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여친을 성희롱하던 남자 두명하고 주먹싸움 한 적이 있었지. 그 중 한 놈은 단도를 갖고 있었는데 싸우다가 잘못하면 내가 죽을 수도 있겠구나란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내가 운동 좀 하고 무술을 했던 사람이라 두명 다 제압하긴 했었다. 그 와중에 난 왼쪽 팔 인대가 끊어지는 부상을 당했고 여친하고 관계가 잘 됐었으면 좋았겠지만 그 일 있고 나서 반년 정도 후에 내가 차였지ㅋ 나름 목숨 바칠 각오까지 하고 사랑했었는데 현실이 내 마음 같지는 않더라고 그 다음부터 여자의 사랑 같은 건 믿지 않는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