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선한 가을바람이 반가운 9월입니다~![]()
우리 동네는 지난 주 두 번의 태풍을 잘 피해간 듯 하지만, 저는 그 태풍 고스란히 다 맞은 듯...![]()
어찌하여 저에게 이런 시련을 주시나요~~ 저는 여러분을 해치지 않아요...![]()
생각보다 많은 지적 댓글에 적잖이 당황스러웠던 것도 사실이지만,,![]()
여러분의 좋은 충고와 조언으로, 요리할 때마다 더 많이 고민하고 연구하게 된 발전 계기가 되었답니당~
그래도 나름 신경이 쓰였는지 머리가 지끈지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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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은 이마 위에.....
그 와중에도 과일잼 만든다고 나무주걱 휘~휘 젓고 있는 나의 오른손 발견ㅋㅋㅋ
다양한 의견들만큼이나 각자가 추구하는 방식도 다르듯,
'틀리다'가 아닌 '다르다'는 것을 인정할 줄 아는 아름다운 세상이 되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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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됐건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제가 좋아서 시작한 일이 이렇게 좀 커지는 바람에,
지난 10일동안 정말 매일매일 정신없는 하루를 보냈는데요...
빵빵 터지는 댓글들로 저에게 큰 웃음 안겨주신 분들,,,
'정갈하다, 맛있겠다, 배우고 싶다, 존경한다' 등등
몸둘 바를 모를 정도로 과분한 칭찬을 보내주신 분들이 너무나도 많았기에,,,,
더 나은 3탄을 보여드려야겠다는 부담감과 압박감에 시달리며 새벽까지 요리에 열중열중 ![]()
그래서 온몸으로 태풍 맞으면서 마트에 장보러 가고,
퇴근 후엔 요리조리 지지고 볶다보니, 25종만 올리려던 것이 35종이 되었네요..![]()
덕분에 저는 매일 늦은 밤..김밥, 치킨, 삼겹살 먹고 새벽 3시에 잠드는 대참사를 겪고야 말았습니당..![]()
그럼 야심차게 준비한 요리조리 3탄!!
아이들 생일, 어른들 술안주, 집들이, 손님 초대 등에 어울리는 '특별한 상차림 요리 35종'
지금 공개합니다~!!! 두둥~~![]()
☆요리조리 3탄☆ < 특별한 상차림 요리 35종 >
1. 새싹 두부 샐러드
노릇노릇 두부 부쳐 새싹 올리고, 양파 가득 오리엔탈 드레싱을 얹으면
깔끔하고 부담없는 두부샐러드 완성!
2. 푸실리 키위 샐러드
3. 과일 치킨 샐러드
4. 브로콜리 연유 새우
아주아주 오래 전에 EBS 최고의 요리비결에서 보고 만든건데,
이것 때문에 처음으로 연유를 샀던 기억이...
이때는 요리실력이 별로 없던 터라, 연유 한 통 사놓고도 찔끔 한 번 쓰고
다양하게 활용하지 못한 채, 유통기한 지나서 다 버렸다는...![]()
5. 아스파라거스 닭가슴살 조림
6. 파프리카 소고기말이 조림
7. 가지 소고기 조림
가지전, 가지무침 외에는 딱히 해먹을 게 없었던 가지의 새로운 발견!!
요리학원 레시피 책에 있어서 수업 전에 만들어봤는데,,,'오오...완전 맛있음
!!!'
이후 학원에 가서 다른 조원들에게 적극 추천했는데, 다들 믿지 못하는 분위기....![]()
But, 실습 후 직접 맛을 본 사람들의 반응 "오..!!! 진짜 대~박!!
"
이번 주말 여러분도 한 번 만들어 드셔보시라는 의미에서 특별히 지금 레시피 공개합니당!!
