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경험담]] 26살 초초흔녀의 기묘오싹한 경험들 (4)

응캮뿕 |2012.09.11 16:04
조회 1,217 |추천 6
안뇽하세요!안녕 배꼽!!! 잠깐 운동하고 오겠다는 제가 -_-;;;;;;운동하고 씻고 뻗는 바람에 이제야 쓰네요 헉헉다이어트의 끝은 대체 어디 까지 일 까요 통곡 (그니까 작작좀 먹지!!)
아 이번에 쓸 얘기는 어..제가 썼던 글 중 제일 짧을 듯요.제 동생 편에 이어서 제가 다니던 초등학교 에서 있었던 화장실 괴담 임다~
글이 막 뒤죽 박죽 맞춤법 안 맞더라고 이..이해해주실꺼죠?방긋============================================================================


난 지금 졸린데다 온 몸에 근육통이라 정신줄을 놓았음으로 음슴체파안




음 화장실 괴담
내가 다니던 초등학교는 학년이 올라갈수록 교실 층 도 올라갔음
삼층 짜리 건물이 두 동이 있었는데 동생이 놀랬던 화장실은 뒷동 2층 화장실이였고
나는 그때 5인가 6이였으니까 앞동 3층인가 2층이였나...암튼 그랬음
아 이노무 기억력 뇌세포가 조깅하다 상실했나봄실망


3층 화장실은 무서운 이야기가 도는 그런 화장실이였음 
양쪽으로 네 칸씩 즉 여덟 칸 이있는데 뙇 들어가자 마자 오른쪽 첫 번째 화장실이 그 문제의
칸이였음.


확실하게 기억은 못하지만 (나도 친구에게 들은거임 아 헛소문이 아니고 진짜 있었던 일을 들은거임)
어느날 이상하게 애들이 웅성 웅성 한거임 
난 그 때 당시 별로 그닥 신경 안쓴걸로 암. 근데 내 친한 친구가 학교 끝나고 
"**아 너 그얘기 들었어?"
나"뭐? 아참 아까 얘들이 왜 웅성 웅성 거린거? 하루종일 3반(기억 잘안나지만 -_- 대충) 애들 완전 이상하던데? 쉬는 시간 마다 왜 거기에 애들이 들락 날락 거인거야?" (신경 안쓰는데 별걸 다 알았음ㅋㅋㅋㅋㅋ)
친구" 아니 너 3반에 또롱이 말야 걔 화장실 갔다가 기절해서 난리도 아니였어"
나"엑????!"
친구 왈..
그 친구는 걍 되게 까탈스럽기로 유명한 아이였음.
4학년때 같은 반이 된적이 있었는데 되게 여리고 또 예민하구.....이쁘게 생겼는데 너무 새초롬 했던걸루 
기억함. 근데 그 애가 그 문제의 화장실 칸을 쉬는 시간 끝날 때 쯔음 쓰게 된거임.
거기엔 늘 혼자 있을때 그 칸 들어가면 문이 안열린다더라 혹은 문이 살짝 열려 있을때 보지 마라 거기에 
자살한 여자아이 발이 공중에 떠있다 이런 얘기를 들었는데 
수업 종 치기 마악 직전에 들어간 터라 화장실에 아무도 없었고
평소에 그런 얘기 안믿는 애였어서 걍 썼다고 함.


종소리가 들리 길래 허겁지겁 일 다 보고 나갈려 고 잠금쇠를 열었는데 
안 열리더라는 거임.


그 밀어서 열는 그 잠금쇠가 정말 본드로 붙혀놓은 마냥 안움직였단 말임.
얜 수업에 늦고 그럴 까봐 난리 난리. 근데 꿈쩍도 안했다함.. 그래서 어쩔수 없이
변기 밟고 키가 좀 큰 편이였던 또롱이는 위로 기어 나올라고 했다 함. 어찌 어찌 위로 기어 나옴 무지막지 아프게 엉덩방아 좀 찧고.
근데 그게 문제가 아니였던 거임..걔가 아야야 ㅠㅠㅠ 하고 일어났는데 ..























"끼이익"
하고 문이 살짝 열린거임
꿈~~~쩍도 안했던 문이..놀람








거기서 또롱이는 봄..
자기가 밟고 올라 섰던 변기 위에 살랑 살랑 흔들리는 
실내화 신은 두 발을...









기절 한 거 누가 발견하곤 난리 났다 함...





여기서 끝!



---------------------------------------------------------------------------------
아 정말 허..허접한 얘기죠?
죄송혀요 ㅠㅠ 필력이 딸려요..ㅠㅠ 그래도 기억을 쥐어 짜냈답니다 ㅠㅠ 십여년 전일인데도 참 -_-;;요런건 기억에 또렷이 남는거 보면 너무 신기방기 물론 정확하진 않지만요.
그 이후에 그 화장실은 잠시 쓰질 않았다가 언젠가 부터 다시 쓰기 시작한 걸로 알고 있어요물론 아이들은 쓰지 않았다지요 저도 친구들과 아니면 그 화장실 안에 자체를 못갔어요 ㅠㅠ 
이걸로 허접한 괴담은 끝 ^^ 
다음은 제가 해외로 이민 오고 나서 본 기묘한 이야기 들고 오겠슴다 여러분 굿나~잇! (아 전 잘시간이거든요 안녕)
아 팔뚝에 소름이 ㅠㅠㅠㅠ 어어어어엉ㅇ ㅠㅠ 

추천수6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