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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300일 되는날 선물로 사준 '가스총!!'

핑크병아리 |2012.09.05 11:32
조회 36,365 |추천 46

 

안녕하세요!!

24살 직장인 女 입니다^^

 

남자친구는 29살로 다섯살 차이나는 저를 항상 챙겨주는 든든한 오빠 입니다 ^^

저희는 작년 11월달에 사귀어서 8월 31일 300일이 된 커플입니다.

 

100일날과 200일날은 어디 놀러갔고..

이번 300일에는 서로 일때문에 시간이 안맞아 만나서 밥먹고 선물을 교환했습니다~

 

저는 돈을 번지 얼마 안되어서... 궁핍한 인생이라..ㅠㅠ..

 

오빠한테 좋은선물을 주지 못했네요.. 화장품 스킨 로션 세트랑 MLB 모자..

 

그래도 오빠는 고맙다고 잘 쓰겠다고 ㅜㅜ...

 

이제 지금부터 제 남자친구가 저한테 준 선물을 공개할게요!!

 

 

 

3...

 

 

 

 

 

2, 1 이런거 저도 참 싫기에.... 안할게용^^

 

 

 

 

 

짠~~ 이게 뭘까요!! 뭐.. 위에 GUN이라고 써있긴 하네요^^

 

 

 

 

 

 

 

 

 

꺼내면 이렇습니당^^

 

 

 

 

 

 

총을 꺼내면 이런모습!!

 

오빠가 저한테 선물해준것은 바로 가스총 이었습니다 ^^;;

오빠가 요즘 너무 위험한일이 많다고.. 세상이 참 무섭다고.. 밤 늦게 일 끝나고 오면

혹시라도 이상한 사람이 따라오진 않을까 너무 걱정된다고..

저에게 호신용품인 가스총을 사줬네용 ㅎㅎ

 

사용하는 방법까지 다 알려주고.. 언제 어디서 저한테 무슨일이 생길지 모르니까 꼭 가지고 다니라고

하면서.. ㅎㅎㅎ ^^

 

 

사실 가방이나 옷같은 선물보다 이렇게 오빠의 사랑과 걱정이 듬뿍 담긴 선물을 받는게 훨씬 더

기분이 좋네요.. ㅎㅎ

 

오빠!! 오빠가 사준 총때문에 밤길이 무섭지가 않아 이젠~~~~^^

 

이상한 사람 나타나면 내가 저총으로 쏴버릴꺼니깐!!!히히히^^

 

너무너무 고맙고 사랑해사랑

 

 

 

추천수46
반대수1
베플ㅋㅋㅋ|2012.09.06 10:21
총 쏘고보니 남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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