* 재료 : 불고기용 소고기 or 돼지고기, 마늘, 가지, 양파, 마늘종, 청/홍고추 or 파프리카
* 양념 : 불고기 양념(간장, 생강즙, 후추, 맛술, 청주, 다진파, 다진마늘, 매실청, 올리고당)
전체 양념 (고추장, 간장, 물엿or올리고당, 맛술 각 1T - 한데 섞어서 준비해주세요~)
1. 불고기용 소고기나 돼지고기를 준비해주세요. (분량은 원하시는만큼^^)
학원 레시피는 돼지고기였는데, 저는 소고기로 했더니 더 맛있더라구요~
불고기 양념 못하겠다 하시는 분들은 시판용 불고기 양념 쓰셔도 되고,
그것도 하기 싫으신 분들은 마트에 파는 양념 불고기 사셔도 좋아요^^
단, 전체 양념이 한 번 더 들어가기 때문에 불고기 양념 간은 짜지 않게 해주세요!
또 한 두가지 재료 없으시면 안 넣으셔도 괜찮아요~ (하지만, 간장은 꼭 넣으셔야......ㅋㅋㅋ)
2. 가지는 반으로 갈라 길게, 또는 삼각형, 아님 지그재그 어슷어슷 취향대로 썰어주세요^^
3. 다른 채소는 있는대로 준비해주시면 됩니다. (마늘, 양파는 필수!)
저는 처음엔 청홍고추, 두 번째는 파프리카, 학원에선 마늘종 넣었네요~ 다 맛있어요^^
4. 달군 팬에 양념한 불고기를 달달 볶아주세요~
거의 익으면 접시에 따로 덜어내시고, 팬을 깨끗이 씻어줍니다. (에잉~귀찮아!
)
5. 다시 기름을 넉넉히 두른 팬에 편으로 썬 마늘을 노릇노릇 볶아 향을 내주고, 가지를 볶습니다.
가지가 타지 않도록 중간중간 손으로 물을 탁탁 뿌려주면서 적당히 익혀주시고,
다른 채소들도 함께 넣어 볶아줍니다. (색깔이 쉽게 변하고 물러지므로 재빨리~)
소금, 후추 간도 약간 해주시면 좋아요. (양념장 간이 충분하므로 저는 생략)
6. 팬에 있는 채소들을 살짝 한쪽으로 밀어두고 양념장을 끓이다가 불고기를 넣어 함께 볶아요~
전체 양념장 비율 참고하셔서 준비한 재료의 양에 맞게 가감하세요!
(위의 양념은 가지2개, 불고기 100g 기준입니다.)
7. 불고기+채소+양념장을 고루 섞은 다음 참기름, 통깨를 뿌리면 완성!!!
8. 부디 재료의 양과 양념장 양 조절 잘 하셔서
이렇게 되는 일 없도록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8. 어향소스 버섯 새우 만두
9. 수제 돈가스
고기 밑간해서 튀기고 소스까지 직접 만들었던 수제 돈가스~
그냥 대충 담은 건데 이제보니 얼굴 같음...ㅋㅋㅋ
10. 돈가스롤 & 채소 튀김
요건 단호박도 넣고~ 양배추 샐러드도 넣고~ 치즈도 넣어 돌돌 말았던 돈가스롤⊙
남은 자투리 채소들은 바삭바삭 튀김으로 재탄생^^
11. 유린기
12. 돼지갈비볶음
13. 수육 & 파무침
고기가 좀 퍽퍽해 보이죠?
저는 비계를 싫어해서 퍽퍽해도 살코기를 주로 먹어요~
14. 검은콩두부 & 김치제육볶음
1, 2탄을 보신 많은 분들이 저보고 강박증이 있을 것 같다고 하셨는데,,,이번에 조금 느꼈음..
김치제육볶음을 차곡차곡 담아올리는데, 갑자기 고기 한 점이 데구르르 두부 위에 푹.....!
나도 모르게 "아이 C
!!!" 그래놓고 어이없어서 뿌하하하 큰 웃음 내뿜었음...![]()
어찌됐든 얘네 둘은 환상의 짝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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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매실 고추장 삼겹살구이
새콤달콤 매실장아찌를 함께 구워 먹으면 소화에도 좋고,
부추, 양파와 곁들여 먹으니 해독작용도 있고~ 암튼 맛은 예술!!! ![]()
16. 데리야끼 삼치구이
17. 칠리 완두콩 깐풍연근 & 데리야끼 깐풍연근
동글동글 초록빛깔 완두콩을 연근 구멍 속에 콕콕 박아 넣으면 예쁠 것 같아서 홈+ 에 감.
