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연락이없다는건 관심이없다는거죠?ㅠ

씁쓸... |2012.09.07 06:29
조회 3,135 |추천 0

방학때알바를 했었는데 그알바가게사장님 친구분을 알게되었어요

사장님이랑 언니(사장님아내)가 계속 잘해보라고 부추기고 그랫었거든요 8살차이나긴해요..

언니말로는 사장님이랑 P(사장님친구)랑 술을마시면서 얘기했는데 P가 저한테

관심있다고 했었다고 하더라구요 막판 알바끝나갈때쯤에 마치는 족족 회식을 했거든요

그때마다 P도 함께했구요 첨에 저한테 관심있다는 것도 농담인줄알았어요 제가 연애를 안해봣다니깐

놀리려고 그런줄 알았는데 언니가 어느누가 미쳤다고 자기일 2시에 마치고와서 남의 회식에 껴서 술마시고 아침에 집에 들어가냐고 하더라구요...그말 들으니까 그런거 같기도 하고..

그리고 P가 원래 매너가 좋은스타일인지 차탈때마다 문열어주고 되게 신경써주더라구요

그뒤로 제가 2시에 마치면 바닷가로 드라이브도 가고 아니면 사장님마칠때까지 얘기도 하고 카톡으로 커피사서 놀러오라고 하면 오고 마지막날에는 P가 우리집앞 술집에서 자기가 젤 좋아하는 형이랑 있다고

잠시 왔다가라고 하고 잠시 있다가 헤어졌는데요..그뒤로 문자한통없더라구요...

연애쪽으로 맹탕바보라 제가 눈치가 없는지...제 기대가 컸던걸까요?

오늘 금요일 알바가는데 연락이 올까요...?ㅠ

추천수0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