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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모 치과에서 교정치료중 턱이빠졌어요 도와주세요★사진有

진이진이 |2012.09.13 09:44
조회 1,474 |추천 2

 

안녕하세요.

도저히 병원상대로 말이 통하지 않아 답답해서 글을 올립니다.

태클거실분은 뒤로가기해주세요.

울산에사는 23살 여자에요

저는 울산 모 치과에서 2009년 7월부터 교정을 시작해서 2011년 11월까지 교정을 했습니다.

 

저는 2년반가까이의 교정을 거의 마무리할쯤에 2011년 10월 24일 치과에서 스케일링도중에 턱이빠졌고

그 이후 2달동안 6번의 턱빠짐이 발생하였습니다.

2011년 10월 24일 이후 턱관절장애가 생겼으며 하루에도 몇백번씩 들리는 딱딱소리와 통증때문에

당장 교정기를 뺄수도없었습니다 (입을 벌리면 통증이 계속있었거든요)

그 병원에서는 치료도중에 턱이빠졌으니 치과에서 무료로 치료를 해준다고 싸인까지 하더군요

 

그래서 믿고 교정을 최대한 빨리 마무리하고 턱관절 치료를 시행하였습니다.

일단 6개월간 치료를 해보고 괜찮아지면 치료를 그만둬도 된다길래

2011년 10월 24일부터 6개월동안 치료를 받았습니다 .

 

턱관절장애가 있으신분들은 알겠지만

턱관절치료는 집에서 자가치료도 하고 운동치료도하고 병원에서 주는 턱관절 장치를 끼고있어야해요.

6개월간 병원을 다니며 집에서 찜질하며 치료를 하는데 호전되지 않아 관절세척술도 2번이나 받았습니다.

6개월이 지나고 8개월이 지나서 턱빠짐은 멈췄지만 턱에서소리와 귀에서나는 이명은는 지속되었습니다.

 

2012년 6월 병원에서는 많이좋아졌다 3개월뒤 ( 2012년 9월 ) 에 체크하고

더좋아지면 장치를 안끼고 일상생활이 가능하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희망이 생겼고 이제 소리가 많이 안나겠구나라는 생각을 했어요 .

 

마침 2012년 6월에 턱빠짐 발생후 예약했던 서울 턱관절 전문 모 병원에 예약날짜가 다가왔길래

상태체크해보는 겸 울산에서 서울까지 부모님하고 올라갔었어요

서울에서 모든 턱관절 검사가 끝나고 결과를 듣는데

오른쪽 턱뼈는 깎여있고 앞으로 뼈가 더깎아질수있다.심하면 턱도 돌아가고 뼈가 내려앉게되면 수술을 해야한다 라는 소견을 내보이셨습니다.

울산에서는 이제 이상이없다고 했을뿐더러 장치치료를 3개월후쯤 괜찮아지면 그만해도될것같다고했는데

서울에서 향후 1년넘게 서울까지 다니며 치료가 필요하다는말에 정말 마음이 무너지더군요

 

예쁘게 보일려고 시작한 교정치료가 이렇게 턱관절장애가 생기고 울산에서 서울까지 통원치료를 받아야한다는 사실이 너무 속상하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

 모든 치료기록과 소견서 향후 치료비를 다떼고 울산 치과를 찾았지만 울산 치과에서는 자기치과를 믿지못하고

서울까지 갔으니 잘못이없다 치료비를 대줄수없다라고만 일관하네요

 

저희 부모님은 저때문에 치과앞에서 1인시위도 마다하지않으셨고 저는 스트레스로 머리가빠지고 턱에대한 강박증이 생겼습니다 .

다른것도 아니고 치료도중에 턱이빠진것이고 당장 고소한다는것도아니고. 서울까지 다니는 치료비를 지원해달라고 한건데 치과에서는 자기 치과에서 턱이빠진것을 증명해라,법대로해라 고하면서 일관하고있습니다.

 

교정치료중에도 턱이 자주 떨리는 현상이있었고 아픈적이 몇번있어서 말씀을 드렸지만

교정중에는 아플수있다라고만 했었지 엑스레이같은건 전혀 찍어보시지 않고 그렇게 말씀하시더라구요

근데 지금와서 저렇게 나모른다라고만 일관하니 정말 억울하네요.

 

제가 알기로는 병원소송은 매우힘들다고 들었습니다.

병원협회끼리 손잡으면 서민들은 이길수없다구요..너무너무억울하고 속상합니다.

저때문에 부모님까지 힘들게 해드린것같아 죄스럽구요.

 

저는 요즘도 서울에 통원치료를 다니고있습니다

지금까지든 경비와 치료비만해도 2~3백은 들었구요.

이글을 보시고 저같은 피해자가 또 나오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공감한번 눌러주시면 큰힘이 될것같아요. 부탁드립니다.

 

사진첨부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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