난 조금만 필요한데 다들 왜 이렇게 양이 많은 거임? ㅠ.ㅠ
그러다가 발견한 베이비 완두콩 & 당근 통조림...
가격도 제일 싸고, 양도 적고, 게다가 당근까지 들어있음...그래 이거야!!
근데 열어보니 진짜 베이비였음...
너무 작아서 쏙쏙 빠지고, 물컹물컹하고, 색도 흐리멍텅구리구리구리...![]()
미니당근도 멀쩡한 게 하나도 없음...다신 사지 말아야지...![]()
그래서 남은 연근은 완두콩 넣지 않고 튀긴 후,
데리야끼 삼치구이 만들고 남은 데리야끼소스로 버무림~
단호박 껍질은 요렇게 모양틀로 찍어서 예쁘게 장식하면 좋음 ![]()
18. 새우 치킨 탕수육
돼지고기가 없어서 냉동실에 굴러다니는 새우랑 닭가슴살로 만든 탕수육^^
19. 통마늘 치킨볼
Daum 미즈쿡의 어느 요리고수님이 올리신 '마늘 굴소스 치킨볼'을 보게 됨.
난 마늘이 치킨볼 속에 들었나보다 했는데, 그냥 굴소스에 버무린 토핑용이었음.
그렇다면 나는 처음 예상했던대로 치킨볼 속에 마늘을 넣으리라...!!!
그리하여 탄생한 '통마늘 치킨볼'
노릇노릇 구운 통마늘을 다진 닭가슴살 속에 쏘옥 넣어,
전분-달걀물-빵가루 입혀 동글동글 튀겨낸 후, 양념소스 뿌리고 파채를 곁들여 먹으면...
우왕~ 굳!!! ![]()
20. 양념치킨 & 단호박 샐러드
깁스한 닭다리와 아몬드 단호박 샐러드~
칼로리를 줄이기 위해 되도록 튀기지 않으려고,
치킨 역시 끓는 물에 익힌 후 기름 두른 팬에 한 번 구워줌.
오븐에 구웠으면 굽네치킨이 되었겠으나, 우리집엔 오븐이 없으므니다...ㅠ.ㅠ
21. 잡채
22. 골뱅이 소면
나의 골뱅이무침 첫 작품 (2005년 作)
23. 쟁반비빔메밀
지난 여름 학원에서 다같이 만들어 대충 버무려 먹으려 했으나,
사진 찍는 걸 아시는 선생님께서 특별히 정성껏 세팅해주심.![]()
24. 아귀찜
요것도 다른 조원 한 분과 함께 만든 합작품^^
25. 등갈비찜
간장/고추장 두 가지 양념의 갈비찜을 만들기 위해 등갈비 5kg 주문...
그리고 배달된 아이스박스 2박스......
헉......등갈비 100쪽....!!
이렇게 많을 줄 몰랐음...
집에 있는 가장 큰 밀폐용기 모두 모아 재워놓고, 가장 큰 찜솥에 두 번에 나눠 익혔다는...ㅋㅋ
26. 매운 해물갈비찜
27. 해물떡찜
전복, 낙지, 새우, 홍합, 주꾸미, 오징어 듬뿍 넣은 해물떡찜~
보시다시피 어마어마한 양이지만,,, 나는야 떡볶이 킬러~![]()
먹고 먹고 또 먹고 계속 먹고............다 먹을 수.................없겠다.
내일 또 먹자 ㅋㅋㅋㅋㅋㅋ
28. 떡갈비
이게 바로 진정한 떡+갈비!
요렇게 먹어도 맛있지만,,,난 매콤한 걸 무지 좋아하므로.....
