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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를 하도록 시키고 싶습니다.

저도 평소에 눈팅만하고 구경만하다가 정말 답답한마음에 글을 써봅니다.

 

제여자친구에게 다이어트를 하라고 권유하고싶습니다.

 

이 발언이 굉장히 여자친구한테 무례하고 실례되는 행동이라고 생각해서 처음만났을때부터

한번빼고 계속 생각만 하고있는데요.

 

일화를 몇개소개하자면, 제여자친구랑 같이 여행도 가고 밖에서 술도 마시고 하는데요.

여행갔을때 우리는 요리하려고 음식사러갔을때 굉장히 사람많은 마트였는데, 그곳에서

음식을 사고 있는데 어떤남자 둘이 제여자친구를 보고 비웃는겁니다. 제눈으로 봤을땐 조롱하며 웃었죠.

자기들끼리 눈마주치며, 하지만 다행히도 제여자친구는 못봤고. 저는 봐서 여자친구 지나갈때쯤

그놈들을 똑바로 쳐다보며 X욕을 해줬죠. 그리고 그놈들은 얼굴굳어지며 모른척하고 갔고

저는 다시 여자친구 옆으로 갔는데요. 그때마다. 속상하기도 하고 제가 지켜줘야겠다는생각이 더 느껴지내요. 

그리고 어르신들은 때로는 무례한행동을 하기도 합니다.

제가 같이있었는데, 제여자친구 배를 가르키며 하우알유 하면서 말했을때는 어르신은 차마. 아무말도 못했지만 제얼굴은 한마디로 썩었었죠.

여자친구도 많이 기분나빠했고요.

 

그리고 (여자친구 되기전) 술먹으로 갔을때 제가 급하게 화장실간사이에 그녀혼자 편의점 앞에서 기다리는데, 편의점 앞에 어떤 남자랑 말다투고 있는거에요. 제가 왔을때는 갑자기 여자친구가 그남자한테 FUXX XXX 하며 욕하고 있었고요. 그리고 제가 그남자를 마주쳤는데 술 취한것같았고 더이상 말을 하지않았어요.

그리고 판단했죠. 분명 그 남자가 무례한 행동을 했다고 그런데 그남자도 더이상 말을 안하고 해서 저는 그남자를 인상 팍쓰며 노려보며 여자친구한테 다른곳으로로 데려갔죠. 그러는 중에 무슨일이냐 묻기도 하는중에 우는거에요.안아주면서 달래주긴했는데, 그때는 정말 마음이 쪼개졌죠. ㅠㅠ

 

사실 제여자친구는 외모가 예쁘지만, 비만이에요. 살이 많이 쪘죠. 지나가는 사람들이 한번씩 놀랠정도?

사귀기전에 만날때 헤어질각오하고 살빼라고 말해야겠다하며 한국사람들은 비만인 사람들을 보면은

안좋은 인식이 생긴다고 말하며, 첫째 게으를것이라고 판단할것이다. 둘째 처음볼때 인격보다는 외모로 판단할것이다. 셋째 성인비만은 건강에 안좋다를 제가 영어로 번역한걸 연습후에 만났죠.

그리고 만난후에 밥먹으면서 말했는데요. 여자친구가 저를 노려보면서 정말 무례하다고 계속 말하고 정말 화냈었죠. 제가 기대한 효과는 없이 화만내서 여자친구 화난것만 풀어주다가 왔내요 --

그당시에는 틀린 방법인데 충격이라도 줘서 빼고싶은 마음이 강하다고 생각했네요 ㅡㅡ

 

 

제여자친구 예쁘고요. 현명하고요. 요리좋아하고요.마음씨착하고요.

한국말할때면 귀엽고요. 사랑많이받아온 막내딸이에요.

제가 I how met your mother이란 미국 드라마를 봤는데,다른 나라도 뚱뚱하다고 말하면 어떤 나라여성이든 싫어하더라고요.

그래서 상처받지않고 자연스럽게 조금씩이라도 살빼려는 마음도 갖고 실천도 하게끔 도와주고

싶습니다. 때로는 살빼는 기구도 사주고 싶었지만 사줘봤자 의지가없으면 다이어트 안할꺼생각해서 안샀고요.

저도 부족한게 많은 사람이지만 제가 생각하는 청춘이란시기는 제일 아름다웠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지금이 제일 아름다운 시기이고 제일 팽팽한 피부에 꾸미고 멋진 시기인데,

제 여자친구도 제일 아름다운데,누구한테 뚱뚱하다고 조롱안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정말로요. 그리고 저도 운동을 하고 있는데요.

군대에서 운동만해서 어느정도 몸매는 갖춰졌는데, 이번에 식스팩을 만들고싶어서 식스팩운동을 하고있어요. 물론 여자친구가 백만배 아깝지만, 서로 발전하는 사이가 됬으면 좋겠어요!

어찌됬든 방법없을까요? 톡커님들! 제발 도와주세요! 저 지금 진지해요!그리고 여자친구가 외국인이라 이글을 볼리는 없겠지만,

상처받지않게 안봤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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