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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따일기3

왕따가아닌... |2012.09.07 20:42
조회 307 |추천 0

안녕하세요.. !

오늘도 두서리두서리글을쓰러왔네요..

사실 8월 20일에 학교개학했고.

계속쓰려다쓰려다가 까먹고..

뭐라고쓸지고민하다가 이렇게 쓰게됬어요..

 

제글에 보신분..댓글달아주셔서 너무 감사하구요..

많이위로가됬고..저랑같은처지에있던사람도 있었고.

너무 고마워요.

 

다만 제가 이일상에 어떻게 살아야할지..걱정이되네요..

오늘도 학교에 쉬는시간에 혼자 누워서 아픈척하고..

그리고 점심시간됬을때 도서실가고..

이렇게 반복했네요..

제베프는 저한테 돌아올생각도 없듯이..

전그냥 혼자 지내고있네요..

이반 41명중에..

남자 20명 여자 21명..(저포함)

근데 저만 혼자입니다..

애들은 다 어울려서 놀고다니고 그러는데..

저만 혼자고.. 너무 너무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너무힘들어요.

솔직히말해서 이일로 인해 .. 엄마한테 전학이라도 가면안되냐고.. 아니면 하루라도빠지면안되냐고 부탁도아니 애절하게부탁을했습니다..

근데 엄마는 저보고 왜학교빠지냐고 공부안할거면차라리 공장에서일해

이렇게 말씀하시고....

아빠한테도 말씀드렸는데.. 아버지는 선생님한테 전화하신다고하세요..

근데 전 큰일을만들기싫고.. 일이 커지기도싫고..

제가 소극적인게 죄인거같고..

그래서 그냥 하지말라고했습니다..

그냥전학만가면될것을..

 

이런.. 잡말이 길어졌네요..

제가 하고싶은말이 너무나도많은데..

어떻게 표현할지를 고민이구요..

저의상황 말씀해드릴께요.

아직도 심리다니구요..

학교에선 일부러 활발한척..아니 애써 웃어요..

그리고 오늘 도서관갔다가 내려올때 우리반 여자애가 저보고 비키라고 계단에밀치고..

갑자기 밀치는바람에 넘어질뻔했고..

너무.. .... 싫어요.. 지금 이런상황이..

컴퓨터에 자주들어와서 맨날 판을쓰고싶어도..

학원끝나고 집에오면 여덟시예요..

그럼그때 부모님다 퇴근하실시간인데.. 눈치보이면서 컴퓨터써야되고..

그나마 오늘은 할머니무릎?때문에 입원하셔서 부모님 잠깐 나가셨어요..

지금 너무 다행이지요..ㅎㅎ

하....월요일날도 학교는어떻게갈까요..

9,10,11,12 4달만...견디면 되는데..

너무힘듭니다..

그냥 이자체..너무힘들어요..

애써웃으려도해도 오는건 스트레스..

그리고 답답하구.. 스트레스가 계속쌓이는거같아요.......

이제 부모님오실때가되어서 잠깐 글마무리할께요..

죄송합니다..

다음에 또돌아올게요..!!

 

언젠간돌아올진모르겠지만..

들어올때가되면 글을다시쓰러올께요..

그럼 감사합니다....

 

-톡커님들이 많이 부러운 여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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