매운 양념에 한 번 더 버무려 사이다 한 캔 홀짝홀짝 들이키며 냠냠 ![]()
29. 충무김밥 & 오징어 미나리무침
귀여운 판다 아가들 총총총 :D
30. 세 가지 김밥
불고기 김치볶음 / 파프리카 샐러드 / 새싹 참치 김밥 ![]()
31. 볶음밥 달걀말이
남은 찬밥과 자투리 채소로 볶음밥을 만들어 노란 달걀옷 입혀주었더니
명품 스타일이 되었네요ㅋㅋㅋㅋㅋ
32. 무쌈말이 꽃초밥
백년초 가루 살짝 넣어 곱게 물들인 예쁜 무쌈말이 새싹 꽃초밥 ![]()
33. 유부초밥
황백지단으로 눈코입 만들고, 모양틀로 찍어 미나리로 묶어주고,
단호박 꽃신도 만들고, 낙지볶음/참치샐러드/소고기볶음/달걀도 올려주고~
입맛따라 취향따라 골라먹는 유부초밥^^
3시간 걸렸음...
34. 스테이크초밥
스테이크 한 점씩 올리고, 양파&올리브 / 새싹 올린 럭셔리 초밥ㅋㅋ
35. 단호박 찹스테이크
드디어 마지막 요리~
특별히 우리집에서 제일 비싼 접시 꺼내주심.
~
우앙우앙우앙
드디어 끝났네용~
내용이 길다보니 쓰면서도 계속 잘못될까봐 불안불안...![]()
처음부터 끝까지 천천히 꼼꼼히 다 읽어주신 분들도 대단대단~
감사합니당~![]()
이제 메인요리 다 드셨으니 후식 드셔야겠죠? >0<
이어지는 요리조리 4탄 '달콤한 간식 & 브런치'도 많이 기대해주시구요~
당초 계획에는 없었으나, 여러분의 요청으로 급 준비중인 '레시피 & 요리팁'은
마지막 5탄에서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칭찬은 저로 하여금 더 많은 레시피 & 요리팁 공개를 부추기게 한다는 사실~!
("하나도 안 궁금해!", "알고 싶지 않다구!!" 등의 소신 발언은 부디 삼가주세용~ 소심소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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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조리 3탄까지 톡으로 선정해주신 네이트판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고~
이렇게 많은 응원과 격려 보내주신 분들께 더더욱 감사드리며...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여러분이 궁금해하시는 떡갈비와 양념소스 레시피 올립니당^^
제가 원래 조리과정이나 레시피를 따로 정립해놓지 않아서 일일이 알려드릴 수 없는데,,
떡갈비는 중간에 몇 컷 촬영했네요ㅋㅋㅋ
그리고 양념소스는 특별히 무한도전 보고나서 다시 열심히 만들어 촬영했습니다...토닥토닥![]()
< 떡갈비 >
* 재료 : 다진소고기 150g, 떡 20개, 불고기양념1.5T, 전분 or 밀가루
1. 떡은 말랑말랑 떡볶이떡이나 가래떡 이용하시면 좋구요.
저는 냉동 치즈/단호박 떡을 이용해서 끓는 물에 한 번 데쳤습니다.
2. 소고기는 잡채용으로 썰어진 홍두깨살 300g 팩을 샀는데, 반을 사용했으니 150g정도인 듯..^^
아예 다져서 나온 고기는 자투리 부분들을 갈아놓은 거라 질이 안 좋아요~
그래서 힘드셔도 덩어리 고기를 사셔서 다지는 게 좋습니다.
아님 저처럼 잡채용으로 사시면 그나마 다지는 노동력과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어요~
3. 소고기는 적당히 언 상태에서 최대한 곱게 다진 다음, 키친타올로 핏물을 제거해주세요.
볼에 담아 불고기양념을 넣어주시고 사정없이 팍팍 던져서 찰싹찰싹 치대줍니다.
곱게 다져서 잘 치대야만 나중에 구울 때 갈라지지 않아요~
(양념은 시판용 불고기양념 넣었는데, 없으신 분들은 간장, 맛술, 후추, 올리고당 조금씩^^;;)
4. 떡과 고기가 잘 붙을 수 있도록 떡의 겉면에 밀가루나 전분을 살짝 묻혀 털어냅니다.
