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배려 2** 그래서 얘기를 했지요 어제 택시에서 가방을 주웠는데 돌려드리려 왔다고 하니 아주머니께서 울면서 문을 열어 주더군요... 그러더니 저를 보구 뭐라구 어부어부 하시더라구요. 뭐라고 말씀하지는데알아듣지는 못하겠드라고요 아주머니께서 당황하시며 어디론가 전화를 하시더군요... 그러시곤 저를 잡구 하염없이 울기만 하시더라구요 아 이거 뭐지... 그렇게 멍하니 5분쯤 있으니 아저씨 한분이집으로 들어오시드라구요.... 아이고 선생님 고맙습니다...아이고 선생님 고맙습니다... 하시며 저에 다리를 붙잡고 무릎을 꿇은채 하염없이 우시더군요.연신 고맙다며 저를 선생님이라고 하며.... 연신 고맙다고 하염없이 우시는데 저두 눈물이 막 흘러 내리더군요..조금 진정하고 여지껏 있었던 일을 얘기 했습니다. 어제 택시에서 가방을 주웠고 돌려 드리며 그대로 가져 왔다고..아저씨께 얘기를 해주시더군요 11살짤이 딸아이가 있는데 많이 아프다고 3년째 병원에 입원해 있다가 병세가 호전되어 집에서 치료하기로 했는데 목으로 호스를 꼽아서 영양분 주입하구 뭐 그런얘기더군요....아 가방안에 있던 이상한 호스가 그거였구나 생각했습니다.. 아주머니께서는 들을 수는 있는데 말을 못하시는 분이구요...아저씨는 집앞에서 작은 차에 과일장사를 하신다고,,집에서 치료 할려면 기계두 사야하구 해서그렇게 큰 돈을 은행서 찾으신거라 하시더군요.. 전재산이었죠..서로 얘기를 10분정도 하구 가방을 돌려드리구 일어나려는데 아저씨께서 선생님 고맙습니다.. 하고 저에게 절을 합니다. 아주머니두 덩달아 저에게절을 합니다.. 또 저는 순간 멍해집니다..왜이러시냐구 일어나시라고..얼른 세워드립니다.. 저보다 20세 이상은 많아보이는데저보고 선생님...절...저두 너무 황당하고 당황했습니다...그렇게 따님 치료 잘하시라고 하고 집에서 나오는데사과 몇개를 제 손에 지어주십니다.. 아 저는 괜찮다고 괜찮다고 하니 아 아저씨두 괜찮다고 가져가 먹으라고 와 이거 또 미치겠드라고요..주머니에 3만원 있는거 사과값이라며 주고 나오는데 눈에서 눈물이 미친듯이 흘러 내리는 겁니다... 계단을 내려오는데 하염없이 눈물이 나는데.. 봉지에 들은 사과를 닦지두 않고 우직우직 씹어 먹었습니다...정말 꿀맛같은 사과더군요..걸어나오면서 나두 사람인지라 잠시나마 하루를 생각했던 자체가그 두분께 미한해 지더군요... 몇년만에 뜨거운 눈물을 걸어가면서 하염없이 울었습니다....급하게 집에서 나오니라 따님이 완치대서 행복하게 사시라고 인사두 제대로 못하구 나왔네요...아무튼 따님이 얼른 완치대서 자리에서 일어나고 행복하게 사셧으면 좋겠습니다..이만 줄입니다.. 토프세 가족 여러분 주위에 항상 웃음과 행운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