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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을 든 학생이라면 읽어야할글#

尹16 |2012.09.10 01:50
조회 370 |추천 0

안녕하세요.

 

우선 저의 소개부터 할께요. 저는 16살(중3)인 아직 파릇파릇한 여중생입니다.

 

 제가 판에 글을 쓰게된 계기가 있습니다.

저는 평소에 판을 즐겨 보는 편입니다. 심심할때 오분에서 십분정도 핸드폰으로??

뉴스도 항상봅니다. 경제를 시작으로해서 사소한거 하나하나 보는데 어느 여고생언니가 학부모님께 쓴 편지를 읽고 댓글을 보았습니다. 그 언니를 격력나 위로하는 말보다는 비판하는 말이 더 많더군요.

주로 어른들이나 대학생들이" 이럴 시간에 공부해라","우리도 겪은거다 징징대지 마라","XX년들아 꼴깝떨지말고 공부나해라:" 등등... 주로 이럴 시간에 공브하라는 말이 많더군요. 물론 그언니가 고

라서 이제학기니까 수능 준비를 슬슬하는게 편하겠죠. 하지만 이렇게까지 시간을 낭비하며 학부모님께 편지를 쓰는거 보면 얼마나 답답했겠어요.

 

저는 지금 많이 혼란스럽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주변환경에서 강압적으로 공부하라는 소리를 들어본적이없습니다.

 

그냥 좀 하다가 중학생올라오면서 제가 하고싶어서 하게 되었으니까요.

 

하지만 공부를하면서 과외도 하게되는데 그러다보면 공부하는 어른들을 만나게되고 대화를 하다보면 이런말씀을 많이하십니다.

 

 "잘먹고 잘살려면 공부해야해"

 

하지만 꿈에대한 책이나 어떤 일부의 어른들은 이렇게 말씀하시더군요.

 

 "공부란 틀에 맞춰져서 살기엔 시간이 아깝다."

 

대충 이런식? 으로요, 하지만 우리나라는 공부란 틀에 벗어나게된다는것은 우리가 숨을쉴떄 몸에서 폐가 빠져나간다는것같습니다.

 

물론 극소수의 사람들은 공부를 많이안하고서도 성공하는 사람도 있겠죠

 

, 제 친구중에서도 그렇게 되겠다며 공부를 열심히 하지않는친구가 있습니다.

 

하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건 공부하는게 정말 극소수의사람들이므로 우리가 될 확률은 희박하다. 차라리 그럴 바엔 낫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생각하면 어떤 어른들은

 

 '그래. 맞다. 공부해라'

 

하시는 분이있는가하면 

 

 '왜이리 부정적이고 현실적이냐 꿈을가지고 희망을 버리지마라'

 

하시는 어른들도 계십니다. 저는 그럴때마다 혼란스럽습니다.

 

과연 어떤게 맞는걸까요? 우리나라에서 살아가기위해선 공부를해야하지않나요? 근데 공부를한단건 희망을버리는건가요?

 

전 저에게 제 나름의 꿈이있고 그 꿈을 이루기위해선 우리나라의 방식대로 맞춰가는것뿐입니다.

 

 하지만 이런것을보고 부정적이다고하고 너무 공부에 얽매이는거아니냐하고 너무 현실적이라 하시는 분들이 많이게십니다.

 

 하지만 전 저에게 꿈이있고 그꿈을 위해 저의 주변상황에 맞춰서 노력한다는게 어리석은 겁니까?

 

그것이 부정적이고 희망없고 꿈없는 소리인가요? 제가 우리나라에서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났습니까?(우리나라 욕한건,,,아닙니다.)

 

예를들면 몸이 아프면 병원에가서 치료를 받고 약을 먹지않습니까?

 

저도 그런겁니다. 우리나라 교육방식의 현실에 아파하며 그것을 이겨내려고 그에맞게 공부란 약을 먹고 있을 뿐입니다.

 

하지만 그 약이 안맞는 사람도 있고 새로운약을 찾는사람들도 많겠죠.

 자신에게 맞는걸 찾아가며 노력하는것은 보기좋고 옳바른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아무것도 시도하지않고 노력하지도 않으면서 가만히앉아서 자신의 처지를 불평불만을 토해내는 사람은 정말 바르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그걸 또 비판하며 욕하는 사람도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옳바른길로 갈수있게 도와주고 그게 힘들면 위로와충고 몇마디를하고 그것도 힘들면 그냥 들어주기만 하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성공한단것은 무엇일까요? 성공은행복에비례하고 행복은 돈에 비례한단것이 맞는 말일까요?

 

저는 솔직히 비례한단 생각도 조금 들긴합니다.

 

우리나라가 대학을 나오지 않다던가 좋은 성적이 아닌이상 좋은회사에 취직하기힘드고 돈도 벌기힘들어지고 그렇게되면 우리가 바라는것도 못하게되고 돈벌기 바뻐 시간에 쫓기게 될겁니다 .

 

좋은 대학들어가도 만만치 않은 등록금으로 인해 알바하랴 공부하랴 시간에 쫓기긴 마찬가지겠죠.

 

그래도 그 힘든시간을 잘 이겨내고 (만만치않다는건 잘은모르지만 어느정도 압니다.) 공부를 열심히하면 돈을벌게되고 여유로워지면 욓려 내가 시간을 쫓아버리는 삶을 살수 있겠죠.

 

근데 또! 여기서 공부해봤자야 안돼 이러시는 분들이 계씹니다. 근데 저는 한가지 묻고싶습니다.

 

"당신은 당신이 방학때 몇분놀때,몇분더 잘때 다른사람이 공부한건 생각안나시나요?"

 

하지만 자기자신이 나름 열심히 해왔다고 믿고있겠죠.

 

물론 열심히 하신것도 알고 피눈물 흘리신건 알지만 그보다 노력한사람이 많단겁니다.

 

이러면 "그렇게까지 공부를 해야하냐"

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저는 그런 질문 한단거 자체부터가...말안핻 아실겁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만약 이렇게 다들 열심히 한다면 경쟁률도 장난 아닐테고 치열해지겟죠.

 

그래서 우리나라의 교육방식을 비난합니다.

 

하지만 만약 이렇게까지 열심히 공부하는 사람이 늘어나면 정말 우리나라의 교육방식이 먹힐까요?

 

저희가 그 교륙방식에 과연 순순히 따를까요?

 

 제 생각엔 그정도의 인재들이 많이생긴다면 우리나라의 교육방식도 바뀌고 설사 바뀌지 않는다더라도 우리가 먼저 바꾸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러니까 하루빨리 공부해서 지식을 쌓아 우리가 우리나라의 교육을 뒤집어 엎었으면 하는 저의 작은 바램입니다.

 

 

그냥 문득 한 인터넷기사를 보고 답답함을 풀고싶어 쓰게 되었습니다.

차라리 이시간에 공부하라고 하시지마시고 그냥 좋게좋게 말해주셧음 감사합니다.

 

비몽사몽 횡설수설 쓴글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가 중1때부터 문득 생각해오던것입니다. 하지만 어른들은 어린게 뭘아냐 그러셨죠. 전 솔직히 어리다고 인생을 모를까요? 물론 저보다 오래사신 분들을 따라가긴힘들지만 적어도 좀 더 정직하게 살 자신은 있습니다.그러니까 어린애가 뭘아냐고 욕하시지만 않아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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