 우리 무슨 사이냐고 물어봄

 

처음엔 그냥 그런사이? 이정도로 말함 ㅡㅡ

 

뒤늦게 사귀는 사이라고 하길래 사귄다고 말함

 

그때부터 주변 사람들에게 사귄다는 이야기가 나돌앗음 ^ ^

 

그래서 우린 아마 그때부터 사랑이 시작됨

 

사랑이라고 생각하고 싶음ㅠㅠ

 

이 남자가 어떤 남자 냐면

 

진짜 싸가지 없고 이기적이고

 

그거아나 ? 난 되는데 내여자는 안되 이런 심보

 

여태 남자만나면서 남자정리라는거 해본적 업음

 

근데 이 남자때문에 내가 남자 정리를 했슴

 

연애할때 대부분 그렇겟지만 진짜 결혼할것처럼 연애했슴

 

아직 어리지만 결혼할 생각도 있었음

 

그렇게 우리는 티격태격 알콩달콩 이쁜 사랑을 시작함부끄

 

이 행복이 정말 오래갈꺼라 생각했슴

 

 

 

 

 

 

 

 

 

 

이러케 우린 사소한거에 삐지고 풀어주고 아주 풋풋하게 잘 만나고 잇엇음

 

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나에겐 충격적인 이야기가 들려옴엉엉

 

전부터 이런저런얘기 나의 대한 얘기를 들엇다는걸 들엇음

 

하지만 그때마다 우린 잘 풀고 넘어갓음

 

그런데 왜 갑자기 어느날 헤어지자 한걸까?

 

의문이 들면서도 많이 무서웠고 힘들었음

 

갑자기 뭐때문이냐고 매달리는 날 버리고 가겟다는 남자였음

 

울고불고 술마시고 전화도 해본 난데 가차없이 차엿음

 

일주일째 힘들어 하는날 보면서도

 

내앞에서 당당하게 다른여자랑 친하게 지냄 ^ ^

 

다른여자가 하지말라는건 안할려고 하고 노력하는 모습이 내눈에 보임

 

근데 왜 나랑 사귈땐 하지말라면 더 하고 화를 냈을까

 

차라리 다른여자가 생겻으면 생겻다고 하면대는거 아닌지?

 

내 마음 다 줬다는 사실이 난 더 슬펏슴

 

헤어지자는 남자의 말이 이렇게 아픈지도 몰랐슴

 

그냥 헤어지자는 이 말 한마디에 나는 전철에서부터 집에가는 버스에서조차

 

남의 눈치 보지도않고 그냥 펑펑 눈물을 쏟아 내면서 집에옴

 

그러고 집에와서도 5시간 넘게 펑펑 울어버림

 

내 잘못인거겟지 항상 내가 미안해했고 내가 잘못했잔아

 

그랫지.. 항상 그랫지 .. 이렇게 빨리 이별이 올줄 몰랐지

 

마음의 준비를 하지 못한 내 잘못이겠지 이렇게 스스로 위로하려햇슴

 

근데 진정 전혀 되지 않는게 문제였슴

 

결국엔 술을 쳐묵쳐묵하고 엉엉울면서 그남자에게 전화를 걸엇지

 

당연히 내가 정떨어지겟지 알고 잇슴

 

그 후로 아무렇지 않은척 지내려고 잘 지내보려 햇슴

 

근데 내 앞에서 자꾸 연애질을 하고잇슴

 

난 그모습을 보고 아직도 혼자 질질 짜는년임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모르겟슴

 

이기적인거 아는데 그냥 잡고 싶음

 

나한테 그래도 잘해줬으니까

 

진심이든 아니든 잘해줬었으니까 ..

 

 

 

 

 

 

불과 1시간 전까지만해도 만나서 영화보자 뭐하자 했던 커플이였음

 

근데 갑자기 카톡으로 이별통보

 

그러면서 울지 말라는 이남자....

 

솔직히 진짜 이만큼 좋아해본것도 처음이고 사랑이라고 느낀것도 처음이고

 

구차하게 매달려본것도 처음이고 울어본것도 처음임

 

나한테 차갑고 매너없이 구는 남자인데

 

왜 난 아직도 미련을 못버리고 있는건지

 

난 내 얘기를 들어서가 아니라

 

다른여자가 생겨서 차인거 같은데

 

어떤게 진실인지 일주일이 넘은 지금도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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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맺음 어케 해야하는거임 ?;;

 

이별통보받고 후의 이야기도 잇지만

 

판되면 2탄으로 올림 ^ ^!

 

 

글쓴이 힘들어 보이면 추천

 

글쓴이 울것같으면 추천

 

잘생긴오빠 추천

 

못생긴오빠 추천

 

이쁜언니 추천

 

못생긴언니 추천

 

키큰 오빠 추천

 

키작은 오빠 추천

 

끝까지 다 않읽어도 추천

 

끝까지 다 읽었어도 추천

 

난 이런 사람 아니다 추천

 

난 이런 사람이다 추천

 

묻지도 따지지않고 추천 .....

 

2탄 궁금하면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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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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