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비와 설사가 반복되며 변을 보고 나야 복통이 사라집니다.
변비와 설사가 반복되며 변을 보고 나야 복통이 사라집니다.
의심되는 질환 → 과민성대장증후군 [정지행한의원]
▣Question ![]()
1년 전부터 변비와 설사, 복통이 끊임없이 교차하여 일상생활을 하기도 힘듭니다.
증상이 있을 때마다 변비약, 지사제, 진통제를 복용하고 있지만
이제는 오히려 약효가 없고 증상만 더 심해져
어딘가 오래 앉아 있는 것도 두렵습니다. 어디가 잘못된 것일까요?
*이런 증상을 확인하세요!
?배가 이유 없이 자주 아프다.
?배에 가스가 차서 갑갑한 느낌이 있다.
?변비와 설사가 번갈아 나타난다.
?자극적인 음식, 기름진 음식, 찬 음식을 먹으면 설사를 한다.
?스트레스를 받거나 긴장하면 증상이 악화된다.
▣Answer ![]()
특별히 상한 음식을 먹은 것도 아닌데 한 달 이상 설사와 변비가 반복되는 질환을 과민성대장증후군이라 한다. 이는 주로 대장의 기능 장애에 의해 일어나지만 위, 소장, 담도 등 소화관 전체에 이상이 생긴 것으로 봐야 한다.
대개 환자들은 3개월 이상 장기간에 걸쳐 설사와 변비가 반복되지만 대부분 대장을 검사해도 별 이상이 없다. 사실 과민성대장증후군이 생기는 특별한 원인이 없다. 대부분 명확한 진단 기준이 없이 전적으로 임상증에 의존하는데, 서로 상극인 것 같은 설사와 변비가 동시에 반복되고 복통, 복부불쾌감 등이 주요 증상으로 나타난다.
복통이 심한 경우 아랫배는 물론 등까지 통증이 번진다. 다른 질환이나 합병증으로 발전하는 중질환은 아니지만 심할 경우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는 고질병이다.
주로 예민한 성격의 사람, 자율신경계가 불안정한 사람, 20~40대 스트레스가 많은 직장인, 여성에게 많이 발병한다. 대개는 심리, 사회적 인자(스트레스, 긴장감)에 의해 영향을 많이 받는다.
▣Advice ![]()
과민성대장증후군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올바른 생활 습관과 식습관이 중요하다. 식습관은 장에 무리를 주지 않는 섬유질이 풍부하고 지방이 낮은 것을 선택해야 한다. 과식을 하는 습관 역시 장에 무리를 주는 행동으로 좋지 않다.
증상별로는 설사가 자주 발생한다면 섬유소 섭취를 줄이고, 설사를 유발하는 습을 제거하는 한약으로 치료한다. 반대로 변비가 오래간다면 섬유소 섭취를 늘리고, 장을 윤활하게 하는 효능이 있어 배변을 유도하는 마자인 등의 한약을 복용하면 좋다. 이렇게 증상에 맞춰 탄력적인 식습관과 치료법으로 대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 과민성대장증후군을 유발하는 특이적 원인이 없다는 것일 뿐이지, 환자마다 대장에 변화가 생긴 원인이 있을 것이므로 이를 찾아내 개선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과도하게 긴장하는 성격, 스트레스가 심할 경우 한방에서는 간과 비위의 기능을 보하는 치료를 하게 된다.
불규칙한 생활 습관에 따른 식습관과 폭식, 과식, 과도한 음주 등도 비위의 기능을 떨어뜨리는 습관이므로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 한편 추위를 많이 타는 사람 중 몸과 배가 찬 사람은 신장과 비장의 양기를 보충해 소화를 돕는 치료를 선택하기도 한다.
* 좋아요 Vs 안좋아요 ![]()
좋아요 : 인삼차, 찹쌀엿, 개고기, 꿀, 대추, 뱀장어, 귤, 파, 마늘, 당근, 아욱, 새우, 조기
안좋아요 : 밀가루, 메밀, 우유, 수박, 참외, 고구마, 보리, 팥, 맥주, 계란
* 의심되는 질환 →과민성대장증후군
출처- 정지행한의원 컬럼
http://www.handiet.co.kr/hd_news4.htm?action=view&seq=501&tag=2&page=6&searchFlg=&search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