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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제 속상한 심정을 일기적듯 적은것 뿐이구요
얼른 이 망상. 괴로움. 공허가 사라지길 바랄뿐이에요
하루하루가 정말힘들다.
밖에서 많은 , 꼭 필요하지 않은 감정소비를 하고 돌아와
혼자가 된 내방에선 꽤 많은 감정 왔다 갔다한다.
당연한 거라고, 처음에는 힘든거라고
되뇌고 또 되네도
마음한 쪽이 공허하고 허전한건 어쩔 수가 없구나
특히 밤만 되면 너무 괴로워.
이젠 카톡하는게 더 이상한 우리 사이인데
하루종일 폰을 놓치지 못하고,
카톡을 기다리고,
혹시나 바뀌었을까하는 카톡 프로필, 대화명을 수시로 확인하고.
마음 굳게 먹고 차라리 눈앞에
보이지 않음 괜찮겠지 생각에도,
차마 카톡 차단은 못하고 친구숨김과
카톡 차단과 차단해제를 수십번
대화방도 나와보고 소리를 켜뒀다 꺼뒀다
너에게 한통이라도 올까,
과제를 하는 이 중에도 내 폰은 항상 대기 상태이고
수시로 카톡에 들어가본다.
이렇게 연락없는 니가 죽을만큼
밉다가도 밤이되서 나 혼자가 되면
이렇게 허전하고 착찹할 수가 없네
이게 사랑일까 정일까
그것마저 나는 혼란스러워
니가 날 사랑하지 않는가 싶어 무섭기도 하고
사랑한다면서 왜 나 다시 안붙잡아주는데
더이상 아무말 안하는건데
이렇게 나혼자 매달리다,
아무 대답없는 널 보며 나는 혼자 정리를 해 가려하는데도
너는 몰라주나봐
이미 너는 정리가 다됬을까봐 무섭다.
차라리 냉대로 일관됬다면 나도 이렇게 혼란스럽진 않을텐데
내가 너무 힘들어, 차단을 해달라고 했는데도
그건 싫다며 그건 싫다면서, 왜 그 다음은 얘길 해주지 않는건데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지금 나 잡아주라.
내가 먼저 손내밀었잖아...
왜 망설여, 다시 잘 할 수 있잖아.
나도 두려워 두렵지만..
다시 시작할 사랑만 남아 있다면 아직 우린 희망있는거잖아
얼른 연락줘
정말 이대로 가다간
죽어버릴꺼 같애.
미칠거 같다구...
오빠 .. 나 힘들다
오빠도 힘들겠지. ........
이대로 끝이날까 무섭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