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냥 남자 32살임니다 이거 글로 쓰기 좀 민망하지만 궁금하네요
이(30살)동생이 뚱해서인지 회사 자기 회사 끝나고 저녁 약속을 자주 잡는데요 메뉴는 자기가 고르고 제가 먹기 싫은 메뉴도 쫄라서 우기고 먹자고 해요 그리고 30분에서 1시간 흡입하고 버스타고 집에 감니다 제가 보자고 한것도 아니지만 계산은 제가 하고 별로 말도 않하고 말걸면 짜증네고 정말 재미없네요
예전에 같이 공부 할때는 좋은 친구였지만 볼수록 기분 나쁘고 화가 쌓여요 나를 그냥 퍼주기만 하는 이용이 편한 남자 취급을 하는 거 같아요 보통 3만원 이상 메뉴를 이것 저것 시켜서 마추고 남으면 싸가지고 가고 배차면 바로 집에가고 편하게 토크 할수있는 커피솝 술집 극장 노래방 같은데 가자고 하면 (싫다공 그냥 집에가 이런식임니다 ) 요즘들어 한달에 10번이상 보는데 볼때마다 집에게 갈때는 기분이 않좋아요 그녀를 여자로서 관심이 있는 것도 아니고요 이상하게 생각 하실까봐"""
내가 호구 취급 받고 있는 건 알지만 요즘 그냥 친구들이 다 살림에 바뿌고 외로워서 사람 보는게 좋은 거다 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