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메테르 롤 온 오일 퍼퓸>
향수를 구비하고 싶어 안달났었는데 쿠팡에 좋은 딜 하나가 올라와 있더라구요.
바로 데메테르 향수!!
본품을 사고 싶었는데 일찍이 품절되는 상황이 와서 아쉬워하고 있었는데..
이번에는 휴대에도 용이한 롤링 오일 퍼퓸 !!
인공색소도 없고 화학적인 프탈레이트도 없고 불필요한 과대포장도 없고 내츄럴한 알코올.
뭔가 자연적이에요 히히.
앞뒤 보지 않고 주문!!
저렴한 가격에 욕심내어서 3가지를 주문하였는데 이미 제가 주문할 때 많은 향이 품절되어서
그 중에 괜찮아 보이는 향으로 주문해 보았지요.
더욱 자세한 내용은 데메테르 공식사이트로!
향이 엄청 많죠?
다 수집하고 싶은 충동......
언제오나 언제오나 했더니 두둥! 바로 택배 등장!!
두근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개봉박두!!
이런 과대 포장같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놈의 세마리가 뽁뽁이로 쌓여져서 왔네요.
이히 아가들아 옹니가 이제 너희 열어줄겡
짜잔 개봉박두.
잘못보면 마치 담배갑같이 보이는건 저뿐일까요 ㄷㄷㄷ
제가 주문한 세가지 향.
쁘띠 바쓰 (petit-bath)
애플 블라썸 (apple blossom)
웻 가든 (wet garden)
생각보다 은근히 크네?
하며 뚜껑을 열어보았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대포장이였얼 ㅠㅠ
그것도 세배의 과대포장 ㅠㅠㅠㅠ
당연한 걸 알면서도 괜시리 섭섭.
과대포장 없다면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첫번째 향수는 쁘띠 바쓰 (petit bath)
아기비누 향이 나는 듯해요.
쁘띠 마망 같이 강한 베이비로션 냄새가 아니라 정말 자연스럽고 산뜻한 아기비누 냄새.
가까운 데 나가도 가볍게 뿌리기 정말 좋은 듯 했어요.
두번째 향수는 애플 블라썸 (apple blossom)
그냥 맡아 보니 어욱. 향이 너무 강해요.
전 강한 향수 너무 달콤한 향수 별로 안 좋아하거든요.
그런데 은근 또 괜찮은거 같기도 하고..
이 날 한번 도전! 하고 바르고 나가니 생각보다 진하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특히 잔향도 괜찮았던 것 같아요.
은근~히 은은하게 퍼지는 것이 장점!
세번째 향수로는 웻 가든 (wet garden)
음.. 솔직히 이 향수는 그닥...
이름 그대로 젖은 잔디밭의 싱그러움과 청량감을 원했는데..
뭔가... 방향제 삘 나는 향.....................
정말 방향제로 쓸지 몰라요 ㅠㅠ
차마 두려워서 사용해보지 못하고 있는,,,,,,
자세한 내용은 뒷면표기
이렇게 롤링식이에요.
가까이 보여드리려고 했는데 초점이 나갔네요 ㅠㅠ
작고 가벼운 데다 롤링 스타일이여서 가지고 다니면서 휴대용으로도 사용하기 편할 듯 해요.
근데 내 손 징그럽다.
짜잔~ 삼종세트.
근데 자세히 보면 뒷면이 쁘띠바쓰랑 나머지 두개가 살짝 달라요.
왜그르지.
자세히 보니 쁘띠바쓰는 아래가 한글로 되어있네요. 다른거 두개는 영어로 되어 있고 ㅋㅋ
왜그르지.
아무튼 오랜만에 향수 구입해서 기분 좋아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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