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커님들?
아침에 올린 글이 조금이나마 관심을 가져 주시어서(감사감사+_+)![]()
기다리게 할 필요없이(아주 혹시나.....기다리시는 분이 있을지도...
)
바로 2편을 적어볼까 합니다!
약속대로 인증샷!
사귀기 전에 것 중 대표적인 것만 ㅋㅋㅋ
앞으로 스맛군의 달달구리한 활약을 보게 될 것 임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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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스맛남이 휴가를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올레!!!!!!!!!!!!!!!!
하.지.만 많은 곰신&군화님은 알다시피 휴가 때 남녀사이의 필수템
그것은 바로 싸 to the 움 아니겠음?![]()
군 안에선 연락만 잘되다가 휴가 나오면 무슨 다른 별로 휴가를 가는건지..., 연락 힘든...
스맛군도 휴가 나오더니 더 연락이 없었음.....
하지만 스맛군이 애교를 살랑살랑해서 풀려서 다음 날 드디어 만나기로 함
약속 장소인 지하철 역에 먼저 도착해서 조신하게 앉아있었음(만든 머핀 들고)
저사람인가? 저사람? 누구지? 저사람인가 혹시?
사람 보는 눈 지지리 없는 나님은 오만 사람을 다 두리번 거리며 보고 있었음.
그 때 "누나!!! "
하는 소리가 들리는 쪽을 쳐다 봤는데..
봤는데............
봤는데......
봤는데..
헛 내...내게도...이런일..이..![]()
머리도 길고 투블럭에 왁스까지 하고
옷도 엄청 이쁘게 입은 남자가 있는것임!!![]()
(나 진짜 군인 맞냐고 몇번이나 물어봄ㅋㅋㅋㅋㅋㅋ)
그렇게 기대보다 훨~~~~~씬 괜.찮.은
스맛군과 데이트를 시작함
먼저 아웃백에가서 점심을 먹는데...
여자들은 자기가 뭐 해준거에 반응 해주면 엄청 좋지 않음?(나만 그럼;?)![]()
아웃백에서 그 맛있는 음식들을 시켜놓고도
스맛군: 누나가 한 머핀 먹자!!!!!!!!(먹은 후)완전 맛있어!!!!!!!! 진짜 짱맛있다!!!!!!!!!
이렇게 맛나게 내가 만든 머핀을 거기서 먹었음ㅋㅋㅋㅋ
근데 스맛군과 나는 조금 먼 곳에 살아서 둘 다 만나자 마자 피곤해했음(읭?)![]()
그래서 어디갈까? 하다가 스맛군이 제안한 곳은?
D.V.D방![]()
피곤하다고 밑밥 깔고 가잔곳이 디비디방??
난 순간 스맛군이 엄청 이상하게 보였음
(DVD방 생각하면 이상한 오해하는 내가 멘탈이 쓰레기인가...)
괜히 이상한 오해 받을까봐 일단 그냥 쿨한척 그러지뭐ㅋ.ㅋ 하며 디비디방을 갔음
'당신을 사랑합니다' 를 고르고 방에 들어가서 영화 시청.
난 매우 불편하고 어정쩡하게 멀찍이 떨어져 앉아서 영화를 멀뚱멀뚱 보고 있었음
조금 후 스맛군이 나에게 다가오며
"근데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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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서 논 것만 쓰려고 해도 압축에 또 압축을 해서
주요 포인트만 쓰려고 해도 글이 길어 지는 것 같네요
재미 없을까봐 걱정이군요![]()
좀이따 사귀고 나면 스맛남 방귀남 처럼 매력 발산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