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진짜 저한테 조카소설같은일이 일어났어요. 어떻게해야될지좀알려주세요
전중3인데; 저희 옆반에 일년꿇은 복학생이 다니거든요?
작년에 저희학교로왔는데 예쁘긴진짜예뻐요. 저희동네에서 제일예쁠정도로 진짜예뻐요날씬하고
그냥 학교나오는둥 마는둥 출석일수만채우고
교복도 엄청줄이고 소문듣기로는 남자엄청후린다
놀다가 출석일수가모자라서 꿇었다 뭐이런얘기가있는데
전 여자 이런거별로 관심없어서 상관안썼어요.
근데 그저께 학교에서 집가는길에 이 누나?가; 제 번호따가더니
별시시콜콜한 카톡하다가 방금 아까전에 절 처음봤을때부터 좋아했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이누나 눈이사신가요? 아ㅠㅠ저진짜 안경쓰고 바지통도진짜하나도안줄이고
여자도 한번도안사겨봤는데..고백도한번도 안받아보고
어떡해야돼여형들?이누나왜이러는걸까요;;;ㅇ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