5. 고기를 도마 위에 0.3cm 두께로 평평하게 밀어주세요~(사각형이 되도록)
떡의 길이를 대보고 고기가 가운데 올 수 있을 정도의 너비만큼 등분을 내줍니다.
6. 떡을 고기 위에 놓고 한바퀴 굴려 고기를 잘 붙여줍니다.
그냥 고기를 떼내어 붙이셔도 되는데 그럼 고기의 양도 일정하지 않고 갈라질 염려가...^^;;
7. 요렇게 다했더니 딱 20개 나오더군요!
8. 기름 두른 팬에 살살 굴려 잘 익혀줍니다.
소스는 함께 버무리셔도 좋고, 깔끔함을 원하시면 고기 부문에만 솔로 슥슥 발라주세요~
9. 종이를 반으로 접어 잣을 곱게 다진 후, 접힌 종이 사이로 젓가락을 넣어 잣가루를 뿌려주세요!
< 데리야끼소스 >
* 재료 : 간장3T, 맛술3T, 물6T, 설탕1T, 물엿or올리고당1T, 자투리 양파/대파/마늘/레몬/사과 등
1. 요 데리야끼 소스 만들어두시면 생선구이나 떡갈비, 닭강정, 깐풍연근 소스로 매우 유용해요!
2. 분량의 재료를 한데 섞어 중불에 끓여 조려주시면 되는데요~
향신재료가 되는 양파, 대파, 마늘, 레몬, 사과 중 2~3가지만 넣으시면 됩니다~
다 넣으시면 물론 좋겠지만, 저는 이번엔 양파랑 대파만 넣었어요...
3. 소스를 바글바글 끓여 2/3 정도의 양이 되면 체에 걸러 맑은 소스만 사용해줍니다.
4. 구운 삼치는 간이 밸 수 있도록 소스를 넣어 윤기나게 조려줍니다. (숟가락으로 끼얹으며~)
(소스는 위의 분량대로 만들었지만, 삼치구이에는 2/3정도만 사용했으니 양 조절하세요!)
5. 떡갈비, 닭강정, 연근조림 등에 사용하실 때는 소스를 1/2 양이 되게 좀 더 자글자글 끓여서
사용하시는 게 좋겠죠? ![]()
< 매운양념소스 - 고추장 & 간장 >
* 재료 : [고추장&간장 공통양념] 고운 고춧가루1T, 식용유1T, 다진마늘1T
[고추장] 고추장2T, 간장1T, 맛술1T, 올리고당2T, 설탕1/2T, 물5T, 케첩1.5T, 후추 약간
[간장] 간장3T, 물6T, 맛술2T, 매실청1T, 올리고당1.5T, 후추 약간
1. 닭튀김 요리에 어울리는 양념소스입니다~ 고춧가루가 들어가서 칼칼하고 매울 수 있으니,
아이들 간식으로 해주실 때는 고춧가루를 빼시는 게 좋습니다^^
2. 먼저 공통양념인 고춧가루, 식용유, 다진마늘을 볶아줍니다. (타지 않게 30초 정도)
고운 고춧가루 없으시면 체에 내려서 굵은 고춧가루는 걸러내시면 돼요~
3. 원하시는 양념(고추장/간장)을 선택하셔서 분량의 재료를 한데 섞어줍니다.
4. 요것도 역시 바글바글 끓여 조려줍니다.
5. 완성! (소스만 급하게 만들다보니 버무려먹을 재료가 없어서 냉장고로 직행...
)
6. 기호에 따라 다진 양파, 다진 셀러리 등을 넣으셔도 좋구요~
다진 땅콩을 뿌려주시면 고소한 맛이 더해서 맛있답니당~
재료의 양은 적당히 가감하셔서 매운맛, 짠맛, 단맛 조절하세요!
맛없다고 저에게 불평하시면 아니됩니다.....![]()
* 맛있는 음식 많이 드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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