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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가족을 언어성폭행,협박한 이 사람 누군지 알고싶어요

S고1 |2012.09.11 01:09
조회 597 |추천 4

지금 너무너무 화나고 불쾌한 상황이라 음슴체라던지 321같은건 하지 않겠습니다

 

제 친구가 얼마전부터 어떤 남자들한테 성적인 발언으로 불쾌감을 받았다고 합니다

 

저흰 고 1 여자들이구요

 

오늘 친구한테 처음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제 친구와 언니는 스마트폰기기 하나로 둘이 번갈아 사용한다고 합니다

제 친구가 오늘 그 기기를 가지고 있었는데, 어떤 남자들에게 욕과 협박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 사건이 어제 오늘 일만은 아닌지 신고는 한 상태고, 정학도 받았다고합니다.

 

근데 자꾸 성적인 욕과 협박을 퍼부으면서 제 친구를 곤란하게했다고 합니다.

 

그중 한명이랑 저희들이 얘기하게 됐는데 그 사람이 일대일이 아니면 자긴 말 안하겠다고 하길래 저랑 대화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친구가 받은 모욕감에 대한 사과만 받고싶었는데 자꾸 딴얘기 하는거보니 이 인간 난독증있는듯

그 중 일부만 가져왔는데, 설명 덧붙이며 같이 보시죠

 

 

(+참고로 제가 판을 처음 써보는거고 너무 흥분상태인데다가 급하게 글 올려서 상황 자체만 알리려고 하다보니 조금 모자랄 수도 있습니다. 내일 더 올릴테니 지금 상황등을 조금 알아주세요)

 

 

 

먼저 처음에 이 남자(Les라고 칭함) 자신과 친구가 싸운 얘기를 하더라구요(시작부터 삼천포ㅋ)

그래도 일단 필요할 지 몰라 들어보기로 했는데

Les랑 친구랑 싸우는 데 제 친구 친척언니(I양)가 개입했다고 합니다.

자기가 잘못했다고 하는 I양에게 욕을 퍼부었다고 합니다.

그 때 성적인 욕도 같이 하여 자기가 이겼다고 자랑하더군요.

 

 

자기가 '농락'해서 이겼다고 합니다.

그 말을 듣고 어이가 없었어요. 농락이라는 말을 자기가 쓰고, 거기에 그걸 자랑이라는 듯 말하는 태도에.

 

여러분도 아실겁니다 언쟁에 성드립이 포함되나요?

 

 

 

 

 

 

본인 말로는 개인적인 일이니까 농락한건 문제가 안된다고 합니다

 

개인적인 일로 다툰다면 거기에 성얘기가 포함될리가 없는데.

 

 

 

 

 

 

 

무슨 얘길 하는건지 모르겠음... 자꾸 개인적 개인적만 말해서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감

 

아무래도 자기가 싸운 사건이 아닌 개인적인 걸로 얘기를 했다고 하는 것 같은데, 지금 중요한 건 그게 아니니 패스

 

 

 

 

 

 

 

 

하는 게 왜 니 마음이세요

 

 

그래 하는건 맘대로지만 그 뒤에 따라오는 건 맘대로가 아닙니다

 

 

 

 

 

 

 

 

아까는 개인적인 일에 화나서 성드립쳤다고 했는데,

지금은 자기가 일부러 성 드립 쳐서 기분나쁘게 한거고, 거기에 대해 만족한다고 하네요 

 

 

 

 

 

 

 

진짜 화났습니다.

 

제가 어릴 때 성범죄에 피해받은 적 있는데, 그 때도 범인이 뻔뻔했던 이유가 처벌이 적어서예요.

 

요즘 학생들도 저 사람도 그렇습니다. 그냥 정학 좀 받고, 심하게 처벌받지 않으니 크게 문제 안된다고 생각하는겁니다

 

 

요즘 뉴스보면서도 화나고 했던 일을 저런 짓 한 사람중 하나한테 직접 들어보니 확실해졌네요.

 

 

 

 

 

 

 

 

 

 

 아까 처음에 말했듯이 제 친구랑 언니는 같은 기기를 사용합니다.

성적인 욕을 심하게 퍼붓는 걸 제 친구도 봤고, 알고있었단 겁니다.

 

그걸 저 사람한테 얘기했더니, 자기는 언니한테 한 말이니까 제 친구가 느낀 불쾌감은 자기랑 상관없다고 말합니다.

 

저게 말이 되는 소린가요.

 

자기 가족이 성적인 모욕감 받는 걸 보고 아 내가 아니니까 됐지 뭐 하고 넘긴단 말이예요?

어떤사람이 그렇습니까.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저건 그냥 회피하려고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는거지, 누구도 그렇구나 하고 인정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저는 일이 어떻게 되던 제 친구와 언니에게 성드립친거에 대해 사과를 받고자 한건데, 자꾸 자기가 잘못 한 게 없다고 얘기만 해서 도통 말이 통하질 않습니다.

 

그 욕을 본 사람이 언니던, 제 친구던, 저던.

 

소중한 사람이 협박과 성적인 모욕 듣는 데 그걸 보고 화내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요.

 

 

곧 전체 캡쳐해서 다시 돌아올게요. 친구가 받은 내용도 다 포함해서요

 

 

여러분 제 글이 많이 허술하지만, 몇차례 이런 욕을 듣고 협박을 받은 것에 대한 정신적 피해등에 대해 생각해봐주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고로 이사람 누군지 아시는 분 제발 알려주세요.

 

본인 연락처 이름 아무것도 알려주지 않으면서 직접피해받은 제 친구와 친구언니의 연락처, 이름, 둘을 도우려던 저 포함 8명의 친구들의 기본정보는 캐낸 비겁한 사람입니다

 

 

조금만 도와주세요

 

 

미숙한 글이라 죄송합